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제27회 전국 민화 공모전 수상작이 선정됐다.
민화의 계승·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200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일반부에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총 153점이 출품됐다.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3000만 원은 김길숙 작가의 ‘평양감사 도과급제자 환영도’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김동희 작가(서울)의 ‘요지연도’와 어용옥 작가의 ‘구운몽도’를 선정했다.
학생부에는 전국 13개 시·도에서 468점이 접수됐다.
대상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은 노하윤 학생(경남 양산 동산초 5)의 ‘옛날엔 불편해서 어떻게 살았지?’가 받았다.
시상식은 10월 17일 오후 2시 영월 조선민화박물관에서 연다.
수상작은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조선민화박물관에서 전시한다.
이어 11월 4일부터 9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으로 자리를 옮겨 관람객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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