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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4일 강한 바람과 함께 비·눈 예상…교통안전 유의
아침 최저 -1도, 충청지역 3~8cm 적설량 예상…강풍과 도로 살얼음 주의
충청지역에서는 4일 강한 바람과 함께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1도, 세종 0도, 청주 1도로 예상되며 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4~5도로 예상되며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나 눈이 내릴 가능성이 크다. 대전, 세종, 충북, 충남내륙에는 3~8cm의 적설량이 예상되며 비가 내릴 경우
이재진 기자
2025.03.04 09:53:41
봄철 화재 예방에 나선다
대전소방본부, 3월부터 5월까지 화재 예방 활동, 소방 안전 캠페인도 실시
대전소방본부가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화재예방을 위한 집중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4467건이며 이로 인한 재산피해는 약 2340억 원에 달한다. 특히 봄철 화재는 1239건으로 전체 화재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했고 재산피해는 1882억 원(80.4%)로 봄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명피해도 79명(사망
2025.03.03 19:13:25
정보취약계층에 '사랑의 PC' 지원하는 대전시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신청, 150대 PC 보급 예정…6월부터 설치, 이후 1년간 무상 A/S 지원
대전시가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사랑의 PC’ 무료 보급 사업을 실시한다. ‘사랑의 PC’ 무료 보급 사업은 시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중고PC를 정비해 정보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올해에는 총 15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2025.03.03 19:11:29
대전 아동안전지킴이 초등학교 개학 맞춰 활동 시작
대전경찰, 실종·유괴 등 아동 대상 범죄 예방,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공원 등 순찰…4일부터, 196명 본격 활동 시작
대전경찰청(청장 황창선)과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초등학교 개학에 맞춰 4일 화요일부터 본격적으로 대전지역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아동안전지킴이 모집에는 총 584명이 지원했으며 공정한 선발을 위해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아동 안전에 대한 역량을 갖춘 196명의 우수인력이 최종 선발됐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은퇴한 전문
2025.03.03 19:10:47
충청지역 아침 기온 급강하…비 또는 눈 예보
3일 아침 최저 0도에서 2도, 낮 최고 7도…일부 지역 1~5cm 눈 예고, 빙판길 주의
충청지역은 3일 아침 기온이 떨어져 추운 날씨가 예상되며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0도, 세종 1도, 청주 2도로 전날보다 8도 정도 낮아질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7~8도로 추위가 계속되고 비가 내리겠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대전, 세종, 충남 일부 지역에는 1~5cm의 적설
2025.03.03 08:45:27
3·1절 기념사에서 ‘국가 대전환’ 제안
김태흠 충남지사 “제왕적 대통령제 폐기·개헌 로드맵 제시해야…행정통합·대전충남 통합 마중물 될 것”
충남도는 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태흠 충남지사를 비롯해 보훈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기념사에서 대통령제 폐기를 골자로 한 개헌과 행정통합을 통해 ‘국가 대전환’을 이뤄내자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에 대한
이상원 기자
2025.03.01 18:20:00
보령시 황도인근 낚시어선 좌초 발생…승선원 18명 전원 구조
보령해경, 조난신고 받고 현장 구조세력 급파…"날씨와 물 때 등 정확히 인지 후 운항 해야"
충남 보령시 황도 인근에서 낚시어선 (9.77톤, 승선원 18명)이 좌초됐다가 보령해경에 의해 전원 구조됐다. 보령해경은 1일 오전8시50분 경 좌초 신고를 받고 황도 인근 현장으로 구조인력을 급파했다. 해경은 좌초된 낚시어선 A호에 접근해 인명피해 등을 확인하고, 승선원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에서 응급환자 등 인명피해는 발생치 않은 것을 확인했다
2025.03.01 18:18:53
박정현 의원, 시민안전보험 실효성 문제 지적… 보장 확대와 적극적 운영 필요
시민안전보험, 지자체별 지급률 격차 심각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의 실효성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박정현 의원이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을 도입한 233개 지자체 중 일부 지역에서는 보험금 지급 실적이 저조하거나 아예 지급 사례가 없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민안
문상윤 기자
2025.03.01 12:44:04
대전의 함성, 잊혀서는 안 될 독립운동의 역사
1919년 3월16일 인동과 유성장터에서 터져 나온 독립의 외침 대전 전역으로 번져갔다.
105년 전 대전에서도 독립을 위한 뜨거운 외침이 이어졌다. 3·1운동이 서울에서 시작된 지 보름 뒤 대전의 인동과 유성장터에서 첫 만세운동이 일어나면서 독립을 위한 저항이 시작되었다. 이후 대전에서는 철도 노동자와 학생들이 주도하는 항일운동이 지속적으로 펼쳐졌고 많은 사람들이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걸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역사를 얼마나 기억하고 있을까?
2025.03.01 12:20:05
SR, 공정한 계약 문화 조성 위한 계약간담회 얼어
협력업체 의견수렴 통한 상생·협력관계 확립 등
고속철도 SRT 운영사 에스알이 27일 올해 에스알이 발주하는 신규입찰 참여 희망업체와 기존 계약체결 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30개 업체가 참여한 이날 간담회에선 공정한 계약문화 조성을 위해 주요 상생협력제도, 반부패 대응 체계 설명회를 시작으로 계약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운 점 등 의견을 청취하며 계약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동근 기자
2025.02.28 17:3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