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10일 12시 2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비상시국에 한덕수 대행의 개 풀 뜯어먹는 소리? 제발 할 일 해라
[정희준의 어퍼컷] 광인 대통령 가니 무능 대행 오는가
과거 한 정책 담당 공무원 사무실에 갔다. 회의 테이블 옆 벽에 이런 문구가 붙어있다. 정책 실행 가부(可否)는 48시간 이내 1주일 동안 판단 서지 않으면 폐기 책임자는 결정하는 사람이다. 그것도 빨리 해줘야 구성원들이 이에 따라 일을 한다. 결정하는 게 리더의 '존재의 이유'다. 공무원뿐이겠는가. 민간 분야는 더하다. 빠른 결정이 조직의 경쟁력이다.
정희준 문화연대 집행위원
2024.12.26 05:02:08
이종찬 "걔(윤석열) 돌았냐? 했더니 '아니다. 확신범입니다' 하더라"
윤석열 대통령이 한때 '아버님'이라고 불렀던 '멘토' 이종찬 광복회장이 윤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등 내란 혐의와 관련해 강한 비판을 내 놓았다. 윤 대통령의 '절친'으로 알려진 이철우 연세대 교수의 부친이자, 50년간 윤 대통령과 친교를 이어왔던 이 회장은 24일 JTBC와 인터뷰에서 "지금도 나는 진짜 내가 말이죠. 그저께 밤에 우리 집사람
박세열 기자
2024.12.25 23:00:28
김동연 "계엄 때는 야구방망이 구입했다더니 이번엔 몽둥이 타령인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여전히 진행 중인 내란, 철저한 단죄가 답"이라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계엄 때는 야구방망이를 구입했다더니 이번에는 몽둥이 타령입니까"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윤상현, '전봉준 투쟁단' 트랙터 시위에 "충격적 사건, 몽둥이가 답"'이라는 기사를 공유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탄
2024.12.25 22:00:28
박지원 "윤석열, 금년만 넘기면 된다? 무당의 잘못된 망상 빠져 있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을 두고 "금년만 넘기면 된다 하는 그러한 잘못된 망상에 빠져 가지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24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하루라도 빨리 탄핵된 윤석열을 긴급 체포해서 구치소에 넣어놔야 행동이 중단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을 두고 "할 수 있는 게 없는 게 아니라 지금도 한남동 공
허환주 기자
2024.12.25 18:58:37
조갑제 "국민의힘=이적 단체…미치광이 역적 제명도 못한 내란비호당"
보수성향 언론인인 조갑제 기자가 12.3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국면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행보를 비난했다. 일부 극우 인사들을 제외하고 보수 진여에서도 윤 대통령과 윤 대통령 탄핵을 반대한 국민의힘 다수 세력에 대해 등을 돌리는 모양새다. 특히 조 기자가 자신이 운영하는 <조갑제닷컴>에 지난 18일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글
2024.12.25 18:00:06
"비상계엄이 내란 아니다? 윤 대통령의 마지막 발악일 뿐"
[정세현-박인규의 정세토크 시즌 2] 반대파, 없앨게 아니라 소통하는 것이 정부의 도리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따라 14일 국회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통과됐다. 이를 두고 박인규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 상임고문은 "박근혜, 윤석열의 탄핵을 보면 한국 보수의 몰락 또는 민주적 보수세력의 부재를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박 고문은 "여당인 국민의힘을 비롯해 보수 인사들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이재호 기자
2024.12.25 16:59:02
삼청동 안가를 '바(bar)'로 개조? 대통령실 "전혀 사실 아냐"
野 윤건영 제보내용 폭로에…국민의힘 통해 부인 입장
12.3 비상계엄 사태를 사전에 주도·기획한 김용현 전 국방장관과 고위 군 장성, 경찰 고위직 등이 서울 삼청동 대통령 안가에서 수 차례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삼청동 안가를 바(bar)로 개조하려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폭로하자 대통령실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력
곽재훈 기자
2024.12.25 15:58:35
'국민의힘 추천' 조한창도 "계엄, 황당했다…재판관 임명이 헌법에 부함"
野, 마은혁·정계선·조한창 인사청문보고서 단독채택…26일 본회의 선출 전망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여당의 불참 속에서 국회 추천 몫 3인의 재판관 후보자(마은혁·정계선·조한창)들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야권 단독으로 채택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위한 헌법재판관 추가 임명을 반대하며 인사청문 등 임명 관련 절차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국회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특위는 24일 오전 국민의힘 추천 몫인 조한창 후보
한예섭 기자
2024.12.25 13:58:27
국민의힘 영남·친윤 지도부에서도…"尹, 서류 받고 공수처 출석해야"
김건희 특검법 관련 "당내 '제3자 특검법 역제안' 의견 많아"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관련 송달 서류를 받지 않고, 공수처의 '내란수괴' 혐의 수사에 대한 출석요구에도 불응하면서 재판·수사 지연 논란이 이는 가운데, 여당 내 친윤계 원내지도부에서도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는 24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의 헌재 서류
2024.12.25 11:00:00
'버거 보살' 노상원 "윤석열 탄핵 안된다…尹 생년월일, 실제 생년월일 달라"
'12·3 비상계엄 사태'의 비선으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전북 군산시에 있는 한 점집을 수십차례 방문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계엄 핵심 인물의 사주 등을 물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23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노 전 사령관은 2022년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2년간 전북 군산에서 점집을 운영하고 있는 여성 무속인 A씨를 30차례 가까이 찾
2024.12.25 0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