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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홍준표·이철우 지지 확보?
"홍·이, 당 지킨 사람이 당 대표 돼야 한다 말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시자 지지를 확보했다는 뜻의 의견을 표했다. 국민의힘 주류인 영남권의 지지를 받는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나 의원은 2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뿌리가 약한 나무는 시련의 계절을 견디지 못한다"며 "우리 당의 뿌리, 우리 당의 기반인 당원과 국민을 존중하는 것이 보수정당을 재건하고 재집권에 성공하는
이대희 기자
2024.06.22 14:09:32
비서실장 "이재명, '아버지' 발언 자제 요청했다"
이 측근 천준호 "이 대표도 불편해 해…발언 자제 요청 전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을 '아버지'로 지칭한 강민구 최고위원을 두고 "제발 그러지 말라"고 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1일 이 대표 측근인 천준호 당대표비서실장은 CBS <2시 라이브>에서 해당 발언이 나온 후 이재명 대표도 불편해 했다며 "이 대표가 '제발 그러지 말라고 좀 말려달라'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또 이 같
2024.06.22 13:00:56
"尹, 한동훈과 통화 10초 불과…대통령이 마음 안 열어줘"
김한규 "통화 10초 주장, 대통령실이 확인해준 것 아니냐" 주장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간 통화 시간을 근거로 둘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22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입장에서는 이번 선거에서 제일 중요한 게 대통령하고 관계 회복"이라며 "일단 당선되기 위해서도 친윤 대 비윤 구도로 선
2024.06.22 12:00:50
이상민, 나경원·원희룡 두고 "중첩 이미지로 한동훈에게 오히려 좋은 환경"
이상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당대표 선거에 나경원 의원과 원희룡 의원이 출마한 것을 두고 "한동훈 위원장에게 오히려 좋은 환경"이라고 평가했다. 이 전 의원은 21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두 후보를 두고 "겹치기도 하고 그게 과연 누구한테 도움이 될지는 미리 단언하기는 어렵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원희룡 전 장관이나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허환주 기자
2024.06.22 09:01:59
김동연 "박정훈 한마디로 명확해져…대통령이 불행해지지 않을 마지막 기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채상병 외압' 의혹 관련해서 "이것이 대통령이 말한 법치인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지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7월 19일, 채 해병이 순직한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더 이상 부끄러운 나라는 되지 말자"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한 사람의 격노로 모든 것이 꼬이고, 수많은 사람이 범죄자가 됐습니다' 오늘 청문회는 박
박세열 기자
2024.06.22 07:59:52
홍준표, 또 한동훈 직격 "문재인 사냥개, 얼치기 검사 출신"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당대표 도전을 예고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해 "문재인 사냥개 노릇 하던 얼치기 검사 출신"이라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내가 애라고 말하는 것은 나이를 기준으로 하는게 아니고 정치적 미성숙을 지칭 하는 것"이라며 "난장판 국회를 만들어 나라를 혼란으로 몰아 넣어 놓고 석고대죄해도
2024.06.22 05:00:41
박지원, '채상병 의혹'에 "55명이 3677건 연락…수사 외압 핵심에 대통령"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채상병 외압 의혹'과 관련해서 "수사 외압의 핵심에 대통령, 대통령실이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단장 한 명을 구하기 위해서 현재까지 밝혀진 것만 단순합산하면 55명의 관련자가 총 3677건의 통화(문자 포함)를 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왜 대통령은 꼬리 자르기를 하는가"라
2024.06.22 05:00:28
'동해 석유'만큼이나 '헛소리', 철도 지하화는 '미친 짓'이다
[박세열 칼럼] 철도 지하화라는 '헛소리'
여야가 극한 대치를 이루는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부분도 많다. 종부세를 없애자는 주장이 대표적이다. 선거를 앞두고는 권력 쟁탈전을 치열하게 벌이지만, 세금, 혹은 토목 개발이나 대규모 SOC 이슈에서만은 사람들의 욕망에 손쉽게 편승하며 아늑하게 동거한다. 처음엔 그냥 '정치 구호'인 줄 알았는데 여야가 합심해 지난 1월 철도 지하화 특별법을 통
2024.06.22 04:59:59
또 대북전단? 비공개 살포 단체 "정부가 단속하라" 촉구하기도
손 놓은 윤석열 정부 대신 경기도 나섰다…항공안전법 위반 수사 의뢰 경찰에 접수
북한 오물 풍선 부양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남한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가 또 진행됐다. 이에 대북 풍선을 보내고 있는 다른 단체에서조차 공개적으로 전단을 보내는 단체를 단속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1일 (사)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장 이민복 씨는 "겨우 풀린 대북전단 자유가 떠들어대는 불법 대북전단단체들 때문에 또 다시 위기에 직면했다"
이재호 기자
2024.06.21 22:58:50
1년째 자리 보존 사령관과는 다른 대대장 "책임회피 생각없어, 전우 지켜야 해병대"
수중 수색 지시 없었다는 임성근 전 1사단장에 대대장 "오해하게 만든 사람은 사단장·여단장으로 추정"
지난해 폭우 이후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해병대 채 상병의 소속 부대장이었던 이용민 포병 7대대장은 책임을 회피할 생각이 없었다며 "전우를 지켜야 해병대원"이라고 말했다. 사건이 1년이 지나가는 가운데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과는 다른 태도를 보인 셈이다.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순직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
2024.06.21 21: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