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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 제주 장애인체전 현장 찾아 충남 선수단 격려
제주월드컵경기장 개회식 참석…보치아·골볼 등 경기장 직접 찾아 응원
충남도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남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본격적인 현장 격려에 나섰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대회 개막일인 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 참석해 충남 대표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며 사기를 북돋웠다. 이번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6일까지 6일간 펼쳐지며, 전국에서 7000여
이상원 기자
2026.09.11 17:57:39
[문상윤의 먹거리 이야기] ③고기를 대신하다 (2)배양육
도축 없이 기른 진짜 고기
소를 기르지 않고 고기를 얻는다. 도축장 없이 살아 있는 동물 세포만으로 진짜 고기를 만든다. 공상과학처럼 들리지만,이 고기는 이미 몇몇 나라의 식당에서 실제로 팔리고 있다. 배양육, 곧 세포를 배양해 만든 고기 이야기다. 앞서 살펴본 식물성 고기가 콩으로 고기를 '흉내 낸' 것이라면 배양육은 결이 전혀 다르다. 동물의 세포로 기른 성분상 진짜 동물성 고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9.11 17:12:20
AI 데이터센터 세제 심의 통과 '0건'…임대용 자산 제외 규정에 발목
지난해 국가전략기술 투자신고 45조 9057억, 25.7% 증가…AI 시설투자 심의 신청은 1건뿐
지난해 국가전략기술 투자 신고액이 46조원에 육박했지만 AI 데이터센터 시설투자로 세액공제 심의를 통과한 사례는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유성구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 10일 국세청 등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를 보면, 2025년도 법인세 신고 기준 법인들의 국가전략기술 투자액은 45조 9057억원(잠정)이었
문상윤 기자
2026.09.11 17:12:08
경로당 급식도우미 월 29만원…시급으로 따지면 최저임금 밑돌아
박용갑 의원 제안 '급식도우미 처우 개선', 민주당 불금민생단 정책제안 Best 5 선정
경로당에서 어르신 밥상을 차리는 급식도우미가 받는 돈이 월 29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3시간씩 월 10회, 모두 30시간을 일하고 받는 액수다. 단순 계산하면 시간당 9667원이다. 올해 최저임금 1만 320원에 653원 못 미친다. 30시간을 최저임금으로 환산하면 30만 9600원이어서 약 2만원 차이가 난다. 다만 급식도우미가 근로자로 분류되는
2026.09.11 17:11:32
[박재혁의 세무 이야기] 부모가 대신 운용한 자녀 계좌, 수익도 증여일까
워런 버핏은 11살에 처음 주식을 샀고, 그 경험이 평생의 투자 철학이 됐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자녀에게 일찍 투자 경험을 갖게 하려는 부모가 늘면서 미성년 자녀 명의의 주식계좌를 개설하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부모가 대신 주식을 사고팔아 수익을 내면 그 수익까지 증여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과연 부모가 자녀
박재혁 세무사
2026.09.11 16:22:56
[최태호의 우리말 이야기] ‘고수레’ 이야기
한국인 중에 어린 시절에 시골에서 자라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필자도 당연히 여주에서도 아주 촌구석에 속하는 능현리(명성황후 생가로 더 유명하다)라는 곳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 성장하였다. 지금도 콩밭 매고 계시는 어머니 모습이 눈에 보인다. 작은 손수레에 점심밥을 싣고 가서 밭을 매시다가 점심 때가 되면 손수레 그늘 밑에서 자고 있는
최태호 온석대학원대학교 교수
2026.09.11 16:14:40
아산시, ‘미래 유니콘 클럽’ 1기 기업 7개사 선정
3년간 맞춤형 성장 패키지 지원…오세현 시장 “임기 내 50개사로 확대”
충남 아산시는 지역 유망 창업기업 7개사를 ‘아산 미래 유니콘 클럽’ 1기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26개 기업이 신청해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산시는 지역 대학과 혁신기관으로 구성된 에이테크(A-Tech) 협의체와 함께 성장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 등을 평가했다. 당초 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었지만 우수 기업이 다수
장찬우 기자
2026.09.11 14:47:37
[특집 인터뷰] 나탈리아 아르코스 프로칠레 이사 "한국은 그 자체로 가치 있는 시장"
전 세계 51개 무역관 총괄…"물량 목표 세우지 않아, 품질로 선택받는 시장 만들 것"
지난해 칠레의 대(對)한국 수출은 구리와 리튬을 빼고 17% 늘었다. 한국과 일본, 대만 세 시장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칠레 외교부 산하 수출진흥기관 프로칠레(ProChile)가 이달 서울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매칭 행사를 연 배경이다. 프로칠레의 나탈리아 아르코스 국제담당이사를 서울에서 만났다. 전 세계 51개 무역관을 총괄하는 그는
2026.09.11 13:58:07
[특집 인터뷰] 윤종수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현장 중심 소통으로 대전체육 새 바람 일으킨다"
대전시체육회가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기로에 섰다.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부터 시민 생활체육 저변 확대, 2027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까지 굵직한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하지만 윤종수 신임 사무처장의 취임으로 이러한 난제들을 지혜롭게 풀어내며 대전체육이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실제로 윤 사무처장은 취임 직후 처장실에 있던 권
이재진 기자
2026.09.11 13:57:15
나사렛대-천안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지역문제 해결 맞손
대학생 참여 리빙랩 운영…마을공동시설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
나사렛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10일 교내에서 천안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지역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천안시 농촌역량 강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대학생들이 지역 현장을 경험하고 주민들과 함께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첫 협력사업으로 ‘천안시 완료지구 활성화
2026.09.11 11:3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