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8일 2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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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보병사단 대산여단, 대전광역시 충무훈련 ‘수송동원’ 실시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100여 명 참여…완벽한 통합방위태세 확립 ‘구슬땀’
육군 제32보병사단 대산여단이 유사시 국가 동원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충무훈련’에 가동하며 철통같은 지역 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32사단은 28일 대전광역시 장동산림욕장 일대에서 민·관·군·경·소방 및 예비군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수송동원 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대전 지역 인원 100여 명과 차량 70여 대가 투입됐으며,
이상원 기자
2026.04.28 18:31:48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출산부터 노후까지" 대전형 통합돌봄 승부수
분절된 복지 하나로 묶는 ‘원스톱 시스템’ 구축…신청 창구 동사무소로 단일화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가 28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전형 통합돌봄시스템’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부처와 단계별로 분절돼 시민들의 체감도가 낮았던 기존 복지서비스를 하나로 묶고 출산부터 노후까지 공백 없는 생애주기 복지를 원스톱으로 구현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재진 기자
2026.04.28 18:31:11
충청권 구름 많고 선선…건조·강풍에 화재 주의
29일 낮 20도·아침 7도 큰 기온차, 건강관리 유의
충청권에 구름이 많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한 바람도 동반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에 머물고 아침 최저기온은 12도로 비교적 온화한 기온 분포를 보였다. 특히 대전과 세종, 충남 공주·논산·금산·계룡, 충북 전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밤사이 기온은 11~13도
2026.04.28 18:29:17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재선 출마 선언
28일 충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실력다짐, 충북교육’ 완성하겠다" 밝혀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윤 교육감은 28일 충북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4년간 충북교육이 걸어온 길 위에, 더 높은 미래를 세우고 더 단단한 희망을 완성하기 위해 다시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세상을 바꾸는 일은 언제나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김규철 기자
2026.04.28 18:28:52
엄승용 보령시장 예비후보 "생활 인구 100만·정주 인구 10만 회복을 위한 공약 발표
메가 자족도시 열 것"…취임 100일 내 '메가시티 전환 TF' 발족 등 핵심 전략 발표
엄승용 충남 보령시장 예비후보가 28일 오전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생활 인구 100만 명 달성'과 '정주 인구 10만 명 회복'을 골자로 한 제1호 공약을 발표했다. 엄 예비후보는 이날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과거의 낡은 방식으로는 보령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며, 일자리와 삶의 질이 공존하는 '메가 자족도시 보령' 시대를 개
2026.04.28 14:23:46
양막 탈출 고비 넘긴 23주 600g 초미숙아, 140일 만에 건강하게 가족 품으로
충남대병원, 중증 합병증 없이 치료 성공…응급 제왕절개부터 140일간의 집중 치료 결실
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생아중환자실이 임신 23주 2일, 체중 600g이라는 한계상황에서 태어난 초극소 저체중아를 중대한 합병증 없이 건강하게 가족 품에 안겨주었다. 지난해 11월 타 병원에서 아기의 소생 가능성이 낮다는 말을 듣고 충남대병원을 찾았을 당시 산모는 이미 양막과 태아의 하지가 탈출한 위급상태였다. 이를 알게 된 충남대병원 산부인과 이
2026.04.28 14:16:09
이성진 천안시장 출마예정자 “천안시장 공천, 양당 내부논리로 결정”…민주·국힘 동시 비판
“70만 도시 미래를 공천장으로 좌우”…도덕성·공정성 모두 문제 제기
이성진 개혁신당 충남 천안시장 출마예정자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공천 과정을 동시에 비판하며 정치개혁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예정자는 28일 천안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은 70만 시민이 사는 핵심 산업도시인데, 양당 공천이 과연 그에 걸맞은 기준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천안이 언제까지 시골인 줄 아십니까”라
장찬우 기자
2026.04.28 14:10:21
이정만 국힘 천안을 당협위원장 “시의원 증원 배정, 무원칙·특정인 위한 설계 의혹”
“부성1동 3인 선거구 명분 없어…도의회가 정원 재조정해야”
이정만 국민의힘 충남 천안을 당협위원장이 천안시의원 증원 배정을 둘러싼 공직선거법 개정과 적용 과정에 대해 “무원칙한 결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가 기초의원 중대선거구 시범지역으로 천안(을)을 지정하며 시의원 2명을 증원했지만, 배정 방식은 특정인에게 집행권을 부여한 것과 다름없는 부당한 구조”라고 주장
2026.04.28 14:07:08
[속보] 김철환 천안시의원 예비후보 “엄기환 입장문은 ‘맞춤형 특혜 자술서’…공천 공정성 정면 반박”
“추가공모는 특정 후보 구제용”…경선 불복·소송 전력까지 거론하며 강공
국민의힘 충남 천안시의원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김철환 예비후보가 경쟁자인 엄기환 예비후보의 입장문을 정면 반박하며 공천 공정성 문제를 재차 제기했다.<4월 27일 대전 세종 충청면> 김 후보는 28일 재반박 입장문을 통해 “엄 후보의 입장문은 궤변을 넘어 자신에게 주어진 불공정 특혜를 스스로 인정한 ‘자술서’”라며 강하게 비판했
2026.04.28 11:37:03
충남경찰, 보이스피싱·스캠 조직 59명 검거…516억 피해 규모
캄보디아 거점 2개 조직 적발…57명 구속·강제송환, 투자사기·기관사칭 범행
충청남도경찰청이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활동한 보이스피싱·스캠 범죄 조직을 대거 적발해 총 59명을 검거하고 이 중 57명을 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수사는 초국가 범죄 특별대응 TF와 캄보디아 코리아 전담반과의 공조로 이뤄졌으며, 현지에서 조직원 53명을 검거한 뒤 국내 입국자 6명을 추가 검거했다. 검거된 피의자들은 강제송환 또는 강제추방 방식
2026.04.28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