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1월 03일 2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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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시장 "시민 중심으로 행정 체질 바꿔야"
행정 언어·회의문화 혁신 주문…생활밀착 정책 종합 홍보체계 구축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이 시민 중심의 행정혁신을 주문했다. 장 시장은 3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공급자 중심의 수사적인 행정 언어를 지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직관적인 정보전달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이 알고 싶은 것은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라며 "성과와 현황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장찬우 기자
2026.08.03 15:52:00
유성구,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 개설
정책·공간 예약·프로그램 신청 한곳에서…청년 맞춤 서비스 강화
대전 유성구가 청년 정책과 지원 서비스를 통합한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유성구는 청년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공식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에서는 청년 정책 정보 제공을 비롯해 청년 공간과 프로그램 예약·신청, 커뮤니티 이용 등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반응형 웹을 적용해 PC와 모바
이재진 기자
2026.08.03 14:52:11
보령시청 로비에 울린 오케스트라…점심시간 힐링 선사
보령팝스오케스트라 런치 콘서트 개최…시민·공직자 100여 명 호응
충남 보령시가 점심시간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문화휴식을 선사했다. 보령시는 3일 시청 로비에서 민원인과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팝스오케스트라 런치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공연은 이우직 당진챔버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바이올린과 첼로, 플루트, 피아노, 일렉트릭기타, 드럼 등 15명의 연주자가 참여해 약 30
이상원 기자
2026.08.03 14:49:09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 성료…한성준 대상에 서은선
전국 121명 참가…최예운 대상 김은정·학생부 대상 황현일
충남 홍성군과 홍주전통예술보존회가 개최한 22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21명의 국악인이 참가해 무용과 기악, 성악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올해 대회는 홍성 출신 국악 거장인 한성준 명무와 최예운 명창의 예술정신을 기려 대상 명칭을 부여했다. 전공부 최우수상에는 국가유산청장상,
2026.08.03 14:47:07
아산시, 삼성 투자에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협의회 개최…민관 상생협력 강화
충남 아산시가 삼성의 대규모 투자사업에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아산시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와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삼성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경제와 건설산업에 미칠 효과를 공유하고, 지역 업체들이 공사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중점
2026.08.03 14:19:23
LH, 충남 5개 단지 잔여세대 163호 일반분양
천안·아산·보령·공주 공급…10~12일 청약 접수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충남지역 잔여세대 163호를 일반분양한다. 이번 공급은 LH가 매입임대주택으로 운영한 뒤 임대기간이 종료돼 분양전환한 단지의 잔여세대다. 공급물량은 천안 청광플러스원 8호, 아산 엘크루 87호, 아산 친오애 51호, 보령 부경파크빌 13호, 공주 영우마을 2차 4호 등 모두 163호다. 전용면적은 81~84㎡다. 신청 자격은 공
2026.08.03 14:12:12
보령시, 충남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대상
홍성 금상·청양 은상·서산 동상…나라꽃 가치 알리기 앞장
충남 보령시가 충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충남도는 지난달 30일 보령 무궁화수목원에서 '7회 충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에는 도내 시·군과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출품한 무궁화 분화 40점이 참가했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 3명이 수형과 개화 상태, 관리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작품성과 심미
2026.08.02 12:41:46
충남도, 폭염 비상 1단계 가동…인명피해 차단 총력
12개 시·군 폭염경보·13개 시·군 열대야 예보…취약계층 집중 예찰
충남도가 폭염 대응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충남도는 2일 도내 전역의 기온이 급상승함에 따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오 기준 천안과 아산, 보령 등 12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금산과 예산, 서천 등 3개 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금산과 계룡을 제외한 13개 시·군은 열대야도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2026.08.02 12:35:06
[문상윤의 식탁 위 이야기] ⑫버려지는 3분의 1
음식물 쓰레기와 지속가능한 식탁
열두 번에 걸친 이 여정을 이제 마무리할 때가 되었다. 우리는 무엇을 사고(표시), 무엇을 먹으며(가공), 어떻게 사 먹는지(외식의 구조)를 차례로 들여다봤다. 그 모든 이야기의 끝에서 나는 우리 식탁의 가장 반대편에 놓인 풍경을 이야기하고 싶다. 바로 '버려지는 음식'이다. 우리가 애써 차린 밥상의 상당 부분이 입에 닿지도 못한 채 쓰레기가 된다. 이것은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8.02 12:08:14
생후 7개월 아들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부부 구속기소
영양실조·탈수로 사망…검찰, 아동학대살해 혐의 적용
생후 7개월 된 아들을 장기간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부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은 31일 A씨와 B씨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대전 자택에서 생후 7개월 된 아들을 장시간 방치해 영양실조와 탈수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직업이 없던
2026.07.31 17:4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