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부천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 점검…18~21일 4일간 진행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부천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 점검…18~21일 4일간 진행

경기 부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고 을지연습 준비 상황과 분야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 위기관리와 전시 전환, 전면전에 대비해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훈련으로, 올해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부천시와 유관기관 등 4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조용익 시장이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에서 을지연습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부천시

이번 보고회는 조용익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 등 간부공무원과 군부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세부 연습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중점 과제와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주요 계획으로는 연습 첫날인 18일 전 직원 비상소집과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전시 상황을 가정한 도상연습과 전시현안과제 토의 등이 진행된다. 이어 19일에는 까치울정수장 복합테러 대응 실제훈련, 20일에는 시민 참여 민방위훈련이 예정돼 있다.

조용익 시장은 “을지연습은 비상사태 발생 시 각 기관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