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생명의학연구원은 지난 2일 칠곡경북대병원 6동 중강당에서 다중오믹스 코어퍼실리티와 함께 '공간전사체 분야 연구 역량 강화 및 학술·기술적 협력 도모'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세미나는 단일세포 및 공간전사체학 분야의 국내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연구 동향 공유, 공간전사체 기술의 의학적 활용 및 적용 논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텐엑스 지노믹스, 다온비에스 공동으로 학술·견적 상담 부스도 운영해 지역 내 연구자들에게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
아울러 세미나는 성균관대 의과대학 박웅양 교수의 ‘임상정보 기반 공간오믹스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치료 표적 우선순위 설정’주제 강연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
박웅양 교수는 암의 단일세포·공간전사체 기반 다중오믹스 분석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치료 표적 및 바이오마커 발굴 분야의 전문가로, 환자의 유전체 정보를 임상 정보와 연계해 정밀의료와 신약 개발에 활용하는 기술을 제공하는 지니너스의 대표를 맡고 있다.
이원주 경북대병원 생명의학연구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공간전사체 데이터가 임상 및 정밀의학으로 이어지는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연구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분야 연구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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