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에 산업폐기물매립장 네이처이앤티(구 동양에코)의 증설을 반대하는 남구 오천읍 주민들 5,155여명이 서명한 증설 반대 주민의견서를 19일 포항시에 제출했다.
네이처이앤티 증설 추진과 관련된 환경영향평가 초안 과정 절차로 주민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 기한인 19일까지 인 것이다.
주민들은 의견서를 통해“6매립장의 D등급의 판정이 20년이 지난 지금에야 그 명분을 내세운 것은 안정화를 핑계로 7,800,000㎥의 지정.산업폐기물을 묻고자 하는 꼼수임을 삼척동자도 아는 일이다.
구. 동양에코는 2014년 8월 주민과의 협약서의 약속의 시간을 지켜야 한다. 그 약속의 시간은 2017년 12월 31일이다.
2017년 10월 포항시가 구. 동양에코에 고시한 매립장 종결 준수 기간 2017년 12월 31일의 약속을 지키게 해야 한다. 그 30년 넘는 시간은 오천 주민의 인내의 시간이었다.
오천 주민들은 묵묵히 그 시간을 포항시와 두 기업체의 약속의 시간을 지켜 줄거라 믿고 지금까지 인내해 왔다. 대구환경청도 형산강 이남의 주민의 환경권을 위해 이곳의 지정.산업폐기물 매립장 증설을 절대 불허해야 한다“고 했다.
포항시는 주민들의 의견서를 수합하여 포항시의 의견서와 함께 대구지방환경청에 제출하도록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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