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3일 0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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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스페이스X 상장으로 '조만장자' 눈앞…극우 영향력 더 키울까
2022년 트위터 인수해 혐오표현 감시 반대 '돈으로 관철' 전력…최근 벨파스트 반이민 폭동에도 기름 부어
12일(이하 현지시간) 상장을 앞둔 항공우주기업 스페이스엑스(X)가 기업공개(IPO)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일론 머스크가 세계 첫 조만장자 등극을 눈앞에 뒀다. 재계 입지를 바탕으로 세계 극우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해 온 머스크의 힘이 불어난 재산을 바탕으로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스페이스X는 성명을 내 기
김효진 기자
2026.06.12 20:21:14
트럼프, 또 '타코'? "내일도 공격"할거라더니 "이란과 합의 , 곧 서명할 것"
이란 외교부 대변인 "최종 결정 내리지 않아…레드라인 양보 없을 것"
이란이 양해각서(MOU)에 합의하지 않으면 세 번째 공격을 하겠다고 위협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거의 합의에 도달했다며 공습을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란 측은 상당 부분이 합의를 이뤘으나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방금 이란과 훌륭한 합의에
이재호 기자
2026.06.12 10:01:54
[속보] 트럼프 "종전 합의 최종 단계"…이란 "최종 결정 아직 안내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해 "우리는 방금 이란과의 전쟁에 관한 훌륭한 합의를 했다"며 "문서 최종 조율 단계만 남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포고문 서명식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앞으로 며칠 내로 마무리될 것이며, 아마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
박세열 기자
2026.06.12 07:59:00
미 5월 물가 3년만 최대 상승했는데…트럼프 황당 발언 "인플레 사랑해"
이란전 여파로 연료값 급등에 4.2%로 뛰어·다른 부문 파급은 아직…미국인들, 실질임금 하락에 주유도 '찔끔'
이란전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며 5월 미국 물가상승률이 3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료값 상승이 아직 항공료 등 직접 연관 분야에 주로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전쟁 장기화 땐 다른 부문으로의 파급이 불가피할 수 있다는 우려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관련해 안이한 태도를 유지했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미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2026.06.11 21:24:35
말 안 듣는 이란에 급해진 트럼프? 합의 안하면 "내일 또 공격"
악시오스 "트럼프, 이란 반응 2주 동안 기다리며 초조"…이란 "미국 군대 또 한 번 패했다"
미국이 이틀 연속으로 이란에 대한 공습을 강행했다. 미측의 이같은 군사 행동이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한 압박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차단하겠다고 선언하면서 휴전이 점점 위태로워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된다. 미 중부사령부는 10일(이하 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X' 공식 계정에 "현지 시
2026.06.11 11:29:08
아베 '역사 지우기'에도 위안부 '양심' 지킨 고노 담화 주역, 고노 요헤이 별세
산케이 "증거 없는데도 위안부 강제성 언급해 화근 남겨" 비판적 태도
일본군 '위안부' 동원 강제성을 인정하고 사죄를 표한 담화를 발표했던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전 일본 중의원 의장이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일본 언론들은 요헤이 전 의장의 주요 업적으로 '고노 담화'를 꼽았다. 10일 일본 <교도통신>은 관계자를 인용해 자민당 총재를 역임했던 고노 요헤이 전 의장이 지난 8일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
2026.06.11 05:09:44
호르무즈 폐쇄 석 달째인데…기름값, 천장 뚫지 않은 이유는?
중국 수요 감소·미국 공급 증대·사우디 홍해 수출 증가 등 주효
이란 전쟁이 100일을 넘기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도 석 달가량 지속됐지만 최근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 미만으로 거래돼 예상보다 급등하지 않았다는 평가다. 가격 상승으로 인한 중국의 원유 수입 감소, 미국의 수출 증대, 사우디아라비아의 홍해 우회 수출 등이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미군 지원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암흑 항해'로 탈출하는 유조선들도
2026.06.10 21:03:16
138년의 기다림, 시진핑이 평양에서 열어젖힌 '동해 15km'의 빗장
[원동욱의 외교광장] 시진핑 평양 방문과 동북아 지경학의 대전환
두만강의 동쪽 끝단 중국 지린성 훈춘시 팡촨촌(防川村). 북·중·러 세 나라 국경이 만나는 이곳의 전망대에 오르면 동해가 보인다. 눈으로 보이는 거리가 불과 15km다. 그런데 그 바다로 나가는 배는 없다. 훈춘에서 15km만 가면 동해인데, 중국은 대신 1,000km를 돌아 다롄항을 통해 서해로 나간다. 이 어처구니없는 우회는 138년 전으로 거슬러 올
원동욱 동아대학교 교수
2026.06.10 14:28:27
헬기 추락에 '제한적' 보복한 美…상황 악화 방지? 탄약 소모 관련?
백악관 "이란과 협상 상황 변함 없어, 여전히 임박"…이란 군 소식통 "호르무즈 해협서 공중 작전 수행한 적 없어"
미국이 호르무즈에서 아파치 헬기가 추락한 사건과 관련, 이란의 공격이 있었다고 판단하고 이란 남부 지역에 보복 공격을 실시했다. 이란은 미국이 터무니없는 핑계로 공격을 감행했다고 비판한 가운데, 백악관은 이번 보복 이후에도 이란과 협상이 여전히 임박한 상황이라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9일(이하 현지시간)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성명을 통
2026.06.10 14:04:32
이란혁명수비대 "우리가 美해군 5함대 드론으로 공격했다"
미국과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10일(현지시간) 미국의 이란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바레인 주둔 미해군 제5함대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CNN> 보도에 따르면 이란의 타스님 통신은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이 새벽 2시 30분경 바레인에 정박 중인 미 제5함대를 드론 공격으로 공격했다"고 전했다. 이란혁명수비대는 미국이 자스크, 시리크
2026.06.10 10: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