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15일 04시 06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란, 이미 호르무즈 손아귀에? "호르무즈, 원폭보다 중요"
이란 호르무즈 공격에 美, 유전지대 공습으로 경고…이란 미군기지 공격 이어지며 '악순환'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한 가운데, 이란 석유 매장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후제스탄주를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농업용 양수장이 공격을 받아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이하 현지시간) 이란 관영 통신사 <IRNA>는 후제스탄주에 위치한 반다르 마흐샤르의 농업용 양수장에 발사체가 떨어져
이재호 기자
2026.07.13 13:34:10
탕평책 대신 방산책? '사랑 없는 결혼'에 하객으로 춤추는 대한민국
[원동욱의 외교광장] 실용주의의 덫, 방산 실적이 지속가능한 국익인가?
미국과 유럽의 안보 동맹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나토(NATO) 정상회의를 전후한 유럽 외교가의 미묘한 기류를 흥미로운 표현으로 전했다. 일부 외교관들은 미국과 유럽의 관계를 두고 서로의 불안과 고민을 적나라하게 털어놓는 비공개 논의를 '테라피 세션(therapy session)'이라 불렀다. 트럼프 행정부 재집권 가능성과
원동욱 동아대학교 교수
2026.07.13 11:57:37
[속보] 미군, 對이란 공습 시작 "군통수권자 지시"
12일(현지시간) 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시작했다. 중동 군사 작전을 수행하는 미군 중부사령부는 X계정을 통해 "오늘 오후 5시(미국 동부시간), 미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과하는 민간 선박과 상선을 공격할 수 있는 이란의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시작했다"며 "군통수권자(The Commander in Ch
박세열 기자
2026.07.13 06:34:55
다시 불 붙는 호르무즈…이란 "전면 봉쇄" vs 미국 "공습 재개"
이란, 중동 내 '보복 타격'도 이어져…충돌 격화 양상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선박 한 척을 공격하고 다시 해협 봉쇄를 선언했다. 이에 미국이 이란 공습을 재개하자, 이란도 중동 내 미군 시설 등을 겨냥한 보복 타격에 나섰다. 양국이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로도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며 무력 충돌이 확산하는 양상이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12일(이란 현지시간) 성명
최용락 기자
2026.07.12 14:58:10
이토 히로부미의 후임자, 석굴암 문화재 훔쳐갔다?
[일본은 왜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가?] 제2부 ⑯ 석굴암 오층석탑 반출 용의자, 소네 아라스케
일본인들에게 알려진 석굴암 조선을 침략한 일본인들이 석굴암의 존재를 알기 시작한 것은 1907년 경부터이다. 을사늑약 체결 전후로 세키노 타다시(關野貞)와 이마니시 류(今西龍) 등이 각각 1902년에 1906년에 불국사 등 경주 일대의 유적과 유물을 조사했는데, 당시 이들은 석굴암의 존재를 몰랐다고 한다. 소네 아라스케가 부통감으로 재임하던 1907년
엄태봉 강원대학교 교수
2026.07.11 11:57:41
신사답지 않게 싸운 007의 실제 모델, 구스타버스 마치-필립스
[인물로 본 세계사] 처칠이 인가한 무법자와 인가받지 못한 계엄령 사이
영국 사람들은 예의를 목숨처럼 여긴다고들 한다. 그런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정부는 "신사답지 않게 싸우는 부서"를 공식적으로 운영한 적이 있다. 특수작전집행부(SOE: Special Operations Executive) 라는 이름의 이 조직은 암살, 파괴공작, 밀입국, 절도까지 마다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 조직에서 배를 통째로 훔친 사나이가 있었으니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7.11 06:04:52
전쟁 재개 노렸나…"이스라엘, 미국에 트럼프 암살 계획 첩보 공유"
CNN "트럼프 결정에 영향 미치려는 시도인 듯"…미·이란, 추가 충돌 자제 중
이번 주 미국과 이란 갈등 재점화로 휴전이 살얼음판에 놓인 가운데 이스라엘이 최근 미국에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암살하려 한다는 첩보를 공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틀간 공방 뒤 양쪽이 숨고르기에 들어가며 협상 재개를 위한 중재국들의 물밑 움직임이 빨라졌다. 9일(이하 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
김효진 기자
2026.07.10 18:02:31
호르무즈 뇌관 결국 터졌나…미·이란 충돌 격화에 협상 '신기루'
로이터 "호르무즈, 이란에 이제 핵문제보다 우선 순위"…트럼프 "전면전 재개 생각 안해"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 미국과 이란이 거듭 무력 충돌하며 휴전이 위태로워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면전 재개를 꺼리는 듯 했지만 한층 강해진 충돌이 최종 합의 전망을 어둡게 하고 불안정 국면 지속에 기여할 거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란에서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전 최고지도자 장례식을 계기로 온건파에 분노가 쏟아지는 분위기다. 미
2026.07.09 22:29:14
미국-이란 왜 또 이러나…WSJ "트럼프, 장례식이라 휴전하자던 이란이 미사일 발사하자 격노"
핵심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 문제… "모호하게 작성된 양해각서의 허점" 드러났다는 평가 나와
미국이 이틀 연속으로 이란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고 이란이 여기에 반격하면서 양국이 체결한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가 위기에 처했다는 진단이 나오는 가운데, 이러한 배경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명확히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상선 공격에 격분해 강력한 공습이 시작됐다는 보도도 나왔다. 8일(이하 현지시간
2026.07.09 16:58:52
9조원의 칭화대, 1조원의 서울대: 간판만 남고 지식은 사라진 사회의 미래
[원동욱의 외교광장] 대한민국 대학이 '간판 공장'으로 전락한 이유
최근 공시된 2026년도 중국 교육부 직속대학 예산 자료는 가히 위압적이다. 1위 칭화대학의 연간 예산은 403억 9,300만 위안, 현재 환율(1위안≈230원)로 환산하면 9조 3,000억 원에 육박한다. 2위 저장대학은 382억 4,600만 위안(약 8조 8,000억 원), 3위 상하이교통대학은 304억 1,100만 위안(약 7조 원)에 달한다. 베이징
2026.07.08 23: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