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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문제, 아직도 위기는 아니다?
김희원의 '워싱턴통신' <4>
북한이 폐연료봉 이동을 시작했을지 모른다는 뉴욕타임스의 보도가 전해지던 날 아침, 조지타운대학에서 한반도 관련 국제회의가 열렸다. 조지타운대 국제대학원 원장인 로버트 갈루치 전 북한핵대사는 모두 연설에서 드디어 올 것이 왔다며 자신의 답답한 심경을 이렇게 밝
김희원 재미 학자
2003.02.11 16:43:00
대북 선제공격 무용론과 미국의 지연전략
김희원의 '워싱턴통신' <3>
최근 북한의 대미 핵공세가 위험수위에 육박하자 워싱턴의 한반도 전문가들 사이에서 한때 미국의 선제공격 가능성에 대한 토론이 벌어졌었다. 중론은 역시 선제공격의 가능성은 별로 없다는 것이었다. 주한미군을 포함하여 한국과 일본에 엄청난 사상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2003.01.21 09:20:00
이번엔 부시가 박스에 갇혔다?
김희원의 '워싱턴통신' <2>
노무현 후보의 당선 확정 소식이 전해진 지난 19일 낮(워싱턴 시각)에 마침 북한 핵 문제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열렸다. 연사는 소문난 극우 논객이어서 세미나 내용자체가 새로울 것이라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선거결과에 대한 보수진영의 반응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싶
2002.12.31 09:31:00
워싱턴에서 본 여중생 사망사건
김희원의 '워싱턴통신' <1>
한국인의 시각에서 한미관계 등에 관한 워싱턴의 동향을 전해줄 '김희원의 워싱턴통신'을 신설한다. 필자 김희원은 국제정치 연구자로 현재 워싱턴에서 활동하고 있다. 편집자 워싱턴시내에서 열리는 한국관련 각종 세미나와 회의를 다니다 보면 중국과 일본에 비해
2002.12.12 10: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