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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읍 새마을단체, 추석 손님맞이 남원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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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읍 새마을단체, 추석 손님맞이 남원천 새 단장

회원 50여 명 풀베기·쓰레기 수거…명절 전 환경 취약구간 집중 정비

경북 영주시 풍기읍 새마을단체 회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기 위한 환경정비에 나섰다.

풍기읍은 지난 26일 풍기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원천 일원에서 풀베기와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하천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풀을 제거하고, 산책로와 하천변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사람들의 눈길이 잘 닿지 않는 구석과 환경정비가 필요한 취약지역도 꼼꼼하게 살폈다.

특히 남원천은 주민들의 산책과 휴식 공간으로 이용되는 만큼 이번 정비로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양창모 풍기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박봉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가운데도 이른 아침부터 힘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방문객이 깨끗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환경정비에 지속해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풍기읍 새마을단체 회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기 위한 환경정비에 나섰다. ⓒ 영주시(사진제공)

김한득 풍기읍장은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한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와 애향심에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깨끗하게 정돈된 풍기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풍기읍은 이번 남원천 정비를 시작으로 추석 전까지 주요 도로변과 하천, 생활 주변의 환경 취약구간을 점검하고 추가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풍기읍 새마을협의회는 풍기지역 독거노인 반찬봉사는 물론 매년 풍기인삼축제에는 인삼 인절미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풍기 인삼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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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식

대구경북취재본부 최홍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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