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25일 대가야홀에서 ‘제6기 고령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보장정책의 청사진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보고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경과 점검 및 객관적 사회지표 분석, 주민 욕구조사, 현장 심층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핵심 과제 및 전략사업을 공유·논의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제6기 계획은 ‘함께 성장하고 모두가 누리는 힘 있는 고령’을 비전으로 설정했으며, 고령군만의 특화된 39개 사회보장사업과 20개 지역발전전략사업 등 총 59개 사업이 제시됐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민·관 TF팀 및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더욱 완성도 높은 보장계획을 완성해 나갈 것이며,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따뜻한 이웃사촌 복지공동체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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