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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재단, 장애인·비장애인 모두를 위한 '누구나 벤치' 설치
올 상반기 중 30여 개 설치 예정
푸르메재단이 휠체어를 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나란히 앉을 수 있는 벤치를 서울 여의도 공원에 설치했다. 푸르메재단(상임대표 백경학)은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4.20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시와 함께 '누구나 벤치' 설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최상건 현대제철 전략기획본부장, 유현준 홍익대 교수, 백경학 푸르메재단
이명선 기자
2024.04.18 16:59:40
'즐거운 아웃사이더'이자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 씨 별세
향년 77세…빈소 신촌 세브란스병원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의 저자이자 대표적 진보운동인, 정치인, 언론인이었던 홍세화 씨가 18일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7세. 홍 씨는 작년 2월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후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유족으로 부인 박만선 씨와 자녀 수현·용빈 씨가 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차려지며 장례는 '한겨레 사우장'으로 진행된다.
이대희 기자
2024.04.18 14:58:21
윤 정부의 '삶의 존엄한 마무리', 누구에게나 가능한가
[서리풀 연구通] "삶의 존엄한 마무리, 사회구조적 불평등과 밀접한 관련 있어"
윤석열 정부가 최근 '제2차 호스피스·연명의료 종합계획(2024∼2028년)'을 발표했다. 정부는 "누구나 삶의 존엄한 마무리를 보장받는 사회"를 만든다는 비전 아래 호스피스 전문 기관을 2028년까지 현재 188개소에서 360개소로 약 2배 확충할 계획이다. 또 호스피스 대상 질환도 지금보다 더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는 병의 말기 진단을 받은 상태에서만
권시정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2024.04.18 11:43:36
<조선>도 대통령실 비난 "비서실장 모르는 인사? 정상적인 국정 아니야"
<조선>이 대통령실에서 국무총리와 비서실장 인선 관련, 서로 엇갈린 이야기가 나온 것을 두고 "정상적인 국정이라 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앞서 대통령실에서 차기 국무총리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대통령 비서실장에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나 논란이 커지자 대통령실은 대변인 명의로 "검토된 바 없다"고 공지
허환주 기자
2024.04.18 08:01:05
전 의협회장 " 대통령도, 남편도 낙제…尹은 '간보기 대마왕'"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두고 "'간보기'는 안철수의 전유물인 줄 알았다"면서 "그런데 이 정도면 尹이 '간보기 대마왕'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노 전 회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4.1 담화문의 반응이 안좋자, 저녁에 슬그머니 총리를 통해 '증원 규모 조정 가능성'을 흘렸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총선참패 후 국무회의를
2024.04.18 06:04:02
'사회적 기록' 없는 10년, 우리는 세월호를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세월호, 기억과 기록 10년] ③ 김성수 <뉴스타파> 기자·전치형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
다시 4월, 그리고 16일이다. 누군가에게는 지워지지 않는 10년이었다. 길다면 긴 세월이지만 여전히 사라지지 않는 기억으로 자리잡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 그리고 세월호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이것'은 현재 진행형이다. 반면, "세월호, 그만하라"며 할만큼 했다는 목소리도 여전히 흘러나온다. 왜 아이들의 죽음을 매번 끄집어내느냐며, 잊고 살자고 한다. 그것
2024.04.18 05:02:26
의협, 尹 대통령에 "의료 개혁하려면 의대 증원 철회 필수"
"의정 대치상황 안 될 일…시간 얼마 없다" 강조
정부와 의사단체 간 직접 대화의 맥이 여전히 끊긴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정부가 바라는 의료 개혁을 위해서라도 의대 증원 철회가 필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17일 의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전날 윤석열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을 두고 "(대통령) 입장 발표 내용에서 현재의 의정 대치상황 언급이 거의 없었다"며 "대한민국의 의료개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의료
2024.04.17 18:59:36
서울대 의대 교수 40% 주 80시간 근무, 90% 우울증 소견
자체 설문조사 결과 공개…응답자 70% '24시간 일한 후 주간 휴식 못해"
서울대 의대 교수 90%가 주 52시간 이상 근무하고 우울증 증상을 보인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대 의대와 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는 산하 4개 병원(서울대학교병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강남센터) 제4차 온라인 총회에서 교수 522명을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설문조사 내용을 공유했다. 비대위
2024.04.17 17:04:32
"배는 가라앉아도 친구들은 살아 돌아올 것이라고 믿었다"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 유가족들 "윤석열 정부, 세월호 참사 지우기 중단하라"
단원고 2학년 학생들과 1997년생 동갑내기 마야 구릉 씨(네팔)는 희생자들을 생각하며 경기도 오산에서 안산까지 걸어 세월호 10주기 기억식에 참석했다. 구릉 씨는 "2014년 4월 16일 TV 중계로 세월호가 가라앉는 모습을 지켜본 그날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며 "배는 가라앉아도 친구들은 모두 살아 돌아올 것이라고 믿었다"고 했다. 구릉 씨는 12년 전
2024.04.17 05:02:53
전공의 150명 인터뷰 "절반 복귀 의향 있지만…군복무기간 현실화 등 필요"
류옥하다 씨, 전공의 인터뷰 결과 발표…"환자 관계 회의 든다는 이들 많아"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안에 반발해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 가운데 절반가량은 복귀할 의향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다만 전공의들은 군복무 기간 단축 등의 조건을 내걸었다. 16일 대전성모병원 사직 전공의인 류옥하다 씨는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빌딩에서 전공의 150인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 결과를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류옥 씨는 "사직 전공의 가운데 절반
2024.04.16 15:5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