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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취재] 세종시 고위공무원의 수상한 행보 ‘도마 위’
② 부적정한 출장…업자가 공공기관 방문 주선 및 동행
<프레시안>이 세종특별자치시에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입수한 A 부이사관의 지난 2024년부터 2026년 9월11일까지의 출장 내역에 따르면 A 부이사관은 이 기간 동안 총 237회의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우드블럭 또는 리그로 셀룰로오즈를 활용한 종량제 봉투 제작과 관련한 출장은 12회였다. 이 중 특별히 관심을 끄는 것은 지난
김규철 기자
2026.10.27 09:22:16
한국수자원공사, 안동댐 50주년 기념 축제 성료…8000여 명 참여
러닝·음악·문화관광 결합한 ‘런앤뮤직 페스티벌’ 개최…댐 수변공간 지역 활성화 거점 육성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수변공간을 활용한 문화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4일 경북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런앤뮤직 페스티벌 in 안동’에 전국 러닝 동호인과 시민, 관광객 등 80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안동시, SBS가 공동 주최했
이동근 기자
2026.10.26 17:15:42
대전 자원봉사 활동처 74% “인권 문제 대응체계 미흡”
관리자 103명 조사…과도한 역할 요구 35%·현장 대응매뉴얼 마련 시급
대전지역 자원봉사 활동가 상당수가 인권문제 발생 시 대응체계가 미흡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2026 자원봉사 인권자문위원회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자원봉사활동처 인권환경 기초조사 결과와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자원봉사포털 활동처 관리자 통합교육에 참여한 107명 중 103명
2026.10.26 17:13:58
① A 부이사관 왜 우드 블록에 관심을 갖게 됐나
세종특별자치시 고위 공무원이 특정 물품과 관련해 업자가 공공기관 방문을 주선하고 동행했는가 하면 세종시에 기부된 물품을 기부한 업자가 이를 다시 가져다가 국립세종수목원에 설치하는 과정에 개입하는 등 오해를 받을 수 있는 행보를 보여 물의를 빚고 있다. 더욱이 법조계 인사는 해당 공무원과 업체가 실정법을 위반했다는 법리 해석까지 내려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2026.10.26 16:57:56
항생제 내성균 감염 신고 4년 새 2배 증가…70세 이상 70% 차지
지난해 CRE 감염 4만9053건·항생제 사용량 OECD 2위…박용갑 의원 “적정사용 관리 강화해야”
항생제가 잘 듣지 않는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목(CRE) 감염증 신고가 4년 새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중구)이 질병관리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CRE 감염증 신고는 4만9053건으로 2021년 2만3310건보다 2.1배 늘었다. 올해 상반기에도 2만6079건이 신고됐다. CRE는 중증 감염 치료에
문상윤 기자
2026.10.26 16:50:24
프랑스 식음료 브랜드 22개 한자리에…‘푸드익스피리언스 코리아 2026’ 개최
한·불 수교 140주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식재료 시식·셰프 시연·수입 상담 진행
프랑스의 다양한 식재료와 식음료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는 전문전시회가 서울에서 열렸다. 프랑스무역투자진흥청 비즈니스프랑스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푸드 익스피리언스 코리아 2026’을 개최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인 22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전시회는 식음료 수입·유통업
2026.10.26 16:48:41
보령 출신 황선만 작가, 단편소설집 ‘어쩌면 사소한 진실’ 출간
30일 출간…귀촌의 낭만 뒤에 숨은 지방 소도시의 현실과 인간 본성 조명
충남 보령 출신 황선만 작가가 지방 소도시의 현실과 인간의 내면을 담은 새 단편소설집 ‘어쩌면 사소한 진실’을 오는 30일 출간한다. 출판사 마이디어북스에서 펴내는 이번 소설집은 귀촌을 꿈꾸며 도시를 떠난 사람들이 마주하는 현실과 지방 소도시의 세속적인 풍경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2024년 한국작가상 소설 부문을 수상한 황 작가는 새로운 삶을 찾아 고향
이상원 기자
2026.10.26 16:44:28
대전청년미래센터 개소…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자립 지원
대전역 지하 3층에 전담 거점 마련…상담·복지 연계·사회복귀 맞춤형 지원
대전시가 가족 돌봄과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전담 지원기관을 마련했다. 대전시는 26일 대전역 지하 3층에서 ‘대전청년미래센터’ 개소식을 열고 위기청년 발굴과 자립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민병권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 대전시의원, 사회복지 관계자, 청년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
이재진 기자
2026.10.26 16:15:49
LH, 천안·아산·보령·공주 아파트 134호 선착순 공급
5개 단지 잔여세대 대상…청약통장·주택 소유 제한 없이 11월 24~26일 계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충남지역 5개 아파트 단지에서 잔여세대 134호를 선착순 공급한다. LH는 지난 8월 일반매각 이후 남은 천안·아산·보령·공주 지역 주택 134호를 별도 청약절차 없이 동·호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물량은 아산 엘크루 69호, 아산 친오애 49호, 보령 부경파크빌 8호, 천안 청광플러스원
2026.10.26 16:13:43
대전 중구·동구, 원도심 르네상스 본격화…도시브랜드 공동 구축
첫 정책포럼 개최·전문가 등 100여 명 참여…개별 사업 연계·행정협력 강화
대전 중구와 동구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공동 도시브랜드 구축에 나섰다. 중구와 동구는 26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 원도심 르네상스를 위한 도시브랜딩 방향’을 주제로 제1회 대전 원도심 르네상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9월 발표한 ‘원도심 르네상스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원도심 곳곳에서 개별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들을 하나의 브랜드로
2026.10.26 16: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