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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국민의힘 "김민석 지명철회·자진사퇴" vs 민주당 "인사청문회법 개정"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진행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여야 간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자진사퇴 또는 이재명 대통령의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인사청문회법 개정 주장까지 꺼내들며 역공을 폈다. 국민의힘은 19일 오전 당 지도부 회의를 대신해 '비리 백화점 이재명 정부 인사청문회 대책회의'를 열었다. 김용태 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 회의에서 "이재명 정권의 인사 상황은 가히 비리 백화점 그 자체"라며 김 후보자뿐 아니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위성락 안보실장, 이한주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2025.06.19 10:59:52
경기도, '아리셀 참사' 1주기 맞아 산업재해 예방 포럼 개최
경기도가 30여 명의 사상자를 낸 '아리셀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오는 23일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포럼'을 개최한다. 19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아리셀 전지공장 화재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사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경기도와 고용노동부, 31개 시·군 산업안전 담당자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경기도 전지공장 화재 수습과정 및 대응과제’ 발표 △경기도 및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예방정책 소개 △근로감독권
전승표 기자
2025.06.19 09:23:16
'리튬배터리 화재 위험' 상식인데… 아리셀만 "모른다"
오는 24일이면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1주기다. 이를 앞두고 아리셀중대재해참사대책위원회는 아리셀 참사 투쟁의 현재와 재판 진행 과정, 재발방지책을 담은 7편의 연재기고를 <프레시안>에 보내왔다. 더 많은 이가 함께 추모하고 사회적 의미를 남길 수 있는 1주기를 만들고, 참사의 책임을 묻기 위해 진행 중인 재판이 진실을 왜곡하고 유가족에게 또 다른 아픔을 남기는 결말로 끝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편집자 무려 23명의 목숨을 한꺼번에 앗아간 이례적인 참사. 그런데 아리셀 참사를 둘러싼 법정 공
김수영 변호사(아리셀 중대재해참사 대책위 법률지원단)
2025.06.17 10:44:05
李대통령, 이태원 참사 현장 방문…"국민 생명이 가장 중요"
이재명 대통령이 10.29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장마철 수해 대비 현장 점검 회의에서 '국민 안전과 생명을 강조한 뒤, 예정에 없던 이태원 참사 현장 방문을 긴급 결정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한강홍수통제소를 점검한 후 이태원 참사 현장 참배를 긴급히 결정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민방위복 차림의 이 대통령은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 홍수통제상황실에서 열린 수해 대비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으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 추모
박정연 기자
2025.06.12 18:28:22
드러나는 그날의 전말, 아리셀은 언제든 사람이 죽을 수 있는 곳이었다
오는 24일이면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1주기다. 이를 앞두고 아리셀중대재해참사대책위원회는 아리셀 참사 투쟁의 현재와 재판 진행 과정, 재발방지책을 담은 7편의 연재기고를 <프레시안>에 보내왔다. 더 많은 이가 함께 추모하고 사회적 의미를 남길 수 있는 1주기를 만들고, 참사의 책임을 묻기 위해 진행 중인 재판이 진실을 왜곡하고 유가족에게 또 다른 아픔을 남기는 결말로 끝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편집자 지난 2025년 1월 초, 아리셀 참사로부터 약 6개월이 지난 즈음. 반팔티가 패딩으로,
윤성민 변호사(아리셀 중대재해참사 대책위원회 법률지원단)
2025.06.12 14:29:56
포항세명기독병원 응급의료센터 직원들, 퇴근길 화재 신속 진압…대형 참사 막아
경북 포항세명기독병원 응급의료센터 직원들이 퇴근 중 병원 인근 주택가에서 화재를 목격하고 신속히 초기 진압에 나서 대형 피해를 막았다. 11일 병원에 따르면 전날인 10일 밤 11시 35분께 병원 인근 반점 앞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 이를 목격한 민지유 선임부책임간호사, 김원민 부책임간호사, 조혜림 선임응급구조사, 손명지 간호사 등 4명이 즉시 119에 신고, 현장 통제 및 초기 진화에 나섰다. 특히 조혜림 구조사는 병원 주차장에 비치된 소화기를 들고 화재 현장으로 달려가 불길을 잡았고, 손명지 간호사는 주변
오주호 기자(=포항)
2025.06.11 17:54:51
아리셀 참사 1년…유가족이 싸우지 않으면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다
오는 24일이면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1주기다. 이를 앞두고 아리셀중대재해참사대책위원회는 아리셀 참사 투쟁의 현재와 재판 진행 과정, 재발방지책을 담은 7편의 연재기고를 <프레시안>에 보내왔다. 더 많은 이가 함께 추모하고 사회적 의미를 남길 수 있는 1주기를 만들고, 참사의 책임을 묻기 위해 진행 중인 재판이 진실을 왜곡하고 유가족에게 또 다른 아픔을 남기는 결말로 끝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편집자 죽은 자를 추모하고 산자를 위해 투쟁하라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1년을 돌아보며 ‘산 자는
김태윤 아리셀산재피해가족협의회 공동대표
2025.06.11 10:33:49
李대통령 "라면 1개 2000원 진짜냐…속도감 있게 추경 편성"
이재명 대통령이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에서 관계 부처에 속도감있는 추가경정(추경) 예산 편성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 회의에서 최근 고물가 상황을 지적하며 "라면 한 개에 2000원 한다는데 진짜냐"고 참석자에게 직접 물으며 "필요하다면 즉각적으로 조치를 시행할 수 있게끔 준비할 계획"이라고 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오전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물가 문제가 우리 국민들한테 너무 큰 고통을 주기 때문에 현황과 혹여 가능한 대책이 뭐가 있을지 챙겨서 다음 회의 이전에라도 보고를 해주면 좋겠다"면서 "오늘은
2025.06.09 16:58:29
민주당 광주시당 "학동참사 4주기,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 대책 시급"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4년이 흐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9일 성명을 통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진상 규명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시당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학동 4구역 붕괴 참사는 불법 재하도급, 구조물 안전조치 미이행, 관계기관의 책임 방기 등 복합적인 문제들이 불러온 명백한 인재"라며 "관리·감독 부실과 무리한 철거 일정, 안전불감증이 비극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사고는 2021년 6월, 광주 동구 학동 4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철거 중이던 건물이 도로변으로 붕괴되면서 정차 중이던
백순선 기자(=광주)
2025.06.09 16:32:39
23명 목숨 앗아간 아리셀 참사 1년…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리튬배터리 폭발사고로 23명의 사망자와 8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최악의 이주노동자 집단 산재사망 사건인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1주기가 다가온다. 2024년 6월 24일 10시 30분. 경기 화성 전곡산업단지에 소재한 ㈜아리셀이라는 회사에서 리튬배터리가 폭발했다. 작은 연기와 함께 시작된 화재가 엄청나게 쌓여있던 리튬배터리들의 연쇄폭발로 이어졌다. 노동자들의 소화 시도에도 불구하고, 사고 시작 42초 만에 걷잡을 수 없는 화염과 검은 연기에 의해 희생자들은 죽음을 맞이했다. 23명의 희생자는 17명이 중국, 1명이 라오스, 5명
박세연 아리셀중대재해참사 대책위원회 공동상황실장
2025.06.05 11:4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