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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5년 의대 증원 재조정 불가"…의대생 동맹휴학은 사실상 '묵인'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 "25년도 입시 모집 정지해야" 반발
교육부가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조정은 불가능하다고 재확인했다. 의대생 휴학 승인을 대학 자율에 맡기기로 한 데 대해서는 '동맹휴학 수용은 아니'라면서도 휴학을 승인한 대학을 문제 삼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교육부 관계자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조정 가능성에 대해 "논의는 (여야의정 협의체 등)
최용락 기자
2024.10.30 18:59:48
정부, 또 꺼낸 '타임오프 기획감독'…"노조 때리기 이어가나"
"국제노동기구 협약 위반…국회입법조사처도 노조법 취지 역행 우려"
고용노동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근로시간 면제제도(타임오프)'에 대한 기획감독에 나서기로 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윤석열 정부가 '노조 때리기' 기조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타임오프는 노조 전임자의 노조 활동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해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사업장 인원에 따라 노사가 합의할 수 있는 근로시간 면제 최대 범위가 노
2024.10.30 18:03:41
여가부 차관, <채식주의자> 폐기 논란에 답변 회피…"보수 단체 따르나"
야당 의원들 "장관 없는 국감, 초유의 상황…윤석열 정부, 직무 유기"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차관)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가 일부 학교 도서관에서 '청소년 성교육 유해 도서'로 지정돼 폐기된 데 대해 "청소년 성교육 프로그램에 민감한 여러 부분을 생각해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답했다. 야당은 신 직무대행이 시종일관 답변을 회피하는 태도를 보이자, "여가부에
이명선 기자
2024.10.30 17:02:13
대소변 보는 것도 차별…윤 정부 '탄압'에 현장은 '쌍팔년도'로 돌아갔다
[공안탄압 이후, 무너진 건설노동자 ③] 건설노조 활동 무력화 이후 上
집권 초기 윤석열 정부는 지지율 하락세가 장기화된다 싶으면 '노조 탄압'을 반복했다. '건폭' 발언이 상징하듯 건설노조가 주요 표적 중 하나였다. 그 여파로 건설노조 조합원이었던 고(故) 양회동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다른 건설노동자들의 삶도 무너졌다. 정부 지지율과 맞바꿔 건설노동자들이 빼앗긴 것은 무엇이었을까. 노조로 뭉치기 전 건설노동자들의 열
이미숙 반월시화공단노동조합 월담 위원장
2024.10.30 13:56:33
사임한 인권위 사무총장 "안창호 성소수자 발언에 참혹함 느껴"
돌연 사의 밝힌 박진 "인사청문회 때 사임 결심, 송두환 전 위원장과 비교돼"
박진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이 돌연 사임한 이유에 대해 "안창호 위원장님이 생각하는 인권관이 국제 사회 기준에 부합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이런 분을 보좌할 사무총장으로서 저는 적임자가 아니"라고 밝혔다. 박 사무총장은 30일 오전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안 위원장님의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성) 발언에는 참혹함을
서어리 기자
2024.10.30 11:59:42
'쉬었음 청년'의 해법이 경쟁 지원?
[인권으로 읽는 세상] 한국사회 불평등의 현 주소지
"국민의힘은 청년의 힘이 되고 싶다." 지난 9월 24일 정부와 국민의힘이 '청년 취업지원 대책 관련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까지 총출동한 자리에서 단연 화두는 '쉬었음 청년'이었다. '쉬었음'은 취업자와 실업자를 제외한 비경제활동인구 중 '중대한 질병이나 장애는 없
몽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2024.10.30 09:59:11
'막말', '1억 요구' 논란…임현택 의협 회장 다음달 10일 탄핵 투표
의협 대의원회 결정…가결 조건은 재적 대의원 2/3 출석에 2/3 찬성
대한의사협회(의협) 대의원회가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탄핵 표결을 다음 달 10일 시행하기로 했다. 임 회장이 당선된 지 7개월여 만이다. 의협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는 29일 늦은 오후 회의를 열어 임 회장 불신임 및 비상대책위원회 설치 안건을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의협 관련 규정에 따르면 회장 불신임 안건은 회원 4분의 1 이상 또는 재적 대
2024.10.30 09:58:44
민희진 "끝까지 해보겠다…미행·살해 협박도 받아"
가처분 법원 각하 당일 방송…'하이브 문건' 논란엔 "제가 그 문건 거부, 이런 게 재밌나"
케이팝그룹 뉴진스를 기획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모기업 하이브와의 소송전에 대해 "끝까지 해볼 수 있는 데까지 해보겠다"고 밝혔다. 민 전 대표는 29일 유튜브 채널 '김영대의 스쿨 오브 뮤직' 생방송에서 "이상한 프레임에 시달리고 있고, 누명을 쓰고 있으니 결백함을 드러내야 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날 법원은 민 전 대표가 어도어의 대표이사로 재
2024.10.30 08:59:20
"학교에 성착취 문화 뿌리 내렸는데, 정부는 성교육 예산 줄이고 있다"
전문가들 "학교 성교육 시작해 전 연령 남성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확대돼야"
학교가 딥페이크 성범죄의 온상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성교육 예산을 삭감해 성범죄를 방조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29일 진보당 정혜경 의원실이 서울 영등포 국회의원회관에서 주최한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를 위한 성교육 토론회'에 모인 성교육 전문가들은 딥페이크 성착취를 비롯해 여성 청소년을 성적 대상으로 여기는 착취 문화는
박상혁 기자
2024.10.30 07:18:31
민희진, 대표이사 복귀 불발됐다…법원이 가처분 각하
하이브 "법원 현명한 판단에 감사", 민희진 이날 라이브 방송서 입장 밝힐까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자신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해달라는 취지로 제기한 가처분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29일 민 전 대표가 어도어의 모기업인 하이브를 상대로 자신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해야 한다며 낸 가처분 신청을 각하했다. 각하란 청구가 법률에서 정하는 요건에 맞지 않을 때 본안 판단을 하지 않고 사
2024.10.29 22: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