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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1000만 원 이상·1년 이상 체납자 심의 거쳐 확정, 해외 고가품·직구 물품 압류도 추진
대전시가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액이 1000만 원 이상인 고액·상습 체납자 247명의 명단을 시 누리집과 위택스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 대상은 올해 1월1일 기준 체납 발생 후 1년이 지나고 1000만 원 이상을 내지 않은 이들로 자진 납부·소명 절차와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명단에는 체납자의 이름·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이재진 기자
2025.11.19 14:09:06
500일 앞으로 다가온 섬비엔날레, 조직위 성공 개최 '시동'
장기적 로드맵 갖고 2033년엔 보령의 5개섬으로 확대 개최
충남 보령의 아름다운 섬들이 세계 예술의 무대로 변모하는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이 5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섬비엔날레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예술감독, 사무총장, 민간조직위원장 등을 잇따라 선임하며 추진 체계를 재정비하고 전시 기본계획을 마련하는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직위에 따르면, 충남도와 보령시가 주최하는
이상원 기자
2025.11.19 13:56:10
고액·상습 체납자 178명 명단 공개…개인 최고 4억900만 원
천안시, 지방세·행정제재 체납액 총 74억 8000만 원
충남 천안시는 19일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장기간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 178명의 명단을 시 홈페이지와 위택스 등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 대상은 올해 1월1일 기준, 체납발생 후 1년 이상 경과한 체납액 1000만 원 이상 개인·법인이다. 이번에 공개된 체납자는 개인 111명, 법인 67곳이며 체납액은 모두 74억 8000만 원에 달한다.
장찬우 기자
2025.11.19 13:05:32
대학생 아르바이트 내년부터 ‘청년 행정체험연수’로 확대 운영
청년 누구나 참여하는 행정 실무 체험… 취약계층 배려·전산 추첨으로 공정성도 강화
대전시가 기존의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전면 개편해 2026년 동계부터 ‘청년 행정체험연수’로 새롭게 운영한다. 학력 여부와 상관없이 더 많은 청년이 시정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문을 넓히고 참여 기회를 공정하게 배분하는 데 초점을 맞춘 변화다. 이번 개편안에 따르면 참여 대상은 대전 거주(또는 직계존속 거주) 만 18~39세 청년 전체로 확대된
문상윤 기자
2025.11.19 13:01:20
2025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개막
200여 개 우수기업 참여해 지역 청년 채용 지원
대전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이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문을 열고 이틀간의 대규모 채용행사에 들어갔다.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대전시·KB국민은행이 공동 주최하고 20개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지역 청년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최성아 대전시 정무
2025.11.19 12:48:58
한국, 세계 첫 AI 안전·신뢰성 국제표준 만든다…ETRI 주도로 5년 만에 성과
데이터·모델·위험 기반 검증까지 아우른 세계 최초 AI 테스트 체계 구축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 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핵심 국제표준을 공식 제정하는 데 성공했다. 기술 경쟁뿐 아니라 글로벌 AI 규범 수립에서도 한국이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게 된 셈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AI 시스템의 테스트 절차와 방법론을 규정한 국제표준 ‘AI 시스템 테스팅 개요(ISO/IEC)’가 국제표준화기구(I
2025.11.19 12:48:06
보령에 2조 투입 AI 데이터센터 들어선다
충남도·보령시·웅천에이아이캠퍼스 데이터센터 조성 위한 투자협약 체결
글로벌 AI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AI 대전환'을 선언한 충남도가 보령시에 2조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이는 보령시 기업 유치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로, 지역 경제와 국가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충남도와 보령시, 웅천에이아이캠퍼스유한회사(이하 웅천에이아이캠퍼스)는 18
2025.11.18 19:31:51
초겨울 추위 계속…19일 아침 -3도
대전·세종·충남·충북 새벽 체감온도 영하권, 건강관리·교통안전 주의
충청지역에 쌀쌀한 날씨와 함께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낮 최고기온은 8도를 기록했으며 아침 출근길에는 -1도 안팎의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저녁에는 충남 서해안 일부 지역에 0.1㎜의 비나 0.1㎝ 미만의 눈이 날릴 것으로 예상된다. 밤사이 기온은 1~3도까지 떨어지며 체감온도는 이보다 1도 정도 낮아 더 춥게 느껴질 전
2025.11.18 17:12:07
에어버스 테크 허브, 대전에 둥지
대전시와 글로벌 R&D 혁신 거점 구축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 기술혁신 거점 한국 확장
대전시와 세계 최대 항공·방산기업 에어버스가 18일 대전 호텔 오노마에서 연구개발 혁신거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에어버스는 싱가포르, 네덜란드, 일본에 이어 전 세계 네 번째 테크 허브를 대전에 설립하게 된다. 이는 에어버스가 아시아 기술혁신거점을 한국으로 확장하며 대전을 글로벌 연구개발 중심지로 선택한 상징적 결정이
2025.11.18 16:17:38
LH 공정한 하도급 문화 정착 나선다
현장 의견 적극 수용해 제도 개선 추진, 시공사·하도급사 간 수평적 소통 강화 목표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18일 공정한하고 투명한 하도급 문화 확산을 위힌 간담회를 개최해 하도급사와 주택건설분야에서의 수평적 상생·협력관계를 강화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사비 상승과 부동산 시장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현장의 실질적 애로사항과 불공정 관행 개선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LH는 이날 논의된 안건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향후 적극행정 모
2025.11.18 16: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