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5일 14시 1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난교 예찬' 장예찬에 국민의힘 수도권 폭망하나
[정희준의 어퍼컷] 부산에 출마한 '막말' 장예찬, 용산의 고집인가?
교양 없고 거친 사람들 / 감정기복 심한 운전자들 / 미친놈이 설계한 도로 / 부산역에 내려 걸쭉한 쌍욕을 뱉으면 / 어렸을 때 마냥 다시 막살아도 될 것 같은 / 그런 무책임한 기분이 든다. '막말대장경' 장예찬, 부산은 '막살아도 될' 도시인가 요즘 '난교 예찬,' '막말대장경,' '1일 2예찬' 등의 애칭을 얻고 있는 장예찬이 2015년 자신의 S
정희준 문화연대 집행위원
2024.03.16 05:06:40
대통령님, 황상무 씨의 '칼틀막 충성'에 지금 흡족하신지요?
[박세열 칼럼] 청산해야 할 검사 문화, 당장 황상무 씨 해임해야
"오홍근을 끝내라" 결재 서류에 동그라미가 쳐 졌다. 서류에는 3가지 안이 있었다. 1안 "오홍근 일가를 몰살해라", 2안 "얘가 기잔데 저녁에 반드시 소주 한잔씩 하고 들어가더라. 술집에 가서 시비 걸어서 얘만 죽여라", 3안 "이놈 혼자만 가서 호되게 혼을 내라." 동그라미는 3안이었다. 곧바로 실행에 돌입했다. 1988년 8월 6일이다. 민주화의
박세열 기자
2024.03.16 05:05:45
결국 '날씨 1 보도'에 '입틀막' 들어간다… 선방심위 "MBC의 교묘한 정치 편파에 분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미세먼지 1' 날씨 보도 등을 이유로 MBC <뉴스데스크> 제재 절차에 돌입했다. 선방심위는 14일 제10차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정기회의를 열고 의견 진술을 의결했다. 의견진술은 법정 제재를 전제로 방송사의 의견을 듣는 절차다. 선방심위가 문제삼은 것은 지난달 27일 MBC <뉴스데스크>의
2024.03.15 23:00:53
與, 강남·대구 등 우세지역에 '국민추천제' 공천
정영환, 장예찬 논란에 "국민 눈높이 맞는 고민 하고 있다"…하태경 이의제기는 기각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서울 강남, 대구, 울산 지역 5개 선거구에 대해 국민추천제 공천을 완료했다. 1988년생 남성 1명, 1980년생 남성 1명, 여성 1명이 포함됐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출신인 의사와, 기획재정부 관료 출신, 기업가, 변호사 등 전문직군으로 구성된 점이 눈에 띈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15일 오후 제23차 회의가 끝난
최용락 기자
2024.03.15 21:58:59
이재명, 낙동강벨트 찾아 "제주도 빼고 다 서울 되나…동남권 메가시티부터"
민주당, '막말' 논란 진화 부심…임태훈엔 "병역 기피" 입장 유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험지'인 부산과 울산의 전통시장을 찾아 "동남권 메가시티를 파괴하고 서울 확산을 계속 주장하는, 시대에 역행하는 정책으로 어떻게 대한민국이 균형 발전하겠냐"며 정부·여당의 '메가서울' 정책을 비판,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 울산 북구 현역인 이상헌 의원에 대해 '희생'을 요구했지만, 친명계 후보인 양문석 후보에 대한
박정연 기자
2024.03.15 20:59:31
임태훈 공천 배제에 국제앰네스티 "양심적 병역거부, 후보자 등록 자격 제한 이유 아냐"
"유엔 자유권규약에 따라 차별없이 권리 보장돼야…국제인권규범에 따라 후보자 선출 요구"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이 양심적 병역거부자인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을 '병역 기피'로 간주하며 공천에서 배제한 가운데, 국제앰네스티는 양심적 병역거부가 후보자 등록 자격을 제한하는 이유가 될 수 없다면서 국제인권규범에 근거하여 후보자를 선출하라고 촉구했다. 15일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양심적 병역거부'가 후보자 등록 자격을 제
이재호 기자
2024.03.15 18:58:55
또 장예찬? "남자들 룸 두번 갈거 한번 가고…여자들은 백 좀 작작 사시고"
부산 수영구에 공천을 확정지은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과거 '막말'들이 연일 불거져 나오면서 국민의힘도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장 전 최고위원의 과거 SNS 발언은 논란이 된 것만 10여개에 달한다. 장 후보는 지난 2014년 "매일 밤 난교를 즐기고 남녀 가리지 않고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한테 집적대는 사람이라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을 보인
2024.03.15 18:58:19
한동훈 "호남 마음 얻고 싶다"면서도 "도태우, 반성했으면 받아줘야"
이종섭·막말 겹악재에 당내 부글부글…韓 "李, 언제든 빨리 돌아와 조사받아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험지'인 호남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하지만 '5.18 광주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도태우 변호사에 대해서는 "그런 정도 반성한다면 받아들일 수 있다"고 굳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 위원장은 15일 전남 순천 전통시장인 '웃장'과 광주 충장로 등을 찾아 시민들과 만났다. 충장로에서 한 위원장은 "광주
2024.03.15 17:59:01
대통령 국정수행 잘한다 36% vs 잘못한다 57%…'의대 증원' 효과 다했나
尹 국정지지도 오차범위 하락…의료대란 대응 잘한다 38% vs 잘못한다 49%
2월 이후 상승세였던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율이 오차범위 내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 긍정평가율은 통상 대통령 지지율로도 해석된다. 윤 대통령 국정지지도를 뒷받치했던 '의대 증원' 이슈가 장기화되면서 유권자들의 피로감이 나타나는 경향이 보이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 기관
곽재훈 기자
2024.03.15 16:58:31
황상무 "MBC 잘 들어, 88년 기자 허벅지에 칼 두방" 언급…野 "대통령 사과해야"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회칼테러" 언급 일파만파…한동훈마저 "부적절"
대통령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이 문화방송(MBC) 기자를 만나 1988년 오홍근 전 국정홍보처장의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 등 범진보진영 야권이 일제히 경악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14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황 수석은 이날 기자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MBC는 잘
2024.03.15 16: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