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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1석이 아쉬운 트럼프…알래스카 민주당의 '동명이인 동원 의혹'에 화력 집중
법무부, 소환장 추가 발부·결과 확정 보류 소장도 수정 제출…전문가 "이름 헷갈려 투표한 것 어떻게 증명하나" 회의적
나흘 앞으로 다가온 미국 중간선거에서 양당이 상원 다수를 차지하기 위해 한 석이 아쉬운 초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알래스카주에서 민주당의 동명이인 후보 동원 의혹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이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29일(이하 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이 수사에 정통한 두 당국자를 인용해 미 법무부가 해당 의혹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
김효진 기자
2026.10.30 21:07:37
트럼프, 중간선거 '불복' 준비하나…"미 행정부, 비시민 투표 찾으려 소환장 100개 발부"
캘리포니아 2만표 집계 보류 요구는 법원이 재차 기각…NYT "알래스카 동명이인 후보 민주당이 배후" 보도에 트럼프 화색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할 거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민주당 우세 지역 유권자 명부를 뒤져 비시민 유권자 색출을 시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선거 불복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다. 28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정보공개청구 및 지역·주정부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가 최소 13개 주에서 수만
2026.10.29 20:02:42
미·이스라엘 선거 뒤 '이란 공격' 재개?…"트럼프 한마디면 나흘내 대규모 작전"
"네타냐후의 총선 전 공격 시도, 군·트럼프가 저지" 보도도…총선 뒤에도 연정 구성 지렛대 이용 가능성
2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총선이 치러치고 미국 중간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며 선거 종료 뒤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이 임박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26일 미 CNN 방송은 미 당국자 2명을 인용해 중동 주둔 미군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명령이 떨어지면 "96시간 내" 이란에 새 대규모 군사 작전을 개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미 해당
2026.10.27 21:00:53
'투표소에 군 배치될라'…"미 전현직 안보 당국자들, 트럼프 선거개입 대비 물밑 자문"
선거 관리자 단체 "연방요원 난입 대비 예행연습"…여론조사서 70%가 "트럼프, 패배 때 결과 수용 회의적"
2주 앞으로 다가온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하원에서 패배할 거라는 전망이 짙은 가운데, 투표소 군 배치 가능성 및 결과 불인정을 포함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개입 우려에 미 전·현직 안보 당국자들이 물밑에서 자문단을 꾸려 대비를 돕고 있다는 보도다. 2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이 작업에 관여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국방부
2026.10.21 20:03:24
이스라엘 총선 9일 앞두고…트럼프, 네타냐후 '뒤늦은 지지'
이란 및 가자전쟁으로 관계 냉각…이란 양해각서 뒤 이스라엘서 트럼프 인기 하락·영향 제한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7일(현지시간) 치러질 이스라엘 총선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한 뒤늦은 지지를 표명했다. 지난 6월 이란과의 양해각서(MOU) 체결 뒤 이스라엘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인기가 식어 영향력은 크지 않을 거란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소셜미디어(SNS)어를 통해 "위대한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보내는 서한
2026.10.20 05:07:05
'미 중간선거 앞 유가 하락 안 돼'…이란, '인간 레이더' 동원해 선박 공격
2주간 호르무즈서 24척 피격…트럼프 "중간선거 뒤에도 난 이 자리" 선거 뒤 후티 개입 시사
미국 중간선거가 가까워지며 호르무즈 해협 선박 피격 횟수가 치솟고 있다. 미군 공격으로 레이더가 파괴된 이란이 '인간 레이더'까지 동원해 선박 공격에 나서 선거 전 유가 하락을 막고 있다는 보도다. 13일(이하 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 보고서 및 유럽 안보 소식통들에 따르면 11일까지 2주간 호르무즈 해
2026.10.14 22:58:48
사우디 리야드 공항 이틀 연속 피격…후티, 민간시설 노리는 이유는
제한된 미사일 재고 속 주목도 높은 공항 등 '저비용 고효율' 공격…잃을 게 많은 사우디 '딜레마'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국제공항이 이틀 연속 이란 지원 예멘 후티 반군 공격을 받아 사상자가 발생했다. 상대적으로 미사일 재고가 부족한 후티 반군이 방어가 취약하지만 주목도는 높은 민간 시설 공격으로 전략적 효과를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우디 민간항공청(GACA)은 12일(이하 현지시간) 성명을 내 전날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을 겨
2026.10.12 19:08:02
미 전쟁부, '미군 사망자 축소' 의혹 "거짓말"이라더니…밤사이 슬그머니 숫자 늘려
WP "기존 발표보다 2명 늘어난 21명…트럼프 대통령 전쟁 종결 선언했지만 계속되면서 사망자 집계 혼선 발생"
이란과 전쟁 중 목숨을 잃은 미군 사망자가 기존 집계보다 늘어나 2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상자 수 역시 865명으로 증가했는데, 미군 인명 피해를 축소하려 했다는 미 언론 보도에 대해 "거짓말"이라고 반발했던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은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이게 됐다. 10일(현지시간) 미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는 미 전쟁부가 미군
이재호 기자
2026.10.11 23:01:46
트럼프 "대서양, '트럼프 대양'으로"…만·호수 이름 바꾸더니 바다까지?
"물러나기 전 대양 하나쯤은 있어야"…미시시피강 이름 안바꾸는 이유는 "우리가 여기서 압도적으로 이겼기 때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서양 또는 태평양을 트럼프 대양이나 아메리카 대양으로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만을 아메리카만으로, 온타리오 호수를 아메리카호로 바꾸겠다고 밝힌 바 있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미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열린 유세에서 "우리에게는 만(gulf)
2026.10.11 15:58:19
'최저 지지율' 트럼프에 발목 잡힐라…접전지 공화당 후보들 '거리두기'
경합지 후보 3분의 2가 연관 기피…트럼프 "LA 파괴 놔두라" 발언 반복하며 해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간선거 접전지 공화당 후보 대부분이 트럼프 대통령과 거리두기를 시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공개 발언, 선거운동 자료 등을 검토한 결과 다음달 3일 치러질 미 중간선거 상·하원 격전지 공화당 후보 62명 중 41명이 다른 의견 개진, 사진 삭제 등을
2026.10.08 1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