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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념·진영 넘어 국민 역량 모아가겠다"
"코스피 등 경제지표 개선 흐름…삶에 체감되는 성과 만들어야"
중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은 8일 "2026년이 성장의 대전환을 통한 국가 대도약의 출발점이 되도록 이념과 진영을 넘어 국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가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대한민국 대도약의 핵심 토대는 국민 모두의 성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년사에 이어 통합론에 무게를 둔 국정운영 기조
임경구 기자
2026.01.08 17:32:15
거세지는 與 '김병기 탈당론'…김용민 "정치적 책임 져야"
정청래 "휴먼 에러"에도 "국민들은 그렇게 안 본다"…'전수조사' 요구도 분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공천 헌금'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겨냥 "지금은 정치적 책임을 지는 시간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판단을 (김 전 원내대표가) 하는 것이 맞다"고 지적했다. 박지원 의원의 '김병기 탈당' 촉구를 기점으로 여당 내 탈당 여론이 점차 심화하는 모양새다. 김 의원은 8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 전 원내대
한예섭 기자
2026.01.08 16:28:58
장동혁, 李대통령 방중에 "샤오미 셀카와 '줄 잘 서라' 경고만 남아…굴욕"
"북한 편만 드는 대통령, 화성인 보는 것 같다…중국에 조공으로 서해 바치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의 3박 4일 국빈 방중을 "굴욕적"이라고 폄훼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 화성인을 보는 것 같다"며 이 대통령의 방중 내용을 비난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생각보다 진전이 많았다고 하는데, 우리 입장에서의 진전이 아니라 중국 입장에서의 진전"이라며 "중국은
김도희 기자
2026.01.08 16:28:19
장동혁, 쇄신 발표 하루만에 윤리위원장 임명 강행…'韓 징계' 수순
당직 곳곳 '친윤', '반탄' 인사 지명…비상계엄 사과 무색해지나
국민의힘이 8일 '김건희 옹호·극우 음모론' 논란에도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 임명을 강행했다. 윤 위원장을 중심으로 한동훈 전 대표 '당원 게시판 사건' 관련 논의에 착수하는 윤리위는 조만간 한 전 대표 징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 논의를 거쳐 장 대표가 윤 위원장
2026.01.08 14:55:15
김종혁 "극우 사이트 난리났더라…장동혁은 '윤어게인 도구'일 뿐 버려질 수도"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장동혁 대표의 '계엄 사과' 기자회견에 대해 "사과라고 보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김 최고위원은 7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왜냐하면 거기서 윤석열, 김건희라는 단어가 한마디도 안 나오잖나. 그리고 그냥 아주 에둘러서 얘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비상계엄이 지금
박세열 기자
2026.01.08 12:58:04
이혜훈 지명 '잘못한 결정' 42%, '잘한 결정' 35%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61%…민주당 지지도는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1%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5~7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다. 긍정 평가는 2주 전 조사보다 2%P(포인트)가 올라 다시 60%대를 회복했으며, '잘 못하고 있다
2026.01.08 12:57:49
신영대·이병진 의원직 상실…6.3 국회의원 재보선 판 커진다
대법원, 申·李에 당선무효 확정…재보선 현재까지 4석, '최대 10석' 전망도
더불어민주당 신영대·이병진 의원이 8일 대법원 판결로 나란히 의원직을 상실했다. 대법원은 이날 신 의원의 총선 당시 선거사무장 강모 씨의 경선 여론조작 행위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유죄로 보고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공직선거법 265조는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소 회계책임자, 후보자의 직계존비속·배우자가 해당 선거에 있
곽재훈 기자
2026.01.08 11:20:08
[속보] 쌍방울 김성태 "연어·술파티 없어…이화영 회유할 게 뭐가 있나"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사건 진술 회유 의혹' 조사를 위해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고검 인권침해 태스크포스(TF)는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로 김 전 회장을 소환했다. 김 전 회장은 조사실로 가는 중 취재진을 만나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을 매수하려 금품을 제공했느냐'는 질문에 "매수할 게 뭐가 있냐"며 관련 의혹을
2026.01.08 10:32:51
"장동혁, 파격 변화한다더니"…'尹절연' 없는 쇄신안에 맥빠진 국민의힘
쇄신파 "찔끔찔끔 딱 부러지지 않아", "새로움 없어"…오세훈·박형준 등 일부는 '환영'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발표한 '쇄신안'을 두고 미흡하다는 반응이 당내에서 이어지고 있다. 강성 지지층 마음 붙들기에 주력해온 장 대표가 당 운영에서 개혁성을 보이려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의지를 명확히 밝히는 메시지를 내야 한다는 요구가 많았지만 정작 쇄신안 내용이 이에 미치지 못하면서다. 장 대표는 이날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3
2026.01.08 06:58:05
김동연, 추미애 12%p 격차로 따돌려…13번 여론조사 중 12번 1위, 그 이유는?
강성 민주당 지지층에 지지 받는 추미애, 중도 성향 김동연에 밀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위인 추미애 의원을 두 자리수 격차로 누르고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 4일 양일간 경기도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7일 발표한 여론조사를 보면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
허환주 기자
2026.01.08 05: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