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의 새울 1호기가 제6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한데 이어 100% 출력에 도달했다.
26일 새울원자력본부는 새울 1호기가 지난달 2일 제6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해 지난 23일 발전을 재개했으며 이날 오전 3시 7분께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새울1호기는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를 받았다. 원전연료 교체, 주요 기기와 설비에 대한 정비와 점검을 수행했으며 이를통해 발전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향상시켰다
한편 새울 1호기는 지난해 2월 27일부터 총 489일 동안 연속 운전으로 안정적인 국내 전력공급에 기여했으며 4주기 연속 무고장운전(OCTF)를 달성하여 수출노형인 APR1400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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