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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프로TV 회원정보 46만 건 털렸다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의 회원 정보 46만여 건이 유출됐다. 9일 삼프로TV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삼프로TV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에서 이같은 사실을 공지했다. 이번에 유출된 회원 정보는 회원 이름과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주소지, 계좌정보, 신용카드 정보, 서비스 이용기록 등으로 알려졌다. 사측은 "8월초경 외부 행위자
이대희 기자
2026.08.09 17:37:00
'빚투' 열풍에 마통 연체율 급증…청년·노인 연체율 특히 '심각'
'빚투' 열풍을 타고 급증한 마이너스통장 연체율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대 이하와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이같은 현상이 두드러졌다. 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이종욱 의원(국민의힘)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6월 말 기준 개인 마이너스통장 연체율은 0.22%였다. 이는
2026.08.09 13:03:26
코스피 변동성 줄어들자 다시 고개 든 '빚투'…감소하던 신용잔고 '꿈틀'
급락장 이후 코스피가 반등세를 보이자 이에 맞춰 '빚투'도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수 회복세를 보고 다시금 레버리지 투자 수요가 커지는 모습이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지난 5일 현재 28조4179억 원이었다. 전날(4일) 27조4038억 원을 기록하며 연중 최저치로 떨어진 지 하루만에 1조141억 원이 급증했다. 올해 들어
2026.08.08 15:27:30
금리 인상 여파에 은행 부실채권 급증…NPL 8년來 최고
시중은행 가계대출 금리가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이에 따라 은행권의 이자이익은 늘어났으나, 금리 인상 여파로 부실채권이 급증하면서 건전성 우려도 동시에 커졌다. 은행의 고정이하여신(NPL) 규모는 8년 만에 최대치로 불어났다. 시중은행 가계대출 금리 급등세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지난달 신규 취급 기준 가계대출 평균금리는 연 5.19%로 집계됐
2026.08.08 08:28:08
'2026 코리아 빌드 위크' 8일까지 코엑스 전관 개최
3층 C홀 AK등 인테리어·주방 쇼룸 성황
건설·건축·인테리어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26 코리아빌드위크'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열린다. ㈜메쎄이상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약 600개 기업이 참여하는 1900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건축자재부터 스마트건설, 공간디자인, 인테리어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박세열 기자
2026.08.07 15:22:08
"22.5만호 멸실되는 오세훈의 '닥치고 공급', 대규모 이주수요 발생시킨다"
경실련 "서울시의 정비사업 정책, 전월세 시장 악화시킬 것"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서울시가 현재 추진 중인 정비사업 정책이 전월세 시장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7일 성명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7월에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으로 2031년까지 31만호를 착공하고 주택 순공급량은 8.5만호가량 될 것이라 밝혔다"면서 "이는 5년 내에 22.5만 가구가 멸실될 것이라고 밝힌 셈이다. 단순 계산하면
허환주 기자
2026.08.07 14:58:54
[속보] '상승 출발'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전환
코스피가 7일 상승세를 이어가다 하락 전환했다. 이날 오후 2시 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7.02(-1.06%) 하락해 6229.36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68.69(1.09%) 오른 6365.07로 출발해 한때 6400선을 넘었으나 오전 11시를 지나면서 하락세로 전환해 장중 한 때는 6100선까지 밀렸다. 외국인 매도세가 장을 끌어내
2026.08.07 14:08:14
경기신보, 민선 9기 도정 연계 4S 경영전략 '가속화'
남양주 첫 경영전략 워크숍서 민선 9기 정책 연계 논의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 '남양주 본점' 시대를 맞아 추미애 도지사의 민선 9기 핵심 가치로 제시된 '공정, 혁신, 포용' 도정 방향에 맞춰 재단 사업 가속화에 나섰다. 경기신보는 6일 남양주 정약용도서관에서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본점 부서장, 센터장 및 지점장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경영전략 워크숍'
김봉규 기자
2026.08.06 15:34:02
6월 경상수지 흑자 497억 달러…역대 최대 기록 경신
한국의 6월 경상수지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월별 기준 역대 최대 흑자 기록을 경신했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 국제수지(잠정)' 자료를 보면,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 달러 흑자였다. 이는 기존 역대 최대 규모였던 지난 5월(386억1000만 달러) 기록을 크게 넘어선 수치다. 6월 경상수지를 항목별로 쪼개 보면 상품수지 흑자
2026.08.06 10:28:23
"세금폭탄? 서울 원룸 월세가 64만원인데, 30억 주택 보유세는 월 47만원"
주거권네트워크 "고가 1주택자, 최대 80% 세액공제 적용돼 '똘똘한 한 채' 선호 완화 역부족"
지난 3일 발표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세재 개편안을 두고 '보여주기식' 수준에 그쳤다는 비판이 나왔다. 주거권네트워크는 5일 논평에서 "정부는 집값 상승의 주범으로 지목된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특혜를 일부 축소했지만, 오히려 시가 20억 원(공시가격 15억) 고가 1주택자까지 종합부동산세 대상에서 제외했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2026.08.05 19:3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