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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경기도의원, “체인지 안성” 안성시장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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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경기도의원, “체인지 안성” 안성시장 출마 공식 선언

“행정·정치 경험 겸비한 도시행정 전문가가 미래형 스마트도시 만들겠다”

박명수 경기도의원이 24일 안성시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체인지 안성'을 기치로 침체된 도시 성장 동력을 되살리고, 안성을 최첨단 미래형 스마트시티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박명수 경기도의원이 24일 안성 국민의힘 당사에서 오는 6.3 지방선거 안성시장에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프레시안(김재구)

그는 자신을 “행정과 정치를 모두 경험한 도시행정 전문가”로 규정하며, 20만 안성의 도약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최근 안성의 인구 증가 폭과 지역경제 체감도 등을 언급하며 “정책 방향이 명확하지 못했고, 성장 전략이 부재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라며 행정 경험과 정책 설계 능력을 갖춘 리더십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980년 공직에 입문한 박 의원은 하위직부터 고위직까지 행정 전반을 두루 거친 실무형 인사다.

그는 “도시 행정의 구조와 문제점, 해결 방안을 현장에서 체득했다”며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뒤 2022년 경기도의원으로 당선되며 정치적 재기에 성공한 점도 언급했다.

박 의원은 안성 발전 전략으로 지역 균형 발전을 제시했다.

서부권에는 체계적인 도시 재정비와 맞춤형 신도시 개발을 추진하고, 교육·돌봄 인프라를 강화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동부권은 디지털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을 집중 육성해 신산업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그는 “친안성 1만 유튜버·인플루언서를 양성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성 전역을 대상으로 교통·산업·주거 정책을 연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해 도시의 ‘퀀텀 점프’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어려운 상황을 피해가지 않고 정면 돌파해 왔다”며 "‘부탕도화(赴湯蹈火)’의 각오로 안성 발전을 위해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의원은 오는 28일까지 경기도의원직을 수행한 뒤, 다음 달 3일 안성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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