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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테헤란 인근서도 폭음…외신 "트럼프, 군사작전 강화 검토 중"
이란 의회의장 "외교·방위 종합적 활용을" 대화 여지…전문가 "유가 폭등 막을 수단 고갈"
1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공방이 닷새째 이어진 가운데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서도 폭발음이 보도되며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을 넘어 공습 범위를 확대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복수의 외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군사 작전 강화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미군이 이란 해상봉쇄를 재개한 상황에서 비축유가 고갈돼 유가 충격이 휴전 이전보다 더 클 수
김효진 기자
2026.07.16 20:29:35
호르무즈 '보호비' 하루 만에 뒤집고 발전소 위협 '재탕'…이란전 출구 못찾는 트럼프
이란, 미군 연일 공습에도 강경 대응…전문가 "트럼프, 전략 없는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루 만에 호르무즈 해협 '보호비' 발언을 뒤집으며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여 이란 전쟁 출구 전략 부재에 대한 의구심을 키웠다. 이란 발전소·교량 폭격 위협도 재개해, 이전에 효과를 보지 못한 긴장 고조를 통한 이란 압박을 재시도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우려가 더 커진다. 전면전만 피한 무력 충돌이 장기화 될 거라는 전망이 제기되
2026.07.15 20:29:08
미·이란 아귀다툼 끝 양해각서 사실상 붕괴…호르무즈 대혼돈
이란, 호르무즈 합의 본질 '안전 항행' 무시하고 자국 통제권만 강조해 상선 발포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둔 미국과 이란의 아귀다툼 끝에 종전 양해각서(MOU) 체제가 사실상 붕괴하고 해협 안전이 혼돈에 빠졌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미 동부시간(EDT) 기준 13일 오후 4시45분~10시15분(이란 테헤란 시간 14일 오전 0시15분~6시45분) 호르무즈 해협 및 페르시아만 인근 이란 부셰르, 차바하르, 자스, 코나라크,
2026.07.14 20:12:11
이란 "양해각서 중대 국면"…유가 다시 80달러 넘어가나
혁명수비대 "하메네이 장례식, 이슬람 전사 고무"…걸프국에 보복 포화
미국과 이란 휴전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로 붕괴 직전에 놓이며 유가가 배럴당 80달러를 넘보는 수준으로 급등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란 외무부는 종전 양해각서(MOU)가 위기에 처했다고 경고했다. 13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5시48분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 기준 브렌트유 9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026.07.13 20:03:31
전쟁 재개 노렸나…"이스라엘, 미국에 트럼프 암살 계획 첩보 공유"
CNN "트럼프 결정에 영향 미치려는 시도인 듯"…미·이란, 추가 충돌 자제 중
이번 주 미국과 이란 갈등 재점화로 휴전이 살얼음판에 놓인 가운데 이스라엘이 최근 미국에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암살하려 한다는 첩보를 공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틀간 공방 뒤 양쪽이 숨고르기에 들어가며 협상 재개를 위한 중재국들의 물밑 움직임이 빨라졌다. 9일(이하 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
2026.07.10 18:02:31
호르무즈 뇌관 결국 터졌나…미·이란 충돌 격화에 협상 '신기루'
로이터 "호르무즈, 이란에 이제 핵문제보다 우선 순위"…트럼프 "전면전 재개 생각 안해"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 미국과 이란이 거듭 무력 충돌하며 휴전이 위태로워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면전 재개를 꺼리는 듯 했지만 한층 강해진 충돌이 최종 합의 전망을 어둡게 하고 불안정 국면 지속에 기여할 거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란에서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전 최고지도자 장례식을 계기로 온건파에 분노가 쏟아지는 분위기다. 미
2026.07.09 22:29:14
트럼프, 이란 합의 "끝난 것 같다"…유가 하락에 자신감 얻었나
CNN "유가 급락, 트럼프에 예상치 못한 협상력"…미, 이란 석유 수출 제재 임시 면제도 철회
호르무즈 해협 상선 피격을 계기로 미국과 이란이 공방을 재개하고 미국이 이란 원유 수출 제재를 복구하며 휴전이 다시 위태로워졌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끝난 것 같다"고 발언해 불안감을 고조시켰다. 휴전 합의 뒤 유가가 전쟁 전 수준으로 급격히 하락하며 트럼프 정부에 영향력을 부
2026.07.08 17:58:56
美 입국할 때 '임신 테스트' 할 건가…'임신부 검문' 추진한다는 美 정부 논란
연방대법원, 시민권 부여 "혈통이 아니라 토지" 확정 판결에 백악관 "미국 시민권 수호할 많은 도구 있어"
시민권자가 아닌 부모가 미국에서 출산을 할 경우 그 자녀에게 시민권을 부여하지 않으려 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미 연방대법원에 의해 위헌 판결을 받자, 임신한 여성의 입국을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대법원에서 출생 시민권 (속지주의에 따른 시민권) 소송에 패소
이재호 기자
2026.07.02 13:58:28
NYT "트럼프, 암호화폐 사업으로 '놀라운 횡재'"…코인 팔아 2조 원 벌었다
전문가 "카터는 농장 백지신탁, 부시는 야구단 매각…트럼프는 달라" 지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를 통해 약 14억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가족들이 이해충돌 행위를 벌이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과거 미국 대통령들의 경우 재산을 처분하고 임기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직위를 이용해 수익을 올렸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6월 30일(현지시간) 미 일간지 &
2026.07.01 19:33:14
미 대법원, 트럼프 독립기관 인사권 대폭 확대…연준만 빼고
대법, '선거일 뒤 도착 우편투표 유효' 판결…트럼프 패소한 성학대 사건 심리 요청도 기각
29일(이하 현지시간) 보수 우위 미국 연방대법원이 미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제외하고 대통령의 독립 기관 인사 해임 권한을 인정해 이들 기관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통제력을 크게 키웠다. 다만 같은 날 판결에서 대법원은 선거일 이후 도착한 우편투표 용지를 무효화하려는 공화당 시도를 저지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패소한 성학대 사건 심리
2026.06.30 19:3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