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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를 즐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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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를 즐기는 법

[귀농통문] 그림으로 보는 귀농이야기

이혜란 씨는 강원도 화천 산골에서 남편, 개 여덞 마리, 닭,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꿀벌과 함께 살고 있다.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는 그림책 작가로 <우리 가족입니다>를 펴냈다.

<귀농통문> '울타리콩 한 꼬투리 속에'에서 '김만복이네 산골 일기'를 연재 중이다. <프레시안>에서는 이혜란 씨가 그림과 함께 쓴 '풍류'를 이번 <함께자리>에 올린다.

"멋스럽고 풍치가 있는 일 또는 그렇게 노는 일…을 좋아하는 남편이 며칠 집을 비운 사이 땅을 파 놨다"고 한다. 그것도 넓고 아주 깊게…. "뭐, 할 거냐?"고 물으니, "연못을 만들 것"이라고 했단다. 연못? 남편은 "물에 비쳐 하늘거리는, 여린 꽃을 보고 싶다"고….



귀농통문은 1996년부터 발행되어 2015년 7월 현재 74호까지 발행된 전국귀농운동본부의 계간지입니다. 귀농과 생태적 삶을 위한 시대적 고민이 담긴 글, 귀농을 준비하고 이루어나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귀농일기, 농사∙적정기술∙집짓기 등 농촌생활을 위해 익혀야 할 기술 등 귀농본부의 가치와 지향점이 고스란히 담긴 따뜻한 글모음입니다. (☞바로가기 : 전국귀농운동본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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