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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남모터페스티벌 맞아 택시영업구역 일시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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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남모터페스티벌 맞아 택시영업구역 일시해제

영업구역의 일시해제를 통한 원활한 축제운영지원

영암군은 오는 29일,30일 양일간 열리는 전남모터페스티벌을 맞아 영암군 관내 택시영업구역이 일시적으로 해제된다.

이번 택시영업구역 해제는 전남모터페스티벌이 시작되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택시영업구역이 해제됨에 따라 기존에 읍·면별로 나누어져 있던 영업구역이 영암군 전체로 확대된다.

한편 야간 공연 종료 후 관람객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제자동차경기장 내 영암군 관내택시가 행사장에서 대기할 예정이며, 운임요금은 기존방식과 동일한 미터기 기준으로 책정된다.

한편 군 관계자는 “평소와는 다른 상당한 교통수요량이 예상되므로, 2017전남모터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내 택시영업구역을 일시적으로 해제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번 행사가 5월을 대표하는 테마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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