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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내란 수괴 번호표 뽑고 알현하는 윤상현·김민전 '박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수감중인 윤석열 대통령을 면회한 국민의힘 윤상현, 김민전 의원을 향해 "추상같은 역사의 판단 앞에 곧 서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윤 대통령 면회를 간 윤상현, 김민전 의원의 사진을 공유했다. 김 지사는 "내란수괴 알현하는 윤상현, 김민전. 번호표 뽑고 알현
박세열 기자
2025.02.08 21:49:05
김경수, '노무현 정신' 들고 돌아오다…그에게 '노무현 정신'이란?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며 본격적인 정치 재개에 나선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첫 메시지는 '노무현 국민통합 정신'이었다. 김 전 지사는 민주당 내 대선주자군으로 분류된다. 7일 민주당에 공식 복당한 김 전 지사는 첫 행보로 부산 중구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열린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탄핵 심판 인용과 조기 대선
2025.02.08 21:49:04
이번엔 '헌재 폭동 모의' 포착, 경찰 신고받고 '디시 미정갤' 작성자 추적
서울서부지법 폭동을 사전 모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번에는 헌법재판소 폭동 모의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7일 디시인사이드 '미국정치 갤러리(미정갤)' 등에서 헌법재판소 폭동을 시사하는 사전 모의 정황이 담긴 글들이 게시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작성자들에 대한 추적에 나섰다. 한 이용자는 이날 '헌재
2025.02.08 19:00:37
'버거 보살' 노상원, 극우유튜브 영상 군인들에게 보내며 "검증하라"
12·3 비상계엄 전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방첩사와 정보사 관계자들에게 부정선거 의혹이 담긴 극우 유튜브 영상을 지속적으로 보내면서 검증을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8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윤석열 대통령이 두 전현직 사령관에게 부정선거 관련 극우 유튜브 영상을 건네고 검증을 시켜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려
2025.02.08 18:05:44
한동훈계 "이준석, 53세 손자 볼 나이? 조선시대 가서 정치하시라"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53세면 예전 같으면 손자 볼 나이"라고 폄하하자 친한계에서 "이준석 의원은 조선왕조 시대에 가서 정치하면 될 것 같다"고 꼬집었다. 친한계인 신지호 전 국민의힘 전략기획사무부총장은 7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며 "이준석 의원이
2025.02.08 16:13:23
고민정 "'수박'이란 조롱, 망하는 민주당은 이미 오래전 시작"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일극 체제'를 비판하는 비명계에 대해 유시민 작가가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고 비판한 걸 두고 "망하는 길로 가고 있는 민주당 모습은 이미 오래전에 시작됐다"고 반박했다. 고 의원은 7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지난 몇 년간 국회에 가장 큰 힘을 갖고 있는 것 또한 이재명 대표인 것은
2025.02.08 16:13:21
'주30시간' 기업 찾아간 김동연…이재명 보란 듯 "시대 변화 잘 읽어야"
브레인벤쳐스 방문해 "이제 노동에서 양보다 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근 반도체 특별법 주52시간 예외를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과거 노동집약적으로 근로시간을 길게 해 생산성을 높이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 시대가 바뀌었다. 시대변화를 잘 읽어야 한다"고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김 지사는 7일 '주30시간 노동제'를 시행하고 있는 성남시 판교창업촌의 AI 스타트업 기업
2025.02.08 13:14:28
尹 손 못놓는 국민의힘…권영세 "우리 당 대통령", 윤상현은 구치소 면회
당내 비판도…안철수 "중도층 멀어져", 친한계 "잠깐 이득이라도 '민주주의의 적' 품어선 안돼"
국민의힘 지도부와 주류 그룹이 12.3 비상계엄 사태 주모자 윤석열 대통령과 연일 거리를 좁히고 있다. 당 대표 격인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연일 윤 대통령에 대한 거리두기 요구에 대한 거부 뜻을 밝혔고, 당 중진 의원들은 잇달아 서울구치소로 윤 대통령을 찾아가 면회하기도 했다. 친한(親한동훈)계 등 당 비주류를 중심으로는 이같은 상황에 대한 우려와 비판이
곽재훈 기자
2025.02.08 10:32:07
'계몽적 음모론자' 윤석열의 '내 차고 안의 용' 증명하기
[박세열 칼럼] 한국식 '딥스테이트론'을 개발한 윤석열
계엄령이 계몽령이라는 '호수 위 달 그림자' 같은 논리마저 박살낸 건 윤석열 본인이다. 그가 포고령 위반으로 싹 다 잡아들이라는 명단의 면면을 보면 이건 계몽이 아니라 흔하디 흔한 치정 복수극에 가깝다. 타깃으로 추정된 인물들은 '김건희 디올백 스캔들'의 최재영 목사(포렌식으로 복구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메모), 해병대 박정훈 대령 항명 혐의 재판을
2025.02.08 06:04:46
이재명의 급격한 '정책 피봇', 성공할까?
[정희준의 어퍼컷] 중도 확장이라는 달콤한 유혹
1월 23일 기자회견에서 '흑묘백묘론'을 기치로 내걸고 "이념과 진영이 밥 먹여 주지 않는다"며 성장과 친기업 정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이재명 대표의 변신이 놀랍다. 자신의 분신과도 같던 기본소득 정책의 전면 재검토를 시사하더니 31일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시급한 추경예산 편성을 위해서라면 '전국민 25만 원' 입법 포기 의사도 밝혔
정희준 문화연대 집행위원
2025.02.08 0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