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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 노벨평화상 메달 트럼프에 바쳤지만…백악관 "임시 대통령 로드리게스, 매우 협조적"
노벨평화센터 "메달 소유자 바뀌어도 수상자는 안 바뀌어"…CNN "위태로운 줄타기"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노벨평화상 메달을 넘겼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 뒤 트럼프 대통령의 외면 끝에 지지 확보를 위한 필사적 시도로 보인다. 다만 이날 만남 뒤 트럼프 대통령이 마음을 바꿨다는 징후는 드러나지 않았다. 백악관은 마두로 정권 부통령 출신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김효진 기자
2026.01.16 20:30:27
트럼프 "이란 시위대 살해 멈췄다"…군사공격 옵션 접었나
미 중동 기지 일부 철수 보도 나와 속단 어려워…이란 외무 "수백명" 사망 인정·"외부 테러 분자·이스라엘 탓"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서 시위대 살해가 멈췄고 사형도 집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해 군사 공격에서 한 발 물러서는 것인지 주목된다. 이란 정부도 시위가 진정됐다고 주장하며 외교적 해법을 연일 강조 중이다. 다만 동시에 중동 미군 기지 철수 권고 및 24시간 내 군사 개입 전망 보도가 나오는 등 속단은 어려운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2026.01.15 19:01:22
이란 시위 사망 수천명으로 급증…중동 개입 꺼리는 분위기에 트럼프 '고심'
전문가 "체제 붕괴 기대는 시기상조·보안군 충성 굳건"…시위대 진료 의사 "8일부터 진압용에서 살상용으로 무기 바뀌어"
17일째 이어진 이란 시위 사망자 추산이 수천 명 규모로 급증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회담을 취소했다고 밝히며 강경한 태도를 취했다. 다만 미국은 베네수엘라 작전을 위해 중동 자산을 카리브해로 이동해 당장 군사 공격이 녹록지는 않은 상황이다. 막대한 희생자 규모가 이란 신정 체제의 위기를 반영하는 동시에 보안군의 충성을 증명해 정권
2026.01.14 21:24:00
트럼프, 다짜고짜 "이란 교역국에 즉시 25% 관세"…전문가 "완전한 자해 행위"
불똥 맞은 中 반발…백악관, 일단 외교적 해법 강조
이란 시위 대응 수위를 저울질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구체적 내용 없이 이란과 교역하는 국가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이란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은 "강압"이라며 곧바로 반발했다. 백악관은 군사 작전 선택지를 열어 놨지만 외교적 해법을 더 강조 중으로, 관세 조치가 군사 공격을 피하려는 신호인지 주목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
2026.01.13 19:31:34
트럼프 정부, 이민국 요원 시민 사살에 '일단 좌파몰이'…밴스 "비극 자초"
근거 제시 없이 사망자 '테러범', '선동가' 딱지…포틀랜드서도 연방요원 총격 사건·파장 일파만파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여성을 사살한 사건이 조사 중인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사망자를 선동가로 몰며 죽음을 자초했다고 발언해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각지에서 연대 시위가 일어난 가운데 8일(현지시간)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도 연방 요원 총격으로 부상자가 발생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JD 밴스 미 부통령은
2026.01.09 19:21:44
트럼프, 베네수엘라 석유 장악 노골화…미, 베네수 봉쇄 뒤 석유 "무기한" 확보
트럼프 "베네수, 판매대금으로 미국산 물건 구매 예정"…석유기업들은 베네수 진출 '난색'
군함을 동원해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을 사실상 봉쇄한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를 "무기한" 판매하고 대금 전액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 인근서 마약운반의심선 폭격, 유조선 나포,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생포 끝에 매장량 1위인 베네수엘라 석유 장악 목적을 노골화한 것이다. 공화당에서도 도덕성 결여에 대한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정작 미 석유 기업들은
2026.01.08 20:02:59
백악관, 그린란드 확보 위해 "미군 활용도 선택지"…무력한 유럽
CNN "트럼프, 19세기 대통령들 같은 영토 업적 집착"…'유럽, 국방 의존 탓에 미국에 저항 못할 것' 비관 팽배
미국 백악관이 덴마크령 그린란드 획득을 위한 군사력 사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유럽국들은 연일 성명을 내 그린란드 방어를 위해 애쓰고 있지만 유럽이 방위 상당 부분을 미국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력감을 감출 수 없는 분위기다. 6일(이하 현지시간) <AP> 통신을 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
2026.01.07 20:07:26
"미 베네수 공습, 중국 대만 침공에 영감 줄 것"…유럽은 트럼프 '그린란드' 야욕에 한목소리 우려
마두로 생포 뒤 위기감 반영…덴마크 "그린란드 장악은 나토 종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속적인 그린란드 야욕에 유럽국들이 일제히 덴마크를 지지하고 나섰다. 메테 프레데릭센 총리는 미국의 그린란드 장악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군사 동맹의 종말을 의미한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한편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가 중국에 대만 침공 정당화부터 작전 방식까지 폭넓은 영감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2026.01.06 18:03:40
트럼프의 마두로 축출, '석유' 통제해 中 견제할 목적…'민주주의 수호' 허울조차 없어
美, 마두로 정권 아닌 '개인' 축출에 초점 맞추고 야권은 배제…베네수엘라 부통령은 미국과 협력 의사 밝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맡고 있다"고 재차 발언하며 미국이 베네수엘라 통치에 나설 것인지에 대한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일부 국가들은 독재 청산을 명분으로 미국을 지지했지만 트럼프 정부는 즉각적 선거에 미온적 반응을 보이며 베네수엘라 민주주의엔 큰 관심을 두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마두로를 대통령으
2026.01.05 22:06:03
미 마두로 생포에 그린란드·콜롬비아·쿠바도 긴장
트럼프 "그린란드 필요" 재차 강조…콜롬비아 작전 돌입 가능성엔 "좋은 생각"
미국이 군사력을 동원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생포하며 그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위협 대상이 됐던 덴마크령 그린란드, 콜롬비아, 이란 등이 긴장할 수밖에 없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자택에서 워싱턴DC로 돌아오는 전용기(에어포스원)에서 취재진에 "지금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점이다. 그린란드는 러시아와 중국 배
2026.01.05 19: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