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11일 20시 3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김문수 "사전투표하겠다" 하루만에…"투표 부정관리 안돼"
부정선거 음모론에 부채질?…"개표까지 보관 어렵다"며 사전투표 불신론 제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1대 대선에서 사전투표를 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본 투표가 기본"이라며 사전투표에 대한 불신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김 후보는 26일 경기 안성 중앙시장 유세 뒤 기자들과 만나 '당 대선 경선 기간 사전투표 폐지를 공약했는데 이번 대선에 사전투표를 하겠다고 밝힌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본 투표가 기본이지만 형평상
최용락 기자/김도희 기자(=안성)
2025.05.26 15:15:56
이재명 "정치가 젠더·세대 갈라치기…극우 전략"
李 "갈라치기 정치의 극단이 '비상계엄'…청년·여성 저항에 감동"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청년세대 내의 극우화 및 여성혐오 정서 확산 등 사회갈등 양상을 두고 "악성 정치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며 "편을 갈라서 싸움을 시킨 다음에 한쪽 편을 들어서 쉽게 자기 편으로 만들고 누군가를 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게 극우"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26일 오전 경기 수원시 아주대학교 캠퍼스 내 율곡관에서 진행한 대학생
한예섭 기자(=수원)
2025.05.26 14:56:13
"단일화 조건 제시하라", "보수 분열 책임 감수하겠나"…국민의힘, 이준석에 단일화 압박
사전투표일 D-2, '3차 토론 뒤 변곡점 올 것' 낙관적 전망도…"28일 아침이 분기점"
21대 대선 사전투표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지도부가 이른바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 논의와 관련 '전제조건을 제시하라'며 개혁신당을 재차 강하게 압박했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비서실장으로부터는 '보수 분열의 책임까지 감수하겠나'라는 으름장도 나왔다. 당 내에서는 '대선후보 3차 TV토론 뒤 단일화 논의가 시작될 것'이라는 희망 섞인 전망도 제
최용락 기자
2025.05.26 14:47:42
이재명, '대법관 100명 증원법'에 "괜히 쓸데없는 논란"
李 "당에서 공식 논의한 바 없다" 거듭 진화에도…일부 강경파, SNS 등 공개 이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의 '비(非)법조인 대법관 임명', '대법관 100명 증원' 법안 철회 지시에 대해 "제가 지시한 건 아닌데, 괜히 쓸데없는 논란이 되니까 선대위서 그렇게 결정한 모양"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26일 경기 수원시 아주대학교에서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계속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대
박정연 기자/한예섭 기자(=수원)
2025.05.26 14:47:40
"오늘 이재명 칼로 찌르면 돈 드림"…이런 글, 벌써 11건 신고·1건 송치
대선후보 위해 암시 글 논란…이재명 11건, 이준석 1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6일 아주대학교를 방문키로 한 가운데 대학생활 플랫폼인 아주대 에브리타임(에타)에 이 후보에 위협을 가하는 글이 올라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 아주대학교를 방문해 '아주대와 함께하는 대학생 간담회' 일정을 소화했다. 이 후보가 아주대를 방문하기 앞서 이날 오전 10시 51분, 아주대 에타에는 "오늘
박세열 기자
2025.05.26 14:15:30
"병적 거짓말쟁이", "입틀막 지도자"…국민의힘 '이재명 네거티브' 총력전
김용태·나경원·안철수·권성동 등 지도부 총출동…'거북섬 진상조사위'까지 구성
21대 대선이 8일 앞으로 다가온 26일, 국민의힘 지도부가 총출동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향한 총공세를 폈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제 남은 8일, 우리는 반드시 기적을 만들어낼 것"이라며 "우리가 멈춘다면, 이 후보는 대한민국을 거대한 '대장동 공화국'으로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
2025.05.26 13:23:46
'제2공화국 헌법'에서 배우는 내란 진압 뒤의 세상
[장석준 칼럼] '장기 제3공화국 시대'의 끝자락에 '제2공화국 헌법'을 다시 읽는다
요즘 누가 굳이 5월 16일을 기억하고 기리겠는가? 민주공화국의 앞길을 밝힐 등불로서 5월 18일을 기념하기에도 벅찬 우리에게 어느덧 16일은 잊고 지나가도 좋을 날이 되었다. 아니, 애초에 이 날짜와 결부된 역사적 사건은 그런 대접이 마땅하다. 그런데 올해는 5. 16을 그렇게 그냥 흘려버리기가 어려웠다. 유독 착잡한 여러 생각이 떠올랐다. 윤석열이 기
장석준 배곳 산현재 기획위원
2025.05.26 11:58:06
차명진의 압박 "이준석=강용석 되지 말라…한푼도 보전 못받을 수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최측근인 차명진 전 의원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에게 단일화를 촉구하면서 "잘 못하면 (선거 비용) 한 푼도 보전 못 받는다"고 압박했다. 차 전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지금 이준석의 심리 한편으론 지금까지 쌓아온 알토란같은 지지율이 아까울 거다"라면서 "다른 한편, 유의미한 표를 원하는 지지자가 빠
2025.05.26 11:57:54
민주당 '대법관 증원·비법조인 임명' 법안 철회키로…중도층 표심 호소
'사법부 장악' 비판 의식?…이재명, 외교안보정책에서도 "굳건한 한미동맹 토대로 실용외교"
더불어민주당이 비(非)법조인을 대법관으로 임용할 수 있게 하고 대법관을 100명으로 증원하는 등 내용의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공식 철회한다고 밝혔다. '사법부 장악 시도'라는 보수진영 공세가 거세지자 앞서 이재명 후보가 직접 나서 "불필요한 논쟁을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진화한 데 이어서다. 대선 막판 양측 지지층이 결집하는 가운데, 민주당의 '사
박정연 기자
2025.05.26 11:23:22
민주 "김문수, '머리 박기' 가혹행위 전광훈 광기와 청산 안 할 거냐"
더불어민주당이 재차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를 향해 전광훈 목사와 결별을 선언하라고 촉구했다. 25일 한민수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김문수 후보는 전광훈 목사의 광기를 보고도 그와 관계를 청산하지 않을 것인지 답해야 한다"며 공세를 이어갔다. 전 목사가 최근 자유마을 지역책임자들의 머리를 박게 하는 가혹행위를 한 영상이 공개되면서 이
이대희 기자
2025.05.26 10:5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