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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침공 닷새나 지났는데…아직도 전쟁 명분 확정 못하고 있는 트럼프
이스라엘, 테헤란 대규모 공습…카타르 "이란, 레드라인 넘었다" 보복 가능성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에 대한 명분도, 정권 전복 뒤 이란 미래에 대한 구상도 확정하지 못했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며 에너지 공급망 우려가 치솟자 트럼프 대통령은 호위를 제안하며 유가 안정을 시도했다. 이란의 타격 대상이 된 걸프국 일부에선 "보복" 목소리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
김효진 기자
2026.03.04 21:31:07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기름값 폭등?…"2주 정도는 버틸만, 3주 넘어가면 본격 영향권"
전세계 원유 수송 20% 담당·주 목적지는 한국 등 아시아…"장기화 땐 유가 150달러로 치솟고 인플레 자극 가능"
이란이 전세계 원유 수송의 5분의 1을 담당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며 에너지 공급망 혼란이 불가피해졌다. 분석가들은 원유 시장이 최소 며칠~2주가량 버틸 여력이 있지만,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가격 급등과 더불어 인플레이션까지 자극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2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을 보면 에브라힘 자바리 이란 혁명수비대(IRGC)
2026.03.03 20:33:26
'이민자 추방' 트럼프 결실 맺었나?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美 유출인구가 유입인구 앞서
WSJ "높은 물가, 미국에 대한 실망감 등 복합적 작용…트럼프 재선도 영향 미쳐"
미국이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유입인구보다 유출인구가 많아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두 번째 집권과 함께 높아진 물가,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 환경적 문제들이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5일(이하 현지시간) 미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은 "건국 250년이 된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에서 이주하는 나라가 될까"라며
이재호 기자
2026.02.26 19:59:19
또 '세 번째' 임기 언급한 트럼프, 거짓말과 자화자찬으로 점철된 국정연설
관세가 소득세 대체? CNN "관세 외국 아닌 미국 수입업체, 소비자에 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헌법 상 불가능한 세 번째 대통령 임기 가능성을 또 언급했다. 그는 국가별로 부과한 상호관세가 연방대법원으로부터 불법 판결을 받았음에도 미국 국민들의 세금을 관세로 대체하겠다는 허위 주장을 하기도 했다. 24일(이하 현지시간) 미 의회의사당에서 국정연설(State of the Union)을 가진 트럼프 대통령은 건강보험 문제를
2026.02.25 16:02:52
이란 핵협상 26일 재개…NYT "트럼프, 하메네이 축출 가능성 언급"
대학생 시위로 이란 정권 긴장 커질수도…"의료용 농축만 허용 새 제안"
미국과 이란이 26일(이하 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핵협상을 재개할 전망이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자 축출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군사 긴장은 여전히 크다. 반정부 시위로 흔들린 이란이 체제 유지를 위해 전쟁을 선호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에서 주말 이란 대학들에서 다시 시위가 벌어지며 정권이 다
2026.02.23 20:35:53
트럼프, 이란에 협상 시한 "10~15일"…전문가 "제한적 공격도 전면전 번질 우려"
외신 "미 공격 준비 수일~3월 중순 완료"…전문가 "이란 정권, 미 요구 수용보다 전쟁이 유리하다고 판단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협상 시한 10~15일을 제시하며 이 지역 군사 긴장이 고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이하 현지시간) 미 워싱턴DC에서 열린 평화위원회 첫 회의 연설에서 이란에 "의미 있는 합의"를 촉구하며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나쁜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우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2026.02.20 20:05:41
일, 무역합의 따른 첫 대미투자 출범…중 겨냥 합성 다이아·에너지 시설 등에 360억달러
가스 발전 시설에 330억달러·원유 수출 시설에 21억달러…FT "소프트뱅크 손정의가 핵심 역할"
미국과 일본이 관세 협정에 따른 일본의 첫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발전 시설, 원유 수출 등 에너지 분야와 중국을 겨냥한 합성 다이아몬드 시설에 대한 약 360억 달러(약 52조 원) 규모가 투자가 그 내용이다. 미국이 대미 투자 관련 한국을 압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영향이 주목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를
2026.02.18 17:29:19
미국 너머 전 지구적으로 민폐끼치는 트럼프…온실가스 규제 법적 근거 폐기
온실가스의 건강 위협 인정한 '위해성 판단' 폐기·자동차 배출량 규제 없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온실가스 규제 정책의 근거가 돼 온 '위해성 판단'을 폐기해 기후 정책을 크게 후퇴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미 환경보호청(EPA)이 방금 완료한 절차에 따라 우린 소위 위해성 판단을 공식적으로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위해성 판단이 "사기극"이라고 주장하며 이번 결정은 "미국
2026.02.14 16:07:02
트럼프 장악력 약해졌나…공화당 다수 하원서 캐나다 관세 철회 결의안 통과
트럼프 경고에도 공화당서 이탈표·거부권 예상돼 상징적 의미…관세 민심 싸늘한 가운데 중간선거 앞 공화당 불안 반영
공화당 다수인 미국 하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캐나다 관세를 철회하는 결의안이 통과됐다. 관세 반대 여론이 높은 가운데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의 불안감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로이터> 통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11일(이하 현지시간) 하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2월 캐나다에 대한 관세
2026.02.12 22:33:02
엡스타인 범죄 몰랐다던 트럼프, 20년 전 경찰에 "모두가 알아"…정국 뇌관되나
백악관, 해당 통화 "있었을 수도 없었을 수도"…러트닉, 엡스타인 유죄 받은 뒤 개인 섬 방문 인정
세계 부유층과 교류했던 금융인 출신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 기록 공개 파장이 끊이지 않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엡스타인 범죄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에 대한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고 엡스타인 개인 섬에 방문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궁지에 몰렸다. 엡스타인 연루 인사를 거르지 못해 사임 압박에 직면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일단 한숨
2026.02.11 21: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