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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용혜인, 국민 눈높이에서 엄정히 보겠다"
"지도부 중심으로 당 내외 평가·의견 비상히 취합"…龍 10일 회견 후 기류변화 조짐
더불어민주당이 용혜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엄중히 바라보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내놨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1일 오전 충북도청 현장최고위 결과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도부를 중심으로 당 내외의 평가와 의견을 비상하게 취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과 청와대는 종전까지 8.31 개각 대상자 전원에 대해 인사
곽재훈 기자
2026.09.11 12:11:12
[갤럽] 李대통령 지지율 38% 최저치…김승원·용혜인 '부적합' 압도적
'부동산'·'인사'가 李 부정평가 견인…호르무즈 파병, '반대'가 55%로 과반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38%, 부정 평가는 51%로 집계됐다. 이 기관 조사에서도 긍정 평가가 30%대로 내려앉아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1일 밝힌 여론조사 결과다.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포인트(P) 하락했고, 부
임경구 기자
2026.09.11 10:58:40
총리실, 한동훈 회견에서 질문한 과장에 "엄중 경고"
"현직 공직자가 의원 회견에 신분 안 밝힌 채 질문, 부적절한 처신"
국무총리실 소속 과장급 공무원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국회 약식 기자회견에서 '일반인'을 자칭하며 두어 차례 질문을 한 사건과 관련, 총리실은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해당 과장에게 "엄중 경고"했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10일 밤 10시께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현직 공직자가 국회의원의 기자회견에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질문한 것은 공직자로
2026.09.11 10:28:40
윤상현 "장동혁 연임? 새 보수정당 나올 것"
"張 리더십 동의 못 하는 이들 많아…상식·개혁보수 가만있지 않을 것"
국민의힘 중진 윤상현 의원이 장동혁 당 대표가 연임에 도전할 경우 "새로운 보수정당이 나올 수밖에 없다"며 장 대표에게 "변화·혁신·통합"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10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치권 일각에서 거론되는 장 대표 연임 도전설에 대해 "8월 이후에도 또 나와서 당 대표를 한다? 그래서 소위 '당원 중심 정당'으로 (국민의힘이) 계속 가면
2026.09.11 08:31:15
경실련 "농지조사가 공산주의? 장동혁, 이념공세 멈춰야"
"농지 투기, 위장농업인 문제 심각…李정부, 농지 전수조사 완수해야"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연합이 "정부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농지 전수조사 완수에 최선을 다하라"고 촉구하며, 이에 반대하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농지의 소유·이용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 자체를 마치 국민의 재산을 강제로 수탈하는 정책인 것처럼 호도하고 정치적 이념 공세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경실련은 10일 성명을 내고 "제1
한예섭 기자
2026.09.11 06:00:29
호르무즈 자유 통항 위해 파병? 원유 수송로 잃을 수도 있다
[기고] 호르무즈 해협 파병 3대 불가론
2026년 2월 28일, 작전명 '장대한 분노'라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전쟁은 초기의 예상과는 달리 7개월째로 접어들었다. 예상하지 못했던 전쟁의 장기화로 전략적 딜레마에 직면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3월에 이어 최근 또다시 한국에 파병을 요청했고 기간도 11월 말까지 파병해달라는 취지를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의 파병 요청을 놓고 한
이수형 한국국제정치학회 부회장
2026.09.11 06:00:16
국민의힘 김소희 "개헌, 해야 한다" 소신발언
정점식 교섭단체대표연설에도…'김민석 악수' 화제 장면에 "웃음 드려 다행"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이 "원내 입장, 당 입장과는 별도로 저는 개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초선 비례대표인 김 의원은 10일 불교방송(B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난 8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정기국회 교섭단체대표연설에서 "국민의힘은 분명하게 말씀드린다.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 명백하게 위헌을 저지르고, 개헌으
2026.09.11 04:02:58
용혜인, 사퇴 없이 정면돌파 시도…"겸직 사퇴? 지명 취지 읽어야"
'유령 시도당', '국고보조금' 등 각종 의혹에 직접 반박…"명백한 오보","마타도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 비례대표 겸직 논란을 비롯한 본인에 대한 여러 의혹들에 직접 반박,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커지고 있는 '거취 논란' 정면돌파를 택했다. 용 후보자는 10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인 관련 여러 논란 및 의혹을 두고 "한 톨의 의혹이 남지 않도록 청문회를 준비했다. 그러나 오늘까지도 청문회 일정조
2026.09.10 21:05:41
"李대통령, 공소청 직제안에 '재검토' 지시"
검사 정원, '사법통제부' 명칭 지적하며 법무부 질타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공소청 직제 정부안을 보고받고 법무부를 질타하며 재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현안 보고를 받으면서 법무부로부터 공소청 직제안 내용을 전해듣고는 "'사법통제부'는 과하다"고 질타했다고 한다. 또 검사 정원이 수사권 폐지 이전으로
2026.09.10 20:30:11
총리실 과장, 한동훈에 기자인 척 질문…韓총리 "직원 맞다"
한동훈 "사찰" 의혹 제기에…한성숙 "부적절한 말씀, 상황 파악해보겠다"
국무총리실 과장급 공무원이 야당 국회의원 브리핑장에 나타나 기자인 척 질문을 던지다가 신분이 들통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1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 상대로 기자회견을 했는데, 어떤 사람이 한성숙 총리를 옹호하고 저를 공격하는 공격적인 질문을 했다"며 "제가 평소 기자 소속은 안묻지만 질의 내용과 공격성이 이상
2026.09.10 1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