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소방서(서장 이귀효)는 지난 7일과 11일 통영시 한산도에서 소통과 화합을 통한 건전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바다 백리길 힐링로드’를 마련, 함께 땀을 흘리며 동료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참혹한 재난현장 경험에 따른 심리적 충격이나 과도한 불안감으로 인한 PTSD를 완화, 예방하고 직무수행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대원들은 바다 백리길을 걸으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명소인 한산도 몽돌해변을 돌며 환경정화활동도 실시했다.
이귀효 서장은 “직원 상호간 소통할 수 있는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치유하고 재충전해 열린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다가서는 소방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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