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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에 앉지도 못한 이혜훈…자료 부실 제출 난타전
야당 "면죄부 청문회 불가"…민주당 "이런 청문회 보이콧 있었나"
여야가 1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여부를 두고 입씨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후보자를 곧장 청문회장으로 불러 검증하자는 여당과 이 후보자의 자료 미제출 등을 이유로 청문회 진행이 무리라는 야당이 부딪혔다. 인사청문회는 제대로 시작도 못 했고, 이 후보자가 부재한 상태에서 오전 내내 공방이 이어졌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김도희 기자
2026.01.19 13:32:30
신천지 前 신도 "2023년,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에 가입시키라는 요구 받았다"
사이비 종교단체 신천지가 2023년 경기도 고양시에서 종교시설 설치가 무산되자 교단 차원에서 신도들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지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자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인 한 신천지 전 신도는 "2023년 말 신천지 쪽으로부터 신도들을 국민의힘 신규 당원으로 가입시키라는 지시를 받았고, 기존 당원은 (당원 정보 주소를)
박세열 기자
2026.01.19 11:38:28
'공천 헌금' 의혹 김병기 "재심 신청 안 하고 당 떠나겠다"
"즉시 재심" → "떠나겠다"…1주일 만에 입장 선회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에 반발해 재심 청구를 예고했던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돌연 입장을 바꿔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직까지 윤리심판원의 결정문을 통보받지 못했지만,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말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앞서 자신에 대한 윤리심판원의 제
한예섭 기자
2026.01.19 11:37:38
국민의힘 "이혜훈은 수사 대상", 민주당 "조폭 보복처럼 공격"
이혜훈 청문회 직전까지 여야 충돌…파행 불가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예정된 19일 여야의 기싸움이 팽팽하다. 더불어민주당은 예정대로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자료 미제출 등을 이유로 청문회 거부 의사를 밝혔다.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담당하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은 국민의힘 소속이라 청문회 개최까지 난항이 예상된다. 민주당 한병도
김도희 기자/한예섭 기자
2026.01.19 10:10:40
[속보] 경찰, 동작구의회 압수수색…김병기 부인 '구의회 업추비' 유용 의혹 강제 수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 이모 씨의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과 관련해 19일 오전 동작구의회와 조진희 전 동작구의회 부의장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병기 의원 부인은 동작구의회 의원들과 함께 업추비를 사적으료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김 의원 배우자 이 시와, 동작구의회 이지희 현
2026.01.19 09:46:53
김민석 "국힘 이혜훈 청문 보이콧, 궁색하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국민의힘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보이콧을 두고 "궁색하다"고 비판했다. 김 총리는 18일 밤 페이스북에 "답하는 것은 이혜훈 후보자의 몫"이며 "검증은 국회, 특히 야당의 몫"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김 총리는 "후보자가 거짓변명할까봐, 여야가 합의해서 하기로 했던 청문을 거부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궁색하다"며 "그래
이대희 기자
2026.01.19 08:55:24
李 대통령에 '폴더'인사한 다카이치, 일시적 위기 탈출용? "한국 국력 객관적으로 높아져"
[인터뷰] 이수훈 전 주일대사 "일본산 수산물 수입과 CPTPP 가입, 맞교환 할 수 있는 것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들어 중국에 이어 일본을 방문하며 정상외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일 간 갈등이 여전히 해결되기 어려운 가운데 중국의 압박을 받고 있으면서도 동맹국인 미국으로부터의 확실한 지지를 받지 못하는 일본은 이 대통령의 방문에 특히 공을 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일본이 당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이러한 행보를 보인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
이재호 기자
2026.01.19 07:03:10
'한동훈 사과'에 장예찬 "역대 최악의 사과를 빙자한 서초동 금쪽이 투정문"
장예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한동훈 전 대표의 사과를 두고 "역대 최악의 사과를 빙자한 서초동 금쪽이 투정문"이라고 평가했다. 장 부원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엇을 잘못했는지, 어디까지 인정하는지 중요한 내용은 하나도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또 조작이나 보복 운운하며 당 공식기구를 모욕한다"며 "여론이 불리하니 사과하는 척은
허환주 기자
2026.01.18 22:05:00
국민의힘 "이혜훈 인사청문회 전면 거부"
국민의힘 재정경제기획위원들 "청문회장이 아니라 수사기관에 앉아야 할 사람"
국민의힘 소속 국회 재경경제기획위원회 위원들은 18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국회 청문회장이 아니라 수사기관 피의자 자리에 앉아야 할 사람"이라며 인사청문회의 '보이콧'을 선언했다. 이들은 이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18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전면 거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후보자 청문회
박정연 기자
2026.01.18 19:05:15
한동훈 "상황 여기까지 온 것, 책임있는 정치인으로 송구한 마음"
"징계는 보복" 주장하면서도 몸 낮춰…'당원게시판' 직접 언급은 없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자신의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그리고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2분 5초 분량의 영상에서 "저에 대한 징계는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 보복이지만 그
2026.01.18 17:5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