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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영 해운전문매체 "혁명수비대, 징수 체계 구축·외교와 수수료 병행해 통행 허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상금을 포함한 자체 요구안을 마련했다는 국영 매체 보도가 나와 협상을 사이에 둔 양국의 밀고 당기기가 지속되는 중이다. 2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해운전문매체 <로이드리스트&g
김효진 기자
2026.03.27 05:05:57
'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며칠 내 중동에 해병대·공수부대 수천 명 도착할 듯…이란 "미, 자기 자신과 협상" 조롱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지상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장한 이란 최후 통첩 시한에 맞춰 공수사단과 미 해병대 병력 수천 명이 중동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돼 미국이
2026.03.25 22:29:08
곧 대면회담? 시간벌기?…트럼프 '이란과 대화 중' 발언에도 혼란만
이란은 협상 진행 부인…전문가 "조기 종전 기대 시기상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라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 관련 최후통첩 시기를 이번 주말로 연장했지만 안도는 이르다는 분석이다. 이란은 협상 사실을 부인했고 분석가들은 접촉이 있었더라도 초기 메시지 전달 단계에 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르면 이번 주 파키스탄에서 회담이 열릴 수 있다는 긍정적 전망과 트럼프 대통령이 시장 안정과 해
2026.03.24 21:32:08
호르무즈 갈피 못 잡는 트럼프…통제력 잃고 "전쟁범죄" 비판까지
전문가 "트럼프, 전쟁 이유 설명 못하며 뉴스 주도 실패·동맹 경시 탓 고립"… 이스라엘 여론조사서도 전쟁 장기화 부담 감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관련 갈피를 잡지 못하는 태도를 보이며 이번 전쟁에 대해 통제력을 잃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민간 시설인 발전소 폭격까지 위협하자 미 정치권에서 전쟁범죄가 될 수 있다는 비판까지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한 주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 일관된 해법을 제시하지 못했다. 지난
2026.03.23 21:25:34
미, 전쟁 중인 이란 원유 제재 풀 듯…고유가 앞 발동동
트럼프 "네타냐후에 에너지 공격 말라고 해"…다카이치, 트럼프 '진주만' 언급에 미소 거둬
이스라엘의 이란 가스전 공격으로 에너지전으로의 확전 우려가 치솟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재발 방지 및 이란 원유 제재 해제까지 언급하며 유가 잡기를 시도하고 있다. 가스전 공격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견이 가시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호르무즈 해협 호위 지원 압박을 이어갔다. 트럼
2026.03.20 20:45:41
가스전 공격 당한 이란, 걸프국 에너지 시설에 잇단 보복…"명백한 확전"
유가 배럴당 115달러로 급등…"생산시설 파괴 땐 전쟁 끝나도 공급 수 년 차질 가능성"
이스라엘의 이란 최대 가스전 폭격 뒤 이란이 걸프국 에너지 시설을 보복 공격하며 전쟁이 새 국면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보복 자제 촉구와 위협을 병행하며 에너지 시설 타격전으로의 확전을 진화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에너지 공급망이 악화된 상황에서 벌어진 이번 공격에 국제유가는
2026.03.19 19:59:50
이스라엘, 이란 실세 라리자니 제거했지만…더 멀어진 종전 전망
대체자 강경파 및 군부 쏠림 우려…이란, 이스라엘에 보복 공격
이스라엘과 미국이 전쟁 중 이란을 사실상 통치한 것으로 알려진 안보 수장 알리 라리자니(67)를 제거했다. 라리자니는 서방엔 강경한 입장을 취해 왔지만 내부에선 실용주의자로 평가됐고 엘리트층 전반에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그의 사망이 단기 종전 전망을 더 멀어지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을 보면 18일(현지시간
2026.03.18 20:59:05
한중일에 호르무즈 군함 파견하라더니…정작 미 기뢰제거함은 말레이시아로 이동
바레인 주둔 3척 중 2척 이동…군사전문매체 "역내 기뢰 제거 전력 상당 부분 완전히 다른 지역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유럽국들에 호르무즈 군함 파견 압박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작 미 해군의 기뢰제거함 일부는 이 지역을 떠나 6000km 이상 떨어진 말레이시아에 정박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16일(이하 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 해군은 기뢰 제거 능력을 갖춘 걸프 지역 운용 군함 세 척
2026.03.17 19:41:30
조기 종전 기대 흐려지나? 트럼프, 하르그섬 타격하고 "협상 원치 않아"
로이터 "양국 모두 초기보다 강경·중재 시도 거부"…트럼프, 이란 석유수출기지 하르그 "재미 삼아" 추가 공격 시사
전쟁 2주일을 넘기고 미국과 이란이 점점 강경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조기 종식 전망이 흐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미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은 협상을 원하지만 난 원하지 않는다. 조건이 아직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잠재적 협상을 위한 조건이 뭐냐는 질문에 "말하고 싶지 않다"고 답
2026.03.15 19:36:52
트럼프, 고위험 임무 떠맡기나? 한·중·일 등에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구
외신 "정작 미국은 호위 요청 거부해 와·고위험 판단"…중, 적대행위 중단 강조·일 "정상회담서 요구 받을 가능성" 촉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중·일을 포함한 아시아·유럽 5개국을 지목해 호르무즈 해협 선박 호위를 사실상 요구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많은 나라들,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영향을 받는 나라들은 미국과 함께 이 해협을 개방되고 안전하게 하기 위해 군함을 보낼 것"이라며 "이 인위적 제약(호
2026.03.15 17:2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