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갑)이 강원특별자치도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했다.
허 의원은 SNS를 통해 강원도당을 더 강하고 유능한 집권여당 도당으로 만들겠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번 출마는 이재명 정부와 우상호 도정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향후 선거 승리를 준비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허 의원은 재선 의원으로서 국회와 중앙당 그리고 정부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해왔다.
그는 강원특별자치도법 제정안 대표발의 및 통과를 주도했고, 강릉~제진 철도 건설,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연계 사업 국비 확보 등 지역 예산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강원대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등 현안 해결에도 앞장섰다고 덧붙였다.
허 의원은 다음과 같은 강원도당 운영을 위한 5대 비전도 제시했다.
첫째, 2027년 강릉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2028년 총선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전략 도당'을 구축한다.
둘째, 정부와 도정 그리고 지자체를 연결하는 '유능한 정책 도당'을 만든다.
셋째, 강원민주학교, 정책아카데미, 청년정치학교를 정례화해 인재를 양성하는 '성장하는 도당'을 조성한다.
넷째, 권역별 타운홀미팅과 디지털 정책제안 플랫폼으로 '소통과 참여의 도당'을 구현한다.
다섯째,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입안하고 정치에 참여하는 '혁신 도당'을 만든다.
허 의원은 "도당 위원장은 당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당의 승리를 책임지는 자리"라며 "재선 국회의원 역량을 쏟아부어 성과로 증명하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