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광산뮤직ON페스티벌' 9월 19~20일 열려…자우림·다이나믹 듀오 등 출격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광산뮤직ON페스티벌' 9월 19~20일 열려…자우림·다이나믹 듀오 등 출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음악과 체험, 불꽃놀이가 어우러진 가을 축제로 시민들을 맞는다. 광산구는 오는 9월 19~20일 황룡친수공원에서 '연결도시 광산, 음악으로 잇다'를 주제로 제4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공연 중심에서 한발 더 나아가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4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 홍보 웹자보ⓒ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19일에는 황룡친수공원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도심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승마체험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보드게임 공간도 마련된다.

공원 곳곳에서는 버스킹과 시민공연이 이어지고 플리마켓과 먹거리 구역, 휴식을 위한 투게더 라운드도 운영해 축제장 전체를 즐길 거리로 채운다.

가장 관심을 끄는 음악 무대에는 이틀간 10팀이 출연한다.

첫날인 19일에는 국내 대표 록밴드 자우림을 중심으로 드래곤포니, 경서, 하입프린세스, 투빅이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다이나믹 듀오와 노브레인, 아도이, 공원, 신스가 출연해 힙합부터 록, 시티팝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관람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무대 가까이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1500석 규모의 스탠딩석을 마련하고 잔디밭에는 개인 돗자리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스탠딩석은 네이버폼 사전 예매와 현장 배부 방식으로 티켓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열기를 미리 끌어올리기 위한 시민 참여 행사 '같이가ON'도 9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축제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한 뒤 함께 가고 싶은 친구 5명을 댓글로 소환하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광산뮤직ON페스티벌 사전행사 웹자보ⓒ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시민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황룡친수공원에서 음악과 불꽃놀이, 승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앞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축제프로그램 특별상'과 광주 축제평가 'S등급(1위)'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광산뮤직ON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광산구 관광육성과로 하면 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박재구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재구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