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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사회악은 다주택자 아니라 정치인들…시골 부모님집 문제 삼는 것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악은 다주택자들이 아니라,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라고 18일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옛 트위터)에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한다"고 비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관련 기사 이미지를 링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다주택자 규제 대책에 대한 이 대통령 입장이 논란이 일자 자신의 주장을 더 다듬은 모양새다.
이대희 기자
2026.02.18 10:10:33
조국 "확고한 연대·통합 추구, 새로운 다수연합 만들겠다"
"사회권 선진국" 비전 제시…"부유세·로봇세 논의 필요, 금투세 시행돼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설날 메시지에서 지지자와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조국의 정치는 뚜렷한 비전과 정책에 기초한 정치이자, 확고한 연대와 통합을 추구하는 정치이며, 이를 통해 '새로운 다수연합'을 만들어내는 정치"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논란 끝에도 연대·통합 등 연합정치 시도를 고수하겠다고 한 것이다. 조 대표는 17
곽재훈 기자
2026.02.17 18:24:29
나경원 "이기는 지방선거 위한 역할, 진지한 숙고 갖겠다"
서울시장 도전 시사…"책임 무겁게 다가와. 선당후사 다할 것"
올해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군 중 하나로 거론돼온 나경원 의원이 설날인 17일 "내 역할과 책임에 대한 진지한 숙고의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나 의원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설명절 지역 곳곳에서 만난 민심은 어렵기만 하다"며 "설 밥상에 사법파괴나 명청갈등보다는 우리 당 내부싸움이 올라간 것 같아 씁쓸하다"고 했다
2026.02.17 18:24:03
장동혁 "배현진 징계는 아동인권 문제"
"한동훈과 풀라? 韓이 당원들과 스스로 풀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설연휴 직전 발생한 배현진 의원 징계 논란과 관련 "배 의원에 대한 징계는 아동 인권과 관련된 문제"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지난 16일 대구지역 일간지 <매일신문> 유튜브 방송 인터뷰에서 "배 의원이 나를 비판해서, 혹은 연판장 돌려서 징계를 받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앞
2026.02.17 15:59:24
흐린 기억 속의 그대들을 위한 제언: 말하지 않는 선택에 관하여
[민교협의 새로운 시선]
2026년 2월 19일, 전직 대통령 윤석열이 내란우두머리 혐의로 1심 선고를 받는다. 이 글은 법원이 유죄 판단을 내린다는 전제 위에서 쓴다. 다른 결과가 나온다면 다른 판단이 가능하다. 이후에도 해당 정치세력을 지지하거나 두둔하는 지식인의 행위는 어떤 기준 위에서 설명될 수 있는가. 이 글은 2022년 대선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한 선택을 문제삼지 않는
신현준 성공회대학교 사회융합학부 교수
2026.02.17 15:59:09
李대통령 "대한민국 바꿀 기회 왔다. 이제 전력질주만 남아"
"국민 여러분 소원성취하시라"고 설 덕담 건넨 李 "제 간절한 소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설날 내놓은 대국민 메시지에서 "이제 대한민국을 바꿀 기회가 왔다"며 "이제 전력질주만 남았다"고 신년 국정운영에서의 강한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17일 오후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저는 대통령이 되려고 대통령이 된 것이 아니다. 대통령의 권한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사랑하는
2026.02.17 14:28:19
李대통령, 설인사에서 "연대와 신뢰" 메시지 강조
'비상계엄 극복' 강조하며 감사 인사…동계올림픽 메달 격려도
이재명 대통령이 설 인사 영상을 통해 "지난 한 해 서로를 격려하며 어려움을 이겨낸 것처럼 새해에도 우리 사회가 따뜻한 연대와 신뢰 위에서 함께 나아가길 소망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17일 오전 공개한 영상 메시지에서 "지난 한 해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모든 것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제자리를 찾고 있다"며 "거리에서, 가정에서
2026.02.17 12:57:33
민주당, 통합 논란에 "조국혁신당 좀 자중하는 게…"
김현정 "자꾸 공개 입장 표명, 양당 간 논의에 도움 안 돼"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선거연대·통합 문제와 관련, 조국혁신당 발(發)로 연일 이슈가 제기되는 상황에 에둘러 불편함을 표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지난 16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내에 지금 복잡한 사정이 있는데 그런 과정 속에서 조국혁신당에서 공개적으로 자꾸 입장을 내고 계시지 않느냐"며 "그런 것들은 양당 간의 논의에 그
2026.02.17 12:43:58
장동혁 '불효자는 운다' 페북에…조국혁신당 "어머님이 몇명인가?"
박지원 "모친께서 야단치셨나…똥 묻은 개가 겨도 묻지 않은 개 탓"
설연휴 중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다주택 보유자 등 부동산 정책 문제를 놓고 SNS에서 공개 설전을 벌인 가운데, 범여권에서는 장 대표에 대한 비판이 추가로 나왔다. 지난 16일 이 대통령이 "장동혁 대표가 청와대여 오시면 조용히 여쭤보고 싶었던 게 있었다"며 "국민의힘은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되고, 이들을 보호하며 기존의 금융 세제 등
2026.02.17 11:41:01
위성락, 미국 안보실장인가…정세현 "李, 위성락 미국 중심적인 것 알고 썼다 하더라"
[정세현-박인규의 정세토크 시즌 2] "위성락, 이재명 정부 길들이려는 미국 역할 대신해…일종의 보험용"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4일 <경향신문>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관세협상이 무너지게 된 여파가 핵추진 잠수함, 우라늄 농축·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등 안보 분야 후속 논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안보 분야 협상을 위해 미국의 협상팀이 "지금쯤 한국에 와서 협의를 하고 있어야 할 때인데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관세를 통
이재호 기자
2026.02.17 1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