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3일 경기도의 정책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안광률(시흥1) 대표의원과 김태희(안산2) 정책위원장 등 민주당 의원들은 민주당 정책사업과 관련한 주관 부서의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경기도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 △경기도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도비 지원 확대 △청소년 수련관 신설 △AI 성장 바우처 △세월호 추모걷기 △혈액검사 및 AI를 활용한 유방암 검진 사업 △외국인 간병제 시범사업 △감염취약시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 등 2026년 본예산 확보 사업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 지난달 23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안광률 대표의원의 연설을 통해 제안된 경기주택공사(GH) 등 공공기관 주도의 재개발·재건축 추진 방안과 관련해 GH의 재개발·재건축 사업 참여 및 공사채 발행 현황을 들여다 봤다.
이어 해당 사업을 비롯해 신혼부부·청년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과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민주당은 신혼부부·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의 경우, 도·시군 매칭사업이 아닌 전액 도비사업으로 1년 동안 시범사업을 실시한 뒤 확대 여부를 결정하고, GH의 지분적립형 주택이나 분양전환 임대주택의 확대 및 적극적인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 등을 주문했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에 대해서는 현행 도 30%·시군 70%인 매칭비율의 개선 또는 교육협력사업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한편, 민주당은 오는 4일 경기도교육청 소관 정책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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