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이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청송군은 최근 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권영문 부군수를 비롯해 경찰·소방·정신의료기관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건강위기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자살 현황과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권영문 청송부군수는 “경찰·소방·보건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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