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18일 0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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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믿었던' 워시에 '금리 인상' 발등…워시 "지정학적 상황 변화가 결정 이유 중 하나"
연내 추가 인상 시사도·워시 "완화 일부 제거"…트럼프 "금리 1% 이하로 신속 인하를" 연준 맹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명한 케빈 워시 미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취임 넉 달 만에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워시 의장은 결정 이유 중 하나로 지정학적 상황 변화를 꼽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결정 뒤 연준을 맹비난했지만 일단 워시 의장 공격은 자제했다. 16일(이하 현지시간) 연준은 이틀
김효진 기자
2026.09.17 20:01:37
美, 탄약 재고 부족하더더니 이스라엘에 퍼주기? 외신 "트럼프, 1톤 폭탄 4만발 공급 예정"
'흔적도 없이 증발' 민간인 살상 우려에 바이든 때 선적 보류 되기도…중간선거 앞 미국인 이스라엘 지지 하락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민간인 살상 우려에도 약 1톤(t) 규모 대형 폭탄을 이스라엘에 대규모 공급할 예정이라는 보도다. 15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미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MK-84 2만 발·BLU-117 2만 발 등 2000파운드(약 907kg)급 대형 폭탄 4만 발을 포함한 이스라엘에 대한 28억달러(
2026.09.16 14:28:53
트럼프 "AI가 세상 지배? 미국, 똑똑한 대통령 보유 " 자평 속 "지구 온난화 같은 사기극"
전문가 "공상과학적 경고, 기업 경영진서 눈 돌리고 기계 자체 문제 가장"
미국 주요 인공지능(AI) 기업들의 AI 위험성에 대한 경고가 뜨거운 화두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사기극"이라며 정치적 몰아가기로 대응하고 있다. 두 달도 채 안 남은 중간선거와 이달 말 미·중 정상회담에서 AI 안전 문제가 대두될지 주목된다. 자사 개발 기술에 대한 '공상과학적' 경고가 기업의 책임 회피 시도라는 지적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6.09.15 21:26:43
트럼프, 기름 값 급등 우크라 탓으로 돌리나…"젤렌스키, 러 경유 시설 공격 말라"
선거 앞 미 경유 소비자가 사상 최고치 기록하자 화살 돌려…WSJ "거대한 정치적 변명이자 전략적 잘못" 비판
미국과 이스라엘 폭격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이 촉발한 유가 급등이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발목을 잡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경유 시설을 공격하지 말라며 화살을 엉뚱한 데로 돌렸다. 러시아와 이란이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가운데 전략적으로도 잘못된 판단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이하 현지시간) 골프
2026.09.14 21:27:16
호르무즈 이어 홍해도 폐쇄되나…외신 "모카 접수 뒤 홍해 섬 진출한 후티, 이란이 지휘"
홍해 폐쇄 가시화되며 유가 110달러 육박…미 해군장관대행 "이란 공격으로 바레인 미군기지 박살"
이란 연계 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 해협 인근 항구 모카를 장악한 데 이어 해협 북부에 위치한 섬까지 진출했다고 전해지며 홍해 폐쇄 가능성이 가시화됐다. 모카 점령 작전을 이란이 지휘했다는 보도가 나와 이란 전쟁 판도가 변화할지 주목된다. 세계 에너지 공급 주요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및 홍해 불안정으로 유가는 순식간에 배럴당 110달러 턱밑
2026.09.11 20:00:20
트럼프 "이란전, 선거 뒤 끝날 것"…WSJ "백악관 참모들, 전쟁 3년 이상 지속 가능성 논의"
브렌트유 배럴당 100달러 돌파…공화당 발등 불 떨어졌는데 트럼프 "기름값 하락하겠지만 선거 전엔 아냐"
중동 정세 격화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미 공화당 발등에 불이 떨어졌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중간선거 전까지 이란 전쟁이 끝나지도, 유가가 내려가지도 않을 거라고 인정했다. 대통령 핵심 참모들이 이란전이 임기 말까지 지속될 가능성을 논의했다는 보도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공화당 전당대회 참석을 위해 텍사스주 댈
2026.09.10 21:58:33
호르무즈·예멘 충돌 동시 격화…중동, 장기전으로 돌입하나
미·이란 '강대강' 보복 고조…예멘선 '전쟁 재개' 수준 분쟁 격화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 이란 공방이 격화하고 홍해에서 이란 지원 예멘 후티 반군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충돌이 심화하며 중동이 다시 전화의 소용돌이로 빠져들고 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8일(이하 현지시간) 지난 이틀간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미 해군 함정에 두 차례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한 대응으로 이란 유조선 5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2026.09.09 20:49:36
노동절 연휴 역대 최고 휘발유 값 마주한 미국인들…"트럼프 정부 탓" 부글
브렌트유 배럴당 100달러 육박…전문가 "공화당, 부정적 경제 인식 바꾸기 이미 늦었을지도"
미국인들이 역대 노동절 연휴 중 가장 높은 휘발유 가격에 직면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공방이 격화되며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에 육박한 가운데 기름값이 두 달 앞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미국 노동절인 7일(이하 현지시간)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갤런(3.8리터)당 4.
2026.09.08 20:28:32
美, 100m 옆 통신탑 공격하려다 오폭?…외신 "미군 무기가 이란 결혼식장 직격한 듯"
밴스, 이란전 종결 시점 "모르겠다"…전문가 "트럼프, 중간선거 앞 이란전 '현상 유지' 원할 것"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이란 결혼식장 폭격으로 민간인이 숨진 사건 관련 미군이 인근 통신탑을 겨냥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파편으로 인한 2차 피해가 아닌 오폭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다만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미군 폭격 가능성에 "회의적"이라고 밝혔다. 중간선거 앞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협상도 확전도 없이 이란 상황을 유지하려 할
2026.09.04 20:37:20
"미국, '영원한 전쟁' 돌입했다…미·이란 공습 악순환 우려
트럼프 "더 큰 공격 대기…이란 거의 안 남을 것"
미국과 이란이 이틀 만에 공습을 재개했다. 이란이 미 공습이 결혼식을 강타해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밝힌 데다 양쪽 모두 보복 강도를 높여 무력 충돌 악순환 우려가 대두됐다. 미국이 "영원한 전쟁"에 돌입했다는 전문가들의 회의론도 커졌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미 동부시간 1일(이하 현지시간) 정오부터 이란 내 혁명수비대(IRGC) 방공기지, 레이
2026.09.02 20: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