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0일(목요일)오후 3시 군 의원을 출마하는 최영남 예비후보가 유권자와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 소외와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를 만들어 군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것이다고 밝혔다.
또 군민과 부대끼며 성장하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을 것과 해남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정당정치에 의존하지 않는 최영남 후보가 최적임자임을 강조하면서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군정을 견제하고 감시할 사람!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전반적 사안들을 군민의 편에서 항상 지켜보고 지적하는 의원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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