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12일 2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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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 국민 대상 비자 발급 수수료, 현재보다 7배 더 올린다
중국 정부가 일본 국민을 대상으로 한 비자 발급 수수료를 현재보다 7배 올린다. 1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주일본 중국대사관은 일본인 대상 비자 발급 수수료를 오는 14일부터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비자 종류별로 보면, 단수 비자 수수료는 2250엔(약 1만9700원)에서 1만6750엔(약 14만6300원)으로, 복수 비자는 7500엔(약 6만5500원)
허환주 기자
2026.09.12 16:35:37
중국차, 미국 진입하나? 트럼프 "중국이 미국 들어와 자동차 생산? 나는 괜찮아"
중국산 자동차의 미국 진입을 제한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완성차 업체의 미국 현지 생산을 허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11일(현지 시간) NBC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잉그레이엄 앵글'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미국에 들어와 공장을 열고 자동차를 생산하고 싶어 한다면 나는 괜찮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도 그렇게 하지만 그
2026.09.12 15:17:20
'혐오의 언어'를 넘어서는 길! 우리가 '멍크 디베이츠'에서 배워야 할 것들
[세계의 공론장] 위험한 의제를 다루는 가장 안전한 방식 : 멍크 디베이츠
[세계의 공론장] 연재를 시작하며 한국 사회는 불통과 단절의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념의 대립은 시대가 바뀌어도 완화되지 않고, 오히려 세대와 성별 갈등 등 대화를 가로막는 벽이 늘어나고 또 높아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며 새로운 소통 방법을 낙관하는 시기도 있었지만, 현재는 이성적인 토론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라는 비관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늘
백승헌 법무법인 경 변호사/서혜빈 행정학 연구자
2026.09.12 11:32:00
양심적 집총 거부, 총부리 대신 식물채집망을 든 사내
[인물로 본 세계사] 사이러스 프링글, 명령을 거부하고 역사에 서다
미국 버몬트주 샬럿 마을에 사이러스 거언지 프링글(Cyrus Guernsey Pringle, 1838~1911)이라는 농부가 있었다. 결혼한 지 다섯 달 만인 1863년 7월, 그에게 군대 소집영장이 날아든다.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그때, 그는 퀘이커 교도였다. 총을 들지 않는다는 신앙 하나로 그는 국가라는 거대한 기계와 맞서게 된다. 돈 내고 빠질 기회를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9.12 10:31:19
[속보] 북한, 23일만에 또 탄도미사일 발사 …합참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20일 이후 23일 만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개발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다. 북한은 지난달 20일 오후 5시쯤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600㎜ 초대형 방사포(KN-25)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발
2026.09.12 06:54:59
호르무즈 이어 홍해도 폐쇄되나…외신 "모카 접수 뒤 홍해 섬 진출한 후티, 이란이 지휘"
홍해 폐쇄 가시화되며 유가 110달러 육박…미 해군장관대행 "이란 공격으로 바레인 미군기지 박살"
이란 연계 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 해협 인근 항구 모카를 장악한 데 이어 해협 북부에 위치한 섬까지 진출했다고 전해지며 홍해 폐쇄 가능성이 가시화됐다. 모카 점령 작전을 이란이 지휘했다는 보도가 나와 이란 전쟁 판도가 변화할지 주목된다. 세계 에너지 공급 주요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및 홍해 불안정으로 유가는 순식간에 배럴당 110달러 턱밑
김효진 기자
2026.09.11 20:00:20
트럼프 "이란전, 선거 뒤 끝날 것"…WSJ "백악관 참모들, 전쟁 3년 이상 지속 가능성 논의"
브렌트유 배럴당 100달러 돌파…공화당 발등 불 떨어졌는데 트럼프 "기름값 하락하겠지만 선거 전엔 아냐"
중동 정세 격화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미 공화당 발등에 불이 떨어졌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중간선거 전까지 이란 전쟁이 끝나지도, 유가가 내려가지도 않을 거라고 인정했다. 대통령 핵심 참모들이 이란전이 임기 말까지 지속될 가능성을 논의했다는 보도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공화당 전당대회 참석을 위해 텍사스주 댈
2026.09.10 21:58:33
북·러의 모세혈관이 연결될 때, 한국의 외교 좌표는 어디인가
[원동욱의 외교광장] 북러 도로대교가 재편하는 동북아 회랑 질서와 한국의 좌표
2026년 9월 7일, 북한 라선과 러시아 하산을 잇는 왕복 2차로의 국경교량이 개통했다. 길이 약 1km, 연결도로를 포함해 약 5km. 설계 통행량은 하루 300대, 2단계 완공 시 800대. 수치만 보면 동북아 물류사에 각주 하나를 더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이 다리가 놓인 좌표―두만강 최하류, 중국이 바다에서 밀려난 지점―를 감안하면, 이는 단순한 교
원동욱 동아대학교 교수
2026.09.10 20:30:34
"공화당 이기면 5000달러 씩 쏜다"…지지율 폭락한 트럼프, 최후 수단은 '현금 살포'?
공화당 전당대회서 2시간 가까이 연설했지만 방송 중계 폭스뉴스만…유튜브 동시 접속자 수도 낮아
오는 11월 열릴 미 중간선거서 여당인 공화당이 하원 의회 다수당 지위를 빼앗길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까지 나서서 공화당 전당대회서 연설을 가졌으나 대회장 곳곳에는 빈자리가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다수당을 차지할 경우 5000달러를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내놓기도 했다. 9일(이하 현지
이재호 기자
2026.09.10 13:32:14
[속보] 이란 남부 수차례 '폭발음'…국제유가 다시 100달러 돌파
미국 이란 전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하는 등 국제 경제 상황도 요동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은 이날 오전 이란 남부 시리크와 미나브, 호르무즈해협의 게슘섬에서 수차례 폭발음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국영 IRNA통신은 "남부 시리크시 여러 지역이 적의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이
박세열 기자
2026.09.10 08: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