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4일 강릉시 남대천 단오 행사장 일원에서 열린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평창 대관령한우’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농협 강원본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우수 축산농가의 사기 진작과 가축 개량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평창군은 관내 축산농가 중 암소 부문 경산 3부 우수상, 경산 2부 장려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평창 대관령한우’ 브랜드의 우수한 혈통과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가와 손잡고 경쟁력 있는 한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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