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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한강버스 사고' 뒤늦게 사과…운항 중단 요구는 거부
여전히 '안전성' 자신하는 서울시 "부상자 없어…민주당이 시민 불안 가중"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버스 사고와 관련해 뒤늦게 짧은 사과 입장을 밝혔다. 사고 발생 이틀째인 16일, 논란이 확산하는 상황에도 서울시는 대변인 차원의 입장문만 배포해 수습했다. 하지만 여당을 중심으로 오 시장이 직접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요구는 빗발쳤고, 오 시장은 사고 발생 뒤 약 18시간이 지난 시점에야 페이스북에 7줄짜리 입장문을 게재했다. 한강버
김도희 기자
2025.11.16 15:18:30
'한중일', '한일중' 혼란하던 표기에…대통령실 "'한중일'로 통일"
盧정부까지 '한중일' 쓰다 MB·朴·文때 '한일중' 혼용…尹정부는 '한일중' 선호
우리나라와 중국·일본 3개국 정상이나 고위관리 회동 등 국제행사가 있을 때 그간 '한중일'과 '한일중'을 섞어 써왔던 관행에 대해, 대통령실이 앞으로는 '한중일'로 공식 표기를 통일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연합뉴스>는 대통령실 관계자가 "동북아 3국 표기를 '한중일'로 통일해 사용하기로 했다"며 "가장 많은 사람이, 가장 많이 사용
곽재훈 기자
2025.11.16 14:59:26
김민석 "한강버스 안전 심각 우려…서울시, 철저 조사하라"
한강버스 강바닥 좌초 사고에 "안전성 전반 재점검" 지시
한강버스가 지난 15일 저녁 강바닥에 걸려 멈춰선 사고와 관련, 김민석 국무총리가 "심각한 우려"를 표하면서 한강버스 사업의 안전성을 전반적으로 재검검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국무총리실은 16일 "김 총리는 뚝섬 한강버스 선착장 안전점검(11.14) 이후 불과 하루 만인 15일 20시24분경 발생한 한강버스 멈춤 사고와 관련, 선착장 위치선정 및 운항노선
2025.11.16 13:50:53
한강버스 사고에 민주당 맹공…박주민 "몇 명 다치거나 죽어야 멈출 거냐"
與 '오세훈 시정 정상화 TF', 서울시당 긴급회견에 대변인 논평 등 십자포화
오세훈 서울시장이 야심차게 추진한 '한강버스'가 운항 재개 보름만에 문자 그대로 좌초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일제 공세에 나섰다. 한강버스는 토요일인 지난 15일 저녁 8시24분께 잠실선착장 인근 수심이 얕은 곳을 지나가 강바닥에 걸려 멈췄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승객 82명은 경찰·소방당국에 의해 모두 구조됐지만 배는 사고지점에 16일 현재까지
2025.11.16 12:08:21
李대통령, '병주고 약주나' 비판에 "모두 해야 할 일"
"신상필벌은 조직운영 기본…벌만 주든가 상만 줘야 하나?"
이재명 대통령이 현 정부가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한 공무원들을 가려내기 위한 '헌법존중TF'를 가동하는 한편 공직자 활력 제고를 위한 방안을 동시 추진하는 것과 관련, 공직사회 일각에서 '병 주고 약 주는 거냐'는 반발이 일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직접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관련 기사를 링크하며 반박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16일 오전 한
2025.11.16 11:51:19
李대통령 "울산화력, 있어선 안 될 사고…책임자 엄벌"
"국민 안전 최종 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송구하다. 유가족께 위로"
이재명 대통령이 울산화력 보일러타워 붕괴 사고에 대해 "있어서는 안 될 사고"라며 "책임자는 지위나 직책을 가리지 않고 엄정히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6일 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울산화력 붕괴 사고의 마지막 실종자가 발생 8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며 "국민 안전의 최종 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모두의
2025.11.16 11:36:25
한동훈, 조국에 "'야수'답게 대장동 공개토론하자"…조국 "나 공격하면 언론 관심…긁혔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사태와 관련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방송 나갈 시간에 공개토론하자"고 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뭔 '야수'가 토론하자니 '대리토론' 하자느냐. 도망가지 말고 이렇게 방송 나갈 시간에 저와 공개토론하면 된다"며 조 전 위원장이 최근 유튜브 채널 <삼프로TV
이대희 기자
2025.11.15 20:02:12
종묘 방문한 김민석, 이번엔 한강버스 선착장 방문…오세훈과 연일 충돌?
김민석 국무총리가 한강버스를 겨냥해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김 총리는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강 뚝섬지구 한강수상안전교육장 등을 찾아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며 "한강버스 운항 이후 학생들 교육 일정에 지장이 없도록 관계기관 간의 운항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학생 안전관리와 교육 일정 운영에 각별히 유념해달라"고 했다. 또 김 총리는 수상
2025.11.15 19:06:36
"아차" 정청래, 승부조작 선수 잘못 호명했다 하루만에 사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에서 열린 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5'에 참석해 승부조작 혐의로 퇴출당한 선수 이름을 잘못 언급했다가 논란이 확산하자 하루만에 사과했다. 정 대표는 15일 페이스북에 "어제 지스타 현장 방문에서 추억의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을 호명하는 과정에서 특정인을 언급함으로써 팬들께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2025.11.15 17:44:44
한동훈 "탈영병" 저격에 홍준표 "탈영 아닌 탈출" 맞받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로부터 "탈영병"이라는 저격을 받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 전 대표를 향해 "탈영이 아닌 탈출"이라고 반박했다. 홍 전 시장은 14일 페이스북에 이병주 작가가 1970년대 <세대>에 연재한 장편소설 <지리산>을 언급하며 "<지리산>은 일제 말기부터 해방과 6.25 동란을 거치는 혼돈시대에 좌우익 혼
2025.11.15 09:5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