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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흉기습격범' 1심에서 징역 15년 선고
살인미수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올 연초 발생했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흉기 피습사건 피의자가 1심 재판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5일 이 대표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기소된 김모(67) 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했다고 <연합뉴스>가 부산발로 보도했다. 김 씨는 지난 1월 2일 부산 가덕도 전망대를 방문한 이 대표에게 흉
곽재훈 기자
2024.07.05 12:59:53
박찬대 "尹, 거부권 남발하면…후과는 박근혜 정권 최후가 말해준다"
야당 주도로 본회의 통과한 '채상병 특검법' 수용 촉구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국민의 뜻에 따를 것인지, 아니면 또다시 거부권을 남발하면서 국민과 맞서는 길을 선택할 것인지는 오직 대통령의 선택에 달려 있다"며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채상병 특검법'의 수용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촉구했다. 박 직무대행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만일 후자(재의요구권)를 택한다면 윤 정
박정연 기자
2024.07.05 11:59:12
'김건희 전대 개입설'까지…이번엔 한동훈-金 '문자 읽씹' 논란
갈수록 태산인 與 전당대회…韓 "공적 통로로 소통", 元·羅 '韓 때리기' 합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콘텐츠 대표의 문자메시지를 무시해 윤석열 대통령이 격노했다는, 소위 '읽씹' 논란이 여당 전당대회의 중심 화두로 떠올랐다. 김 전 대표와 친윤계 핵심그룹이 한 전 위원장 공격을 위해 문자 내용을 고의적으로 흘렸다는 '김건희 전당대회 개입설'까지 제기됐다. 친윤 성향인 원희룡 전 국토교
한예섭 기자
2024.07.05 11:02:13
22대 국회에서 난장판 축구를 봤다
[이관후 칼럼] 누가 이기든, 이건 민주주의가 아니다
구립 유소년 축구단에서 미드필더로 뛰는 아이가 요즘 축구의 역사에 대한 책을 읽고 있다. 축구의 종주국은 영국, 구체적으로 잉글랜드라고 할 수 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브리튼'이라는 섬이다. 다소 끔찍한 전설에 따르면 최초의 축구 경기(?)는 브리튼 섬을 침범해 온 바이킹 무리를 물리친 원주민들이, 생포된 적 왕자의 목을 치고 그 머리통을 발로 차고 다
이관후 정치학자
2024.07.05 10:14:50
한동훈, 김건희의 '디올백' 대국민 사과하겠다는 문자 '읽씹'했다? 의혹제기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으나 소위 '읽씹'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4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김건희 전 대표가) 문자를 보낸 이후 한동훈 위원장이 읽고 씹었다"며 "그래서 김 여사 입장에서는 굉장히 모욕을 느꼈다라고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
박세열 기자
2024.07.05 08:30:02
홍준표, 연일 한동훈 저격 "정권과 동행 거부 후보, 퇴출하자는 기류가 흐름 바꿔"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또다시 저격했다. 홍 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당대회 흐름이 바뀌고 있다"며 "1강 2중 체제에서 2강 1중 체제로 바뀌면서 1강이 1중으로 추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강이었던 한 전 위원장이 1중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이야기다. 홍 시장은 그 이유를 두고 "정권과
허환주 기자
2024.07.05 08:00:03
잠든 국민의힘 의원들에 인요한 "사람이 어떻게 참나? 언론이 야단맞아야"
인요한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자가 국회 본회의 필리버스터 때 조는 모습이 포착된 국민의힘 의원들을 두고 "사람이 어떻게 (졸음을) 참는가"라고 두둔했다. 인 후보는 4일 SBS라디오에 출연해 의원들의 조는 모습을 보도한 언론을 두고 "야단맞아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저도 오늘 아침에 잤다"며 "새벽시간이라 아마 사진은 안 찍힌 것 같은데,
2024.07.05 05:04:47
김건희, 한밤중에 9명 사망한 시청 참사 현장 방문해 추모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9명이 사망한 시청역 역주행 참사 현장을 방문한 사진이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왔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3일 밤 10시 50분께 김건희 전 대표가 사고 현장에 나타났다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 전 대표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추모 공간에 쪼그려 앉아 있었다. 김 전 대표의 방문은 대통령
2024.07.04 20:59:39
채상병 사망이 '군 장비 파손'? 與 주진우 필리버스터 연설내용 논란
"군 장비 파손했는데 압류 걸고 소송", "화장실 간 사이 장비 파손됐다고 책임 묻나"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반대 토론 중 채 상병 사망 사건을 '군 장비 파손'에 비유해 논란이 일었다. 야권은 "장비는 새로 사면 되지만 아들은 어디서 되찾냐"며 강하게 반발했다. 국회 본회의 필리버스터 의사중계 기록을 보면 4일 새벽 반대 토론자로 나선 주 의원은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한 반대 의견을 피력하던
2024.07.04 19:59:01
野 '180석' 힘으로 필리버스터 강제종료…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
국민의힘, 반발로 국회 개원식 불참 선언 · 尹에도 불참 요청…특검법은 거부권 되풀이될듯
'채상병 특검법'(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 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문턱을 또다시 넘었다. 국민의힘이 펼친 필리버스터, 즉 무제한 토론을 거야가 '180석의 힘'으로 강제 종료시키면서다. 다만 지난 21대 국회와 마찬가지로, 특검법은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국회로 되
2024.07.04 19:0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