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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피의자 윤석열, 강제구인 유력 검토…조사 시급"
尹, 1차 구속 기한 28일까지…"검찰과 협의할 것"
고위공직자수사처가 체포와 구속 이후 수 차례의 소환 통보를 거절한 윤석열 대통령 강제구인(인치)을 시사했다. 공수처 관계자는 20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취재진을 만나 "지금 상황에서는 저희가 체포 이후에 출석 요구한 게 수차례 있었고 당연히 다 불응했다"며 "현 상황에서는 강제구인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수처 관계자는 강제구인 시 법원
이명선 기자
2025.01.20 13:28:37
"법치주의 부정한 극단적 폭력…尹 친위 쿠데타 진행 중"
시민노동단체들 "국민의힘 정진석·윤상현, 보수 유튜버 등 폭동 선동자 엄정 처벌해야"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동은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극단적인 폭력 행위이며 이는 윤석열 정권의 친위 쿠데타가 지금도 진행 중임을 보여주는 사태라는 시민단체의 강한 비난이 쏟아졌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은 지난 19일 성명을 내고 "법원의 독립성을 심각하게 저해할 수 있는 극단적인 폭력 행위"라고 규정하며 "법원에 명백한 위해를 가한
2025.01.20 12:27:50
판사 출신 변호사 "1.19 법원 폭도, 소요죄는 물론 내란죄 적용 여부도 조사해야"
극우 유튜버 두고는 "폭도 선동 증거 나오면 충분히 처벌…윤상현도 조사해야"
지난 19일 극렬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폭도로 돌변해 서울서부지법을 습격한 충격적인 폭동 사태가 일어난 가운데, 판사 출신 변호사는 이들 폭도는 소요죄를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내란죄 적용이 가능한지 수사할 필요가 있다고도 지적했다. 20일 판사 출신인 오지원 변호사는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지난 사법부 폭동 사태
이대희 기자
2025.01.20 10:58:07
檢, 경호처 '강경파' 김성훈·이광우 석방…국수본 수사 차질 불가피
경호팀, 석방 후 바로 경호 업무차 서울구치소로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처장 직무대행)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석방됐다. 19일 경찰 국가수사본부(국수본)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경찰이 신청한 김 차장 구속영장이 서울서부지검에서 반려됐다고 밝혔다. 김 차장은 지난 3일 당시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1차 시도 당시 영장 집행을 가로막아 특수공무집행방
2025.01.20 09:58:03
김건희도 尹 대통령 못 만난다…변호인만 접견 가능
공수처, 19일 尹 대통령 접견 금지 신청…편지는 금지 안 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의 접견을 변호인으로만 제한했다.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콘텐츠 대표도 접견이 불가능하다. 이날 공수처와 경찰 공조수사본부는 언론 공지를 통해 "피의자 윤OO에 대해 변호인을 제외한 사람과의 접견을 금지하는 내용의 '피의자 접견 등 금지 결정서'를 서울구치소에 송부했다"고 밝혔다. 윤
2025.01.20 08:27:57
법원행정처장 "참담한 심정…법치 전면 부정행위 일어나"
서부지법 피해 현장 방문…"모든 것은 헌법이 정한 사법절차 내에서 해소돼야" 강조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19일 오전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폭도들이 일으킨 초유의 사법부 테러 현장을 방문해 "법치주의에 대한 전면적인 부정행위"라고 개탄했다. 천 처장은 이날 오전 배형원 차장 등과 함께 서울서부지법 피해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이후 천 처장을 기자들을 향해 "참담한 심정"이라며 "이런 상황은 예상할 수도, (전에) 일어난 적도 없었다"고
2025.01.20 07:22:41
검찰, 서부지법 테러 전담수사팀 꾸렸다
"매우 중대한 범죄…주요 가담자 전원 구속수사해 중형 구형"
검찰이 19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이 발부된 후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일으킨 청사 테러를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전담수사팀을 꾸렸다. 이날 대검찰청 대변인실은 "어제 밤부터 오늘 새벽 사이에 서울서부지법과 인근에서 자행된 불법 폭력 점거시위에 대하여, 이는 법치주의와 사법체계를 전면으로 부정하는 매우 중대한 범죄"라며 "서울서부지검에 전담팀을 구성하
2025.01.20 06:02:46
차은경 부장판사, 경찰 신변 보호 받는다
19일 尹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19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법 차은경 부장판사가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게 됐다. 차 부장판사는 이날 새벽 구속영장 발부 후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폭도로 돌변해 법원 청사에 난입한 후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 폭도들은 청사에 난입해 욕설을 섞어가며 차 부장판사를 찾으려 했다. 차 부장판사는 법원 경내에 없었기에 불상사를 피
2025.01.20 00:59:01
후쿠시마오염수 '입틀막'한 尹 정부, 문제는 어용학자들
[후쿠시마오염수 해양투기를 둘러싼 진실]
일본 후쿠시마핵오염수 해양투기가 1년 4개월이 넘었다. 이 문제에 윤석열 정부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오히려 일본 입장을 우리 정부가 대변하고 반대의견을 '괴담' 운운하며 입틀막했다. 문제는 이러한 핵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한 막연한 맹신, 나아가 과학적 이름의 포장을 통해 '무해하다'고 주장하는 소위 친원전 전문가들이 언론을 통해 끊임없이 '원전의 안전
김해창 경성대 환경공학과 교수
2025.01.19 19:59:08
尹 지지자 테러 막던 경찰 5명 중상…경찰 "극우 유튜버도 조사 대상"
尹 지지자 중에는 중상자 없는 듯…경찰 9명 부상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서울서부지법 테러로 인해 총 41 건의 부상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경찰 5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번 사태를 법치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 규정한 경찰은 극우 유튜버도 조사할 예정이다. 19일 서울 마포소방서는 윤 대통령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날 오전 2시 50분부터 오전 10시 30분 현재까지 서부지법 인근에서 총 41
2025.01.19 19: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