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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차관보 거짓말' 들통…장동혁 "실무상 착오"
'15% 쇼크'에도 "내부 갈등이 원인"…사퇴 요구 일축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방미 기간 만난 미국 국무부 인사의 직급을 번복했다. 애초 '미 국무부 차관보'를 만났다고 밝혔던 장 대표는 차관을 보좌하는 '차관의 비서실장'을 만난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의힘은 "차관보급"을 만났다고 뒤늦게 정정했고, 장 대표는 이제 와서 "실무상 착오가 있었던 거 같다"고 해명했다. 장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
김도희 기자
2026.04.24 12:57:54
李대통령 "'똘똘한 한 채' 투기 비호하는 사람 누구냐?"
"비거주 1주택 양도세 감면은 주택투기 권장 정책"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살 지도 않을 집에 오래 투기했다고 세금 깎아주는 비정상을 정상화 하는게 세금폭탄이냐"며 비거주 장기보유특별공제에 대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 이 대통령은 X(옛 트위터)에 "열심히 일해 번 돈에도 근로소득세 내는데, 주택양도소득에 양도세 내는 건 당연하다"며 이같이 썼다. 그러면서 "1주택을 보호하려면 실거주기간에 대한 양도세
임경구 기자
2026.04.24 12:57:31
박찬대·송영길·김남준 한 자리에…與 인천 선거 '총력전'
정청래 "송영길 필승카드…김남준 '이재명의 입'"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송영길 연수갑 후보, 김남준 계양을 후보와 함께 인천을 찾아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총력 지원에 나섰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오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인천의 잠재력을 제대로 꽃 피워낼 유능한 민주당 인재들과 함께 하겠다"며 지역 후보들을 독려했다. 정 대표는 먼저 박 후보
한예섭 기자
2026.04.24 11:57:46
신장식, 김용남 '평택 출마설'에 "'조국 대선 펀드'라 했던 분들, 반성문 써야 하지 않나"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조국 대표가 출마하는 경기 평택을에 김용남 전 의원 전략공천안을 검토 중인 것을 두고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층들, 2019년에 서초동에서 촛불을 들었던 평택 시민들도 꽤 많을 텐데, 그분들의 마음이 어디로 갈까 궁금하다"고 했다. 신 의원은 23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김용남 전 의원이 '조국 사태' 당시 조국 대
허환주 기자
2026.04.24 10:59:16
李대통령 지지율 67%…민주당 48%, 국민의힘 20%
조국·한동훈 재보궐선거 출마 '좋지 않게 본다' 우세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 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7%,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5%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4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긍정 평가는 지난 주보다 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1%P 하락해 이같이 집계됐다. 긍·부정 평가가 진
2026.04.24 10:58:50
보수 서정욱, 한동훈 '무공천' 주장에 "전쟁서 좌파에 쏴야 하는데…내부총질은 잘라야"
보수평론가 서정욱 변호사가 "내부 총질하는 사람들은 단호히 정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 변호사는 23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선거는 전쟁이다. 전쟁 시에 다른 이야기하는 사람은 가차 없이 잘라야야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당 대표 중심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되는데, 총을 좌파 쪽으로 쏴야 되는데 내부 총질하는 사람이 있다"며 "예를 들
2026.04.24 09:58:35
정의당, CU사태에 일갈…"이재명 노동부인지 윤석열 노동부인지"
황교익 인사에도 "문화계에 모욕적 인사, 재검토해야"…권영국 서울시장 선거전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한 권영국 정의당 대표가 집회 중 노동조합원 사망사고로까지 번진 BGF리테일·화물연대 간 'CU 사태'와 관련해 "이재명 정부의 고용노동부인지 윤석열 정부의 고용노동부인지 도저히 분간이 안 된다"며 정부의 책임을 지적했다. 권 대표는 23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난 20일 CU진주물류센터 앞 집회 현장
2026.04.24 09:28:43
한국 진보정당운동과 동병상련인 캐나다의 생태사회주의
[장석준 칼럼] 생태사회주의를 선택한 캐나다 신민주당, '도약'할 수 있을까?
캐나다는 특히 정치와 관련해 한국 언론에 이름이 자주 오르내리는 나라는 아니다. 그러나 요즘은 사정이 많이 달라졌다. 현 캐나다 총리(마크 카니) 이름을 기억하는 이들도 적지 않고, 캐나다 사회 분위기가 대중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역설적이게도, 미국 트럼프 정부 때문이다. 트럼프 정부가 이웃나라 캐나다와 멕시코에 말도 안 되는 협박을 계속하는
장석준 배곳 산현재 기획위원
2026.04.24 08:26:16
장동혁 '해당행위 엄단' 엄포에…배현진 "거울보고 하는 말? 차라리 미국 가라"
당내 비판 쇄도…친한계 이어 지도부에서도 "張, 잘하고 있다고 하기는 좀…"
방미 일정 후 리더십 위기를 맞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해당(害黨)행위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해당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자를 교체하겠다"고 엄포를 놓았지만, 그를 향한 당내 비판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장 대표의 발언을 겨냥 "최악의 해당행
곽재훈 기자
2026.04.24 05:04:39
'장동혁 사퇴' 요구에 분노한 김민수 "당 그늘서 곱게 큰 영감들, 몇십년간 무얼 했나"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당내 목소리를 두고 "왜 본인들이야 말로 물러날 때가 한참 지난 걸 모르는가"라고 반문했다. 김 최고위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험한 시기에 당대표직 맡아 책임감으로 열심히 뛰는 당대표, 사사건건 발목만 잡더니 이젠 물러나라 압박까지 하시는 당의 그늘에서 곱게 크신 영감님들"이라며 이 같이 말
2026.04.24 0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