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인재원이 홀몸 어르신들의 끼니와 배움을 함께 챙기는 특화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강원인재원은 4일 춘천동부노인복지관과 함께 '런치 버킷 챌린지'를 펼쳤다.
2022년부터 5년째 이어온 이 활동은 홀몸 어르신에게 점심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는 나눔 봉사다.
올해는 인재육성기관의 전문성을 더해 '배움이 있는 도시락' 형태로 진행했다.
생활 속 금융·가스안전·탄소중립 지식을 담은 생활문해 교재, 강원의 설화를 수록한 컬러링북, 학용품을 도시락과 함께 전달해 어르신들의 일상 학습을 도왔다.
기억에 남는 선물에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하루가 길게 느껴졌는데 도시락과 함께 읽을거리와 색칠할거리가 생겨 반가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강원인재원은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하고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 교육자료로 일상에 유익한 배움을 더하고자 했다"며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인재원만의 특색을 살린 사회공헌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