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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민주당, 尹에 총선 승리 갖다 바치는 모양새 될까 걱정"
'의정 활동 하위 10%' 통보를 받은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공천 문제보다 당이 걱정된다며 당내 공천 갈등으로 "윤석열 정권에 총선 승리를 갖다 바치는 모양새가 되는 것"을 우려했다. 박 의원은 2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진행자가 "2022년 당대표 후보 경선 당시 이재명 후보가 박용진 후보를 언급한 게 있다"며 당
이명선 기자
2024.02.21 20:04:07
고민정 "한동훈, '여성 안전' 강화? 尹정부 '반여성' 정책 사과가 먼저"
""전쟁 지면 집단 ㄱㄱ" 박은식 공천 취소하고 비뚤어진 여성관 반성·사과해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시민 안전' 공약을 발표하면서 아동성폭행범 조두순을 언급하고 여성폭력 범죄에 대한 불안심리를 조장한 데 대해 "'여성 안전'을 강화하고 싶다면 윤석열 정부의 '반(反)여성 정책'에 대한 사과가 먼저"라고 비판했다. 고 의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우리 광진구를 찾아 '여성 안전'
2024.02.21 18:05:45
'비명 공천학살' 성토장 된 민주당 의원총회…이재명은 불참
홍익표 "지도부로서 책임 느껴"…정세균·김부겸도 "민주당 공천 우려"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당내 '비명(非이재명계) 공천 학살' 논란에 대한 불만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경선에 반영되는 현역의원 평가 기준을 공개하고, 비명계 현역 의원이 배제된 '출처불명' 여론조사의 의뢰자가 누군지 밝혀달라는 요구였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지도부 책임을 인정하며 평가가 납득될 수 있도록 공천관리위원회의 설명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박정연 기자
2024.02.21 17:06:44
尹대통령 "그린벨트 장애 전면 개편…보전 등급 높아도 바꾸겠다"
농지이용규제도 대폭 완화…"자투리 농지 이용 규제도 풀어야"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 기준을 전면 개편하고 농지 규제도 대폭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산업단지 등의 조성을 위해 그린벨트와 농지 규제 문턱을 크게 낮추겠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그린벨트 해제 요구가 높은 울산을 방문해 가진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그동안 그린벨트 해제의 장애였던 획일적 해제 기준을 20년 만에
임경구 기자
2024.02.21 16:35:20
총선 앞둔 양당 '실거주 의무' 완화 합의…정의당 "투기수요 자극" 반발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실거주 의무 시점 '최초 입주 가능일'→'3년 이내'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수분양자의 실거주 의무를 3년 유예하는 법안에 합의했다. 수분양자가 직접 거주 전 한 번은 전세를 놓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녹색정의당은 양당이 총선을 앞두고 표를 의식해 '갭 투기'를 가능하게 하고, 투기 수요를 자극하는 법안에 합의했다고 비판했다. 여야는 이날 오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소위원회를 열
최용락 기자
2024.02.21 16:11:04
북일 접촉 가능성에 미국 "북한에 대한 외교 접근 지지"
"지역 안정 보길 원해" 한반도 관리 의지 표명…"너무 가정적" 회의적인 시각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김여정 당 부부장이 일본과 접촉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는 가운데, 미국은 북한과 외교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을 지원하며 간접적으로 전쟁을 치르고 있는 미국이 한반도에서는 상황 관리를 하겠다는 뜻을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20일(이하 현지시각) 사브리나 싱 미 국방부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일본 정부가
이재호 기자
2024.02.21 16:10:52
비명 박영순·김한정도 '하위 10%'…"친명횡재 비명횡사냐"
박용진·윤영찬 하위 10%, 김영주·송갑석은 20%…"표적공천", "기획" 반발 봇물
더불어민주당 총선 공천에서 최대 30% 페널티(감점) 대상인 '선출직 공직자 평가' 하위 10~20% 명단을 놓고 당내 계파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하위 10% 또는 20%에 해당한다고 당으로부터 통보를 받은 의원들이 일제히 이의를 제기하고 있고, 특히 이들이 대부분 비명(非이재명)계 정치인이라는 점 때문에 "친명횡재, 비명횡사"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곽재훈 기자
2024.02.21 16:04:27
지금 이재명은 '윤석열·황교안'의 길을 가려고 하는 건가?
[박세열 칼럼] '파격'의 정치인 이재명은 어디갔나?
사실상 양당제인 한국 정치판의 속성을 감안하면, 선거 승리 전략에서 상대방에 비해 비교 우위를 점하는 일은 가장 중요하다. 국민의힘에선 전후 사정이야 어찌됐든 '윤핵관'의 상징인 장제원이 불출마했고, 표면적으로 공천을 주도하고 있다는 한동훈이 지역구 출마를 포기했다. 민주당은 어떤가? 한동훈을 황교안에 비교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놀랍게도 지금 황교안의 길
박세열 기자
2024.02.21 14:01:34
공천 갈등 중에도 친명 현역은 단수, '이재명 변호인'은 경선후보로
임혁백이 "빅매치 경선 지역" 소개한 현역 도전자는 '친명' 박균택·부승찬·조상호
공천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단수 공천 지역 10곳을 추가 발표했다. 친명(親이재명)계 이해식·김병욱 의원이 단수 후보로 선정된 것이 눈길을 끌었다. 박균택·조상호·임윤태 등 이재명 대표 연루 사건 법률 지원을 맡은 변호인들도 대거 경선 자격을 획득했다. 임혁백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1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에서 브리핑을 열고 4차
서어리 기자
2024.02.21 12:04:15
박용진·윤영찬 다음은 송갑석…宋 "치욕스럽다"
이철희 "박용진이 하위 10%? 이게 뭐냐…엿장수 마음대로 사천"
더불어민주당 총선 공천 페널티(감점) 대상인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호남 비명계 송갑석 의원이 당으로부터 하위 20% 대상자임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김영주 국회부의장, 박용진·윤영찬 의원에 이어서다. 송 의원은 이재명 지도부에서 비명계 몫으로 지명직 최고위원을 지냈지만 지난해 이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사태 후폭풍으
2024.02.21 12:0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