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3일 22시 00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국민의힘 '위성정당' 준비 착착…대표는 인요한? 김예지?
오는 23일 창당대회…대표 인선, 말 아끼는 與 지도부
국민의힘이 비례대표 득표를 위한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창당 작업을 차곡차곡 진행 중이다. 다만 위성정당의 대표를 누가 맡을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위성정당 창당에 대해 "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미래 창당준비위원회도 이날 "오는 23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최용락 기자
2024.02.20 19:02:25
푸틴, 김정은에 승용차 선물…외교부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준수해야"
구체적 차종 밝혀지지 않아…북러 고위급 인사 방문 연이어 이뤄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승용차를 선물한 데 대해 외교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을 준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의 승용차 선물이 안보리 제재 결의안에 위배되냐는 질문에 "모든 유엔 회원국은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를 철저하게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
이재호 기자
2024.02.20 17:59:09
민주당 '공천 파동' 수준?…홍영표 "당 정상화 힘 모으겠다" 집단행동 돌입
이재명 "공관위원장이 통보, 내가 안 해" 일축…최고위 열어 '분열 대처' 방안 논의
더불어민주당 공천 내홍이 김영주·박용진 의원 등 공천 페널티(하위 20%) 통보, 현역 배제 여론조사 등으로 격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갈등이 본격화된 가운데 비명(비이재명)계의 주축인 친문(친문재인)계의 반발 기류도 거세지고 있다. 특히 친문계 좌장 격인 홍영표 의원은 "당을 정상화하는 데 우리들이 지혜와 힘을 모아보겠다"며 집단 행동 가능성까지 시사하고
박정연 기자/서어리 기자
2024.02.20 17:00:00
박용진 이어 윤영찬도 '하위 10%'…"총선 목표가 이재명 사당화냐" 강력 반발
尹 "오히려 후련…'이재명 2선 후퇴' 이야기할 상황은 아냐"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이 선출직 공직자 평가 하위 10%를 통보받은 사실을 밝히며 경선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하위 10% 통보 사실을 밝힌 박용진 의원과 마찬가지로 탈당 대신 정면 돌파 방식을 선택한 것이다. 두 사람 모두 당내 대표 비(非)이재명계 의원들로 꼽힌다. 윤 의원은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을 지키려는 저의 길이 순탄치
서어리 기자
2024.02.20 16:59:24
박지원 "이준석, 왜 되지도 않은 이낙연과 해가지고 망하느냐"
"尹, 외교보다 영부인 보호가 최고? 김건희, 진짜 좋은 남편 뒀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 원장이 이준석-이낙연을 공동대표로 한 개혁신당이 사실상 결별 수순에 들어가자, 이준석 대표는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과 신당을 창당했어야 한다며 "왜 되지도 않은 이낙연 대표와 해가지고 망하느냐"라고 안타까워했다. 박 전 원장은 지난 19일 <시사인> 유튜브 채널 <김은지의 뉴스IN>에 출연해 "이준석 대표가 유
이명선 기자
2024.02.20 15:58:01
尹대통령, 이재명 겨냥? "의대 증원에 허황된 음모론"
전공의·의대생 반발에 "생명 볼모로 집단행동 안돼"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의대 정원 확대 방침과 관련해 "일각에서는 2000명 증원이 과도하다고 주장하며 허황된 음모론까지 제기하고 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30년 가까이 해묵은 문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기에는 이 숫자도 턱없이 부족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
임경구 기자
2024.02.20 15:08:02
국민의힘, 서울 서대문을에 박진 투입…朴 "선민후사, 서울수복"
與 텃밭 강남을 교통정리…이원모 거취는 미정
여당 4선 중진이자 윤석열 정부 초대 외교부 장관을 지낸 박진 의원이 본인 현역 지역구인 서울 강남을에서 여당에는 험지로 꼽히는 서울 서대문을로 지역구를 조정했다. 당초 강남을에 공천을 신청했던 박 의원은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등 용산 출신 인사와 신청지가 겹친 끝에 당의 지역구 조정 요청을 받고 이를 수락했다. 박 의원은 20일 오전 언론 공지
한예섭 기자
2024.02.20 13:59:12
이낙연, 이준석과 합당 11일만에 결별 선언…"부끄러운 결말 낳아"
이낙연 "낙인·혐오·배제 정치 답습 안 돼"…이준석 "참담한 마음"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합당 선언 11일 만에 결별했다. 이준석 대표가 선거운동에 대한 전권을 요구하고 특정 인사를 찍어내려 한 데 대한 이낙연 대표의 반발이 주 요인이 됐다. 이낙연 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 새로운미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과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신당 통합
2024.02.20 13:58:48
법사위, 박성재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법사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보고서에는 '적격'과 '부적격' 의견이 병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법사위는 지난 15일 인사청문회를 열어 박 후보자의 도덕성과 자질 등을 검증한 바 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은 박 후
연합뉴스
2024.02.20 12:47:49
이재명 '의대증원 정치쇼' 비판에, 與 "음모론으로 의사·정부 갈라치기"
윤재옥 "의료개혁에 어깃장" … 증원규모 협상 여부엔 "정부에서 판단할 것"
국민의힘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안에 대해 "정치쇼"라고 비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두고 "의사와 정부를 갈라치기하고 의대정원 확대와 의료개혁을 방해한다"며 "아주 해로운 음모론"이라고 반발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정부가 (의대정원 2000명 확대라는) 실현이 어려운 얘기를 꺼낸 다음, 여당에서
2024.02.20 12:0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