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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여수산단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촉구 건의
"석유화학산업 복합위기"… 정부 신속 지원 요구
전남 여수시의회(의장 백인숙)는 18일 제24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복합 위기에 처한 여수국가산단,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등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강재헌 의원(더불어민주당·여천동)은 이날 제안설명을 통해 "현재 여수산단 석유화학산업 기업들은 구조적인 위기와 불황 속에서 일부 생산라인 중단, 공장 매각, 사
지정운 기자(=여수)
2025.02.19 00:34:25
여수경찰서 신현수 순경, 1억 5000만 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전남 여수경찰서는 쌍봉지구대 소속 신현수 순경이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1억 5000만 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현수 순경은 지난 14일 오전 8시쯤 "보이스피싱을 당한 것 같다"는 112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피해자는 전날 오후 4시쯤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자에게 1억 5000만 원 상당의 수표를
2025.02.19 00:24:15
여수해경, '제22서경호' 부산 선사 사무실 등 4곳 압수수색
여수해양경찰서가 전남 여수 해상에서 침몰한 '제22서경호'의 선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18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전격 실시된 압수수색은 부산시에 있는 제22서경호 선사 사무실과 대상자 등 4곳에서 진행됐다. 여수해경은 사무실 등에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서류 등 자료를 확보했으며, 압수물 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 서경호 침몰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2025.02.19 00:16:46
"비상시국에 호남 힘 결집하자" 김영록 지사, 전남 국회의원들에 현안 협조 당부
전라남도특별자치도 설치, 국립의대 설립, 여수 석유화학산업 선제대응지역 지정 등 논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8일 국회를 방문, 지역 출신 국회의원 등과 두루 만나 전라남도특별자치도 설치와, 국립의대 설립, 여수 석유화학산업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등 지역현안과 정국상황에 상호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민주당 주철현 전남도당위원장, 신정훈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박지원·서삼석·이개호·김원이·조계원·김문수·권향
박진규 기자(=전남)
2025.02.18 18:41:43
'노조간부 2명 고발' 반발, GGM 전 조합원 부분파업 돌입
조합원 228명 18일 오후 4시간·특근 2시간 파업…사측 "생산 차질없다"
강대강 노사갈등으로 조정중재특별위원회에서 중재안이 논의되고 있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전 조합원이 참여하는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18일 전국금속노동조합 GGM지회등에 따르면 지회 소속 조합원 228명이 이날 오후 4시간, 특근 2시간 파업에 돌입했다. 사측과 임금과 단체협약(임단협) 결렬로 지난달 10일 간부 20명의 경고성 부분파업을 이후 처음으
김보현 기자(=광주)
2025.02.18 18:32:14
강기정 광주시장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운항, 정부에 공식 건의하겠다"
참사로 무안공항 장기 폐쇄…타격입은 관광업계 위기 극복 위해 필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8일 "안전과 안심이 담보된 무안국제공항의 재개항 계획과 서남권 관문공항 로드맵에 대해 정부가 먼저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강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국내 항공역사상 최악의 참사를 무안공항에서 겪었다. 계엄과 더불어 여객기 참사로 인해 민·군 통합공항 이전과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한 서남권 관문공항 조성 사
백순선 기자(=광주)
2025.02.18 18:28:13
노동‧비정규직‧청소년센터 통합 '광주노동권익센터' 출범
광주시‧의회‧노동계 지혜 모아 설립…노동존중 등 5대 비전 선포
광주광역시가 노동자 권익보호 허브기관인 '광주노동권익센터'를 설립하는 등 '노동인권도시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18일 광산구 하남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광주노동권익센터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광주노동권익센터는 지난해 7월 제정된 광주시노동기본조례에 근거해 노동 관련 3개 센터(광주노동센터‧광주비정규직지원센터‧청소년노동인권센터)를 통합
2025.02.18 18:24:02
광주광역시, 전국 첫 '보행안전 현수막 게시대' 도입
보행밀집·무단횡단 빈번지역 20곳 우선 설치…경찰청‧자치구 협력
광주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보행안전 현수막 게시대'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보행밀집 교차로 및 무단횡단 지역 등에 우선적으로 방호울타리 역할을 하는 저단형 보행안전 현수막 게시대를 설치한다. 실제 2024년 기준 광주지역 교차로 주변 무단횡단에 따른 보행자 안전사고는 약 1127건(사망 21)이 발생했다. 광주광역시는 보
백순선 기자
2025.02.18 18:23:14
광주노동권익센터 개소…비전선포식 열고 본격 업무 개시
채은지 광주시의원 "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허브기관 역할 기대"
광주노동권익센터가 비전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광산구 하남근로자종합복지관에 개소한 광주노동권익센터는 18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현판식, 경과보고, 비전선포식 등을 개최했다. 기존 노동자 유형별로 분리 운영되었던 노동 3개센터(노동센터, 비정규직지원센터, 청소년노동인권센터)가 광주광역시 노동기본 조례에 기반을 둔 광주노동권익센터로 통합 출범
2025.02.18 18:22:03
광주지역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기준 연령 70→65세 '완화'
안평환 광주시의원 대표발의…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기대
광주광역시 거주 65세 이상 69세 고령운전자도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해택을 볼 수 있게 된다. 안평환 광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1)이 대표발의한 '광주광역시 교통안전 조례 일부개정안'이 지난 12일 광주광역시의회 본회를 통과해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 개정 조례는 고령운전자의 운전 중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원할 수 있는 연령을 70세에서 65세로
2025.02.18 18: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