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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여론 결집 조짐에…野 내부 자성론 "부족했던 면 있다"
김영진 "최상목 탄핵 등 과도한 대응 절제"…정성호 "국정안정, 민생 적극 챙겨야"
최근 여론조사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 주모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찬성 여론이 감소하거나,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상승하는 등 보수 지지층이 결집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는 데 대해(☞관련 기사 : 갤럽 '尹 탄핵 찬성' 64% vs '반대' 32%) 야권 내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10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곽재훈 기자
2025.01.10 19:58:09
최상목 "내년도 의대 증원, 제로베이스에서 협의"
"전공의·의대생에 미안…협의 노력 게을리 않을 것"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10일 2026년 의대 정원 확대 규모를 의료계와 원점에서 협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서울청사에서 신년 업무보고를 대신한 '주요 현안 해법 회의'를 주재한 최 대행은 모두발언에서 "의료계에 대화 참여를 다시 한 번 제안한다"면서 "국민이 공감하는 의료개혁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5년도 의대 입시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정
임경구 기자
2025.01.10 19:14:09
'백골단 김민전'… "망해가는 당에 진짜 죽어라 죽어라" 개탄
김웅 "국민의힘이 극우도 아니고 전체주의적 망동에 사로잡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막겠다'는 극우 단체 '백골단(반공청년단)'의 국회 기자회견 자리를 마련한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이 "망해가는 당에 진짜 죽어라 하는 짓"이라고 고강도 비판했다. 김 전 의원은 9일 저녁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진짜 죽어라 죽어라 하는 것"이라며 최근 윤 대통령 지지
이대희 기자
2025.01.10 19:13:47
법무부 "내란특검법, 제3자 추천이면 위헌성 해소"
"핵심 위헌사항 제거돼"…尹 체포 문제엔 "영장 발부받은 이상 집행이 원칙"
12.3 비상계엄 사태를 규명하기 위한 내란특검(일반특검)법을 야6당이 '제3자 추천' 방식으로 재발의한 가운데, 법무부가 '제3자 추천 방식일 경우 위헌성 등 문제점이 해결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법무부는 그간 내란특검·김건희특검 등 쌍특검법은 위헌성이 있다며 국무회의에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건의해왔다.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
2025.01.10 17:58:54
최상목, '尹 체포' 또 강 건너 불구경…"특검법 합의해야"
"공수처·경호처 대립 출구 없다"…박종준 사표는 수리
내란죄 피의자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10일 "여야가 합의해 위헌적인 요소가 없는 특검법을 마련해 달라"고 했다. 최 대행은 입장문을 통해 "공수처와 경호처가 극한 대립을 하는 작금의 상황이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는 이같은 상황이 지속되지 않도록 현명한 해법을 고
2025.01.10 17:58:16
이재명 "채해병 특검법 신속히 다시 추진하겠다"
"박정훈 대령 무죄 축하하지만…그간의 비용·고통은 어떡할 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무죄 판결을 언급하며 "채해병 특검법을 신속하게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0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당 최고위 회의에서 "특검법을 통해 확실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그 기소과 공소유지 과정에서 불법을 저지른 자를 포함해서 억울한 채해병의 사망 경위, 은폐한 경위를 명명백백히 증명해야 한다"
박정연 기자
2025.01.10 16:58:07
이승환 콘서트 취소에…野 "김흥국 정도 돼야 자유롭게 공연?"
유인촌 "안전문제 염두에 둔 것" 해명…비상계엄 법적 판단 묻자 즉답 피해
구미시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가수 이승환 씨에게 '정치선동 금지' 서약을 요구하고 콘서트를 일방적으로 취소했다는 논란과 관련,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구미시장은) 안전 문제를 더 많이 염두에 둔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유 장관은 10일 오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구미시의 이승환 공연 대관 취소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한예섭 기자
2025.01.10 16:57:51
권성동, 김민전 '백골단' 논란에 "사과해서 징계사유 아냐"
윤상현 '전광훈 사과'엔 "본인이 헌법기관 일원으로 행동, 언급할 것 없다"
'백골단', '반공청년단' 등 이름을 사용하는 우파 단체의 국회 기자회견을 주선해 논란을 빚었던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에 대해,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징계 사안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의원 논란에 대해 "백골단이라는 명칭이나 실체에 대해 불분명한 상태에서 기자회견을 주선한 것은 적절하지
2025.01.10 15:58:24
'채 상병' 최고책임자 임성근, 박정훈 무죄에 "납득하기 어려워"
"참모가 사령관 승인 없이 장관 명령에 반하는 조치" 주장
채 상병 사망사건을 수사했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군사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데 대해 채 상병 부대의 최고책임자였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10일 임성근 전 1사단장은 기자들에게 배포한 입장문에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해병대에 채 상병 사건의 조사 결과에 대한 경찰 이첩 보류를 지시했다면서, 이를 어긴
이재호 기자
2025.01.10 14:58:34
박지원 "윤석열, 독 안에 든 쥐…'들어와라?'"
"국방차관, 군에 명령 잘 했다"…'탈당 압박' 김상욱에 "의인"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 주모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전망과 관련, 윤 대통령을 "독 안에 든 쥐"라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10일 불교방송(B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난 (3일) 1차 집행 때는 공수처장과 국수본·경찰과 협력관계가 잘 이뤄지지 않은 것 같은데 현재는 갈등관계가 해결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2025.01.10 14:5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