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대장정 본격 돌입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대장정 본격 돌입

8월 22~9월 3일까지 13일간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회식ⓒ대구시 제공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22일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해 오는 9월 3일까지 13일간의 장정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06개국 1만 1천176명의 선수와 동반인이 참가하고 있다.

이에 앞서 개막식은 지난 21일 저녁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WMA 임원 및 관계자, 관람객 등 4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들의 화합을 담았다.

식전 행사에서는 대회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태권도 시범단과 대구시립국악단 공연으로 한국의 문화유산을 세계인에게 선보였다.

선수단은 알파벳 순서에 따라 알제리를 시작으로 입장 피켓과 국기, 국가별 유니폼을 입은 선수 순으로 입장하며 개최국인 대한민국은 마지막에 입장했다.

선수 선서는 공한식(대구, 남자 75세, 100m 참가) 선수와 사라 로버츠(영국, 여자 75세, 트랙 및 로드레이스 7개 종목 참가)선수가 맡았다.

이후 개막 축하 콘서트에서는 아이브, 더윈드 등 케이팝 가수와 김용빈, 전유진 등 트로트 가수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였다.

또 대회조직위원회와 경찰, 소방, 전기안전공사 등은 민관 합동으로 지난 20일 현장 점검을 마쳤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개회식은 세계 최초로 실내·실외 마스터즈 육상대회를 모두 개최하는 대구에서 106개국의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 즐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국 선수단의 다채로운 퍼레이드, 한국의 전통문화와 대구의 정체성을 담아낸 문화공연인 만큼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