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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UAE, 5월부로 OPEC 탈퇴…"트럼프에 큰 승리"
아랍에미리트(UAE)가 5월 1일부로 석유수출국기구(OPEC)과 OPEC+ 탈퇴를 공식 선언했다. 이는 "미국에 큰 승리"라는 평가가 나온다. 28일(현지시간) 이 소식을 보도한 <알자지라>는 "이란 전쟁으로 역사적인 에너지 충격이 발생하고 세계 경제가 불안정해진 시기에 (UAE의 OPEC 탈퇴 선언은) OPEC에 큰 타격"이라고 보도했다.
이대희 기자
2026.04.28 22:05:04
'호르무즈 개방 후 전쟁 종료'는 트럼프 패배? …이란 '광폭 외교'로 美 설득 가능할까
트럼프, 핵문제 최우선 과제 꼽아 와 수용 땐 '승리' 포장 어려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핵협상은 나중으로 미루자고 미국에 제안했다는 보도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져 빠른 진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가운데 이란이 최근 벌이고 있는 역내외 광폭 외교가 미국 설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7일(이하 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백악관
김효진 기자
2026.04.28 21:33:15
'국빈' 방문 맞아? '시한폭탄' 트럼프에 '엡스타인'도 신경써야 하는 英 찰스 국왕
영국 역사 전문가 "매우 까다롭고 전례 없는 난관"…NYT "英, 국왕은 긴장 완화 바라"
찰스3세 영국 국왕이 나흘 일정으로 미국에 국빈 방문한 가운데, 악화된 양국 관계 속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상대해야 하는 점, 영국 왕실을 따라다니는 성범죄자 엡스타인 사안 등 적잖은 난관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2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이번 찰스3세의 방미에 대해 "생애 가장
이재호 기자
2026.04.28 18:35:55
이란, 호르무즈부터 열고 핵 협상은 뒤로?…美매체 "빠른 협상 가능 안부터 제시"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오만·파키스탄·러 방문에 사우디·프랑스 등과 연쇄 통화…트럼프 "대화 원하면 전화를"
미국과 이란 2차 협상이 무산됐지만 이란이 활발한 역내 외교를 펼치며 합의틀 마련을 위한 물밑 작업이 진행 중이라는 낙관적 분석과 동시에 양쪽이 근본적으로 대결 구도에서 벗어나지 못해 교착 상태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해상 대치와 함께 종전 협상 뇌관인 레바논 휴전도 위태롭다. 러시아 <타스> 통신, 카타르 알자지라 방송, 아바스
2026.04.27 19:41:30
이란 외교장관, 푸틴과 면담 위해 러시아 도착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에 도착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미국, 이스라엘과의 전쟁과 관련한 논의에 나설 예정이다. 이란 외무부는 아라그치 장관이 이날 상트페테르부르그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아바스 장관은 종전 협상 등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해 러시아 고위 인사들과 협
박세열 기자
2026.04.27 11:49:23
트럼프의 인식 "우린 미친 세상에 살고 있다…원래 인생이 이런 것"
"소아성애자" 처단 총격범 성명에 트럼프 "난 소아성애자 아냐" 반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성명을 통해 "소아성애자, 강간범, 반역자"를 처단하겠다는 메시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반발했다. 2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방송 CBS의 <60분>에 출연한 트럼프 대통령은 스스로가 표적이었다는 점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
2026.04.27 11:37:37
'백악관 총격범' 성명서 공개…트럼프 겨냥한 듯 "고위직부터 표적, 반역자"
백악관 총격 사건 용의자인 콜 토마스 앨런이 범행 직전 가족에게 '성명서'를 보냈다고 미국 <뉴욕포스트>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앨런은 이 성명을 통해 "더이상 소아성애자, 강간범, 반역자가 그의 범죄로 내 손을 더럽히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면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진짜 기회가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앨런은 범행
2026.04.27 08:02:52
[속보] "이란, 美에 핵·호르무즈 등 '레드 라인' 메시지 전달"
이란 측이 미국과 협상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서면으로 미국 측에 '레드 라인(양보할 수 없는 금지선)' 관련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러시아와 오만을 방문하고, 오만에서 술탄 하이탐 빈 타리크와 만난 후 파키스탄으로 향했다. 아바스 외무장관은 파키스탄 측에 핵 문제와 호르
2026.04.27 07:19:15
파키스탄서 미-이란 협상 다시? 아라그치, 오만 방문 이후 파키스탄으로 돌아와
아라그치 파키스탄으로 돌아온 이유 두고 이란 <타스님> 통신 "전쟁 휴전에 대한 이란 정부 입장 전달 예상"
파키스탄에서 오만으로 향했던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일정을 마치고 다시 파키스탄으로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이란 통신사 <IRNA>는 이날 오후 아라그치 장관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외무장관 대표단의 일부가 전쟁 종식 관련 문제에 대한 지침을 구하기 위해 이슬라마바드에서 회담을
2026.04.26 22:48:47
호르무즈 대체 항로 거친 첫 미국산 원유 일본 도착…미국산 수입 본격화?
"91만 배럴 싣고 지난달 22일 텍사스 출발해 35일 걸려"…WSJ "미국산 수출 증가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매력적 선택지 아냐"
미국의 이란 침공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봉쇄되면서 아시아 국가들의 원유 수급에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미국산 원유가 일본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일본 방송 TV아사히는 "이란 정세 악화로 중동에서 원유 수송에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대체 조달처로 미국에서 원유를 실은 유조선이 일본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일본 방송 TBS는 해당 유조
2026.04.26 1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