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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29일부터 총파업 돌입 결의
91% 찬성률로 파업 결의 가결…조정 실패 시 총파업 현실화
국립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오는 29일부터 응급실과 중환자실, 분만실 등 필수 유지 업무 인력을 제외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24일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19~23일 61개 병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91% 찬성률로 총파업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에는 조합원 2만9705명 중 2만4257명(81.66%)이
이대희 기자
2024.08.24 21:59:29
"자립,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
[일하는 발달장애인] 발달장애인이 발달장애인에게 묻다
칼럼니스트 김유리 씨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에세이 <너와 함께라면>(김유리·김영아 지음, 지식과감성 펴냄)을 쓴 발달장애인 작가입니다. 말보다 글이 편하다고 말하는 천생 글쟁이입니다. 푸르메재단에 칼럼 '발달장애인으로 산다는 것'을 연재하며 장애 당사자로서의 목소리를 들려줍니다. 김 작가는 안정된 직장에서 일하며 오랫동안 홀로서기를 꿈꿨지만 잘
김유리 작가·푸르매재단
2024.08.24 21:01:32
유승민 "의료 붕괴 사태, 尹 대통령이 결자해지 해야"
"필수·응급의료부터 무너져…한 사람 고집과 오기 때문"
유승민 전 의원이 정부의 의대 증원 대응이 잘못돼 의료 붕괴 사태에 이르렀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결자해지 해야 한다"고 24일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서 "지금 가장 급한 일이 의료 붕괴 사태"라며 "필수의료, 응급의료, 지방의료를 살리겠다고 정부는 의대정원을 2000명 늘렸"으나 "정부가 살리겠다던 필수, 응급의료부터 급속히
2024.08.24 17:00:07
김문수 "내가 국회의원 세 번 했어"…'김문순대' 2·3탄 또 있었다
경찰의 코로나 검사 요구에 "나는 김문수"…'국회 난입' 저지한 경찰에도 "국회의원 여러 번 한 사람"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과거 그가 자신의 정치 이력을 내세우며 일선 소방관·경찰관에 여러 번 호통을 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경기도지사 시절 119에 전화해 "나 김문수인데"라며 관등성명을 요구한 이른바 '김문순대' 사건과 유사한 일화가 또 있었던 것. 그는 코로나19 검진을 요구한 경찰에게 "내가 국회
최용락 기자
2024.08.24 13:59:59
"폭력과 저주 퍼부은 김문수는 가해자, 유튜버로 돌아가라"
金, 검찰수사에서 '2019년 보수단체 국회 난입' 주동자로 파악되기도
"(쌍용차 노조가) 자살특공대를 만들어 시너를 끌어안고 옥쇄투쟁을 하고 있다."(2009년 8월) "여성들이 대체로 활동 폭이 남자보다 좁다. 그러니까 문제가 있는데 밤늦게 연락이 안 된다."(2011년 6월) "세월호처럼 죽음의 굿판을 벌이고 있는 자들은 물러가라."(2018년 5월) "젊음은 뜨겁게 사랑하는 것이다. 애를 낳아 키울 줄 알아야지 개
2024.08.23 22:59:48
"삼성, '참사 가해기업' 아리셀 모회사 에스코넥과 거래 끊어야"
유족·시민사회 "'협력업체 행동규범'에 산업안전 조치 명시, 방관 말고 지켜야"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유족들이 삼성에 아리셀의 모기업인 에스코넥과의 거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에스코넥은 삼성전자와 삼성SDI의 1차 협력업체로, "아리셀을 실질적으로 지배, 관리 운영해 온 에스코넥이 이번 중대재해 참사의 주범"이라는 점에서다. 아리셀 참사 유족들은 23일 서울 서초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금속
2024.08.23 21:58:42
국민 10명 중 7명, "尹정부 日오염수 대응 잘못하고 있다"
日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1년…국민 76.2%, 여전히 '반대'
오는 24일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 1년을 맞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은 여전히 오염수 방류에 대해 '반대' 입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정부 대응에 대해서도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환경운동연합은 23일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 열린공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전국
이명선 기자
2024.08.23 20:58:46
'부천 화재' 에어매트로 떨어졌는데 2명 사망…'뒤집힌 에어매트' 논란
소방 "모서리쪽으로 추락 추정"…에어메트 18년 전 지급, 사용기한 지난 지 오래
경기 부천 호텔 화재 현장에서 사망자 7명 중 2명이 7층에서 에어매트로 뛰어내렸다가 숨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에어매트의 기능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7시 34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한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그로부터 5분 뒤 119 신고가 처음 접수됐고, 부천소방서 선착대는 신고 접수 4분 만인 오후
서어리 기자
2024.08.23 18:58:50
[단독] 안창호, '현병철 인권위'도 반대한 DNA 강제 채취 찬성했다
노사분쟁 노조원 'DNA 채취 불복절차 없다' 헌법소원 제기에 "의견 진술 기회 줄 필요 없어"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가 과거 헌법재판관 재직 당시 유죄로 확정된 사람의 DNA를 수사기관이 사실상 강제 채취하는 'DNA법'에 찬성하고, 나아가 채취 대상자에게 "의견 진술 기회를 줄 필요가 없다"고 한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반면 과거 현병철 위원장 시절 인권위는 DNA법과 관련해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과도하게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헌
2024.08.23 15:59:24
아리셀 참사 수사 결과 살펴보니…"납품 지연 해소하려 무리하게 공정 가동"
경찰, 박순관 대표 등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원인이 "시료 전지 바꿔치기 적발로 인해 지연된 납품 일정을 맞추려고 무리하게 제조공정을 가동하고 미숙련공을 투입했기 때문"이라는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남부경찰청 아리셀 화재 사고 수사본부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23일 화성서부경찰서에서 수사 결과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사고 책임
2024.08.23 14:5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